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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편도

에휴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23-11-14 21:01:00

서로 힘들어하네요

저는 자상하지만 한 번 씩 터지는 남편 폭언과

친정비하때문에 힘들어하구요

남편은 애교없고 뚱한 마누라

비위맞추기 힘들고 젊어서 처갓집에서

대접 못받아 상처입었대요

결혼생활이 힘들다네요

사는게 참 쉽지않네요

IP : 175.209.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14 9:04 PM (14.51.xxx.185)

    님은 시가에서 대접 받았나요? 남편 주장이 좀 억지 같아보입니다만

  • 2. 동그리
    '23.11.14 9:06 PM (175.120.xxx.173)

    서로 다독여 줘도 모자랄 판국에
    내 상처만 아프다 ..하고 있나 봅니다.

    마음을 열어야 할텐데...여러가지로 힘드시겠네요.

  • 3. 대화로
    '23.11.14 9:06 PM (220.117.xxx.61)

    대화로 잘 풀고 행복해지세요

  • 4. ...
    '23.11.14 9:49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자존심 상하고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래도 사람상처 치유해 준다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대신 사과를 해보세요. 남퍈이. 자상하긴 하다했으니.... 상처만 잘 위로해주고 내가 대신미안하다 하고 남편은 친정이랑 딱 끊고 왕래도 무엇도 안하게 해보세요. 제가 시집에서 그렇게 이상한 대우받고 상처받고 힘들었고 그래서 정신육체 다 너무 힘들었는데. 남편이 대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시집이랑 완전 끊어지게 해주더라구요. 그러고나니 저의 분노도 차츰 사라지고 지금은 둘이 너무좋아요. 우리둘 외에 다른인간들로 우리둘이 금이가는건 옳지않은거잖아요.. 저는 일단 누구든 인간이 인간으로 상처를 받았다면 그건 사과하고 용서는 그사람 몫이라 생각하는데요.. 친정에서 사과할리 없으니 와이프되는분이라도 내키지않아도 미안하고 또 위로해주는 척이라도 해보세요. 그러나 남편이 잘못한거고 친정이 100%옳은거였다면 본인이 판단하시구요

  • 5. 서로
    '23.11.15 7:04 AM (41.73.xxx.69)

    문제를 알았으면 고쳐나가고 변해 가야죠
    진지하게 말해 보세요

  • 6. 서로
    '23.11.15 8:17 AM (124.57.xxx.214)

    문제점을 잘 아네요. 고쳐가야죠.
    완전 잘 맞는 부부가 몇이나 되겠어요?
    노력해서 맞춰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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