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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지 15년이 되어도 며느리가 오래살까봐

하루 조회수 : 21,689
작성일 : 2023-11-14 17:10:00

 

(쓴글 댓글달다가 지나가던 애가 얼핏보고

내용 찾아볼까  수정해요) 

IP : 221.168.xxx.7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
    '23.11.14 5:12 PM (175.120.xxx.173)

    15년 동안 남편은 인감없이 어찌 지내셨나요..
    필요한때가 있었을턴데요.

  • 2. ㅣㄴㅂ우
    '23.11.14 5:12 PM (121.162.xxx.158)

    시가에 다른 불만이 있는건 이해가는데 정말 둘째발가락 길면 며느리가 오래 살아서 싫다고 말씀하신 건가요?
    아니면 님의 추측인가요

  • 3.
    '23.11.14 5:14 PM (122.192.xxx.137) - 삭제된댓글

    직접
    시아버지가 하는말 들었고
    남편도 똑같이 말핬다고 썻어요

  • 4. 바람소리2
    '23.11.14 5:16 PM (114.204.xxx.203)

    어디 그런말을...
    한심한 부자

  • 5.
    '23.11.14 5:18 PM (122.192.xxx.137) - 삭제된댓글

    그런 소리는 어쩌다 하더라도
    결혼 15년이 지나도 여전히 저런게 더 문제죠,

  • 6. 남보다못함
    '23.11.14 5:18 PM (58.126.xxx.131)

    진짜 시집은 남보다 못한 집이 더 많은 듯해요
    발가락 모양대로 이루어지길!

  • 7. 인감은
    '23.11.14 5:20 PM (110.70.xxx.197)

    새로 만들면되죠. 결혼15년간 인감 감춰서 없다는 얘기 황당하네요. 시골 2천평땅 아들앞으로 되어 있나봐요?

  • 8. 125683
    '23.11.14 5:24 PM (121.138.xxx.95)

    저희시가도 그래요

  • 9. ㅇㅇ
    '23.11.14 5:24 PM (133.32.xxx.11)

    꼴랑 70대에 뭔 90세인척 살고 있네요
    원글도 결혼 15년차면 젊었는데
    뭔 60대 주부글인줄

  • 10. mmmm
    '23.11.14 5:25 PM (117.111.xxx.202)

    인감이야 남편 본인이
    새 인감 사서 변경신청하면 될일을
    여태 시댁에서 인감 안찍어준다며 뜻대로 못하게 하셨나봐요
    남편분을 잡으세요

  • 11. ㅇㅂㅇ
    '23.11.14 5:25 PM (182.215.xxx.32)

    인감이야 새로 만들면 그만인데
    남편분이 그럴 생각이 없는가보네요

  • 12. .....
    '23.11.14 5:25 PM (211.234.xxx.80)

    인감 분실신고하고 새 도장 파서 인감 신고 다시 하면 되는데요...

  • 13. 인감???
    '23.11.14 5:26 PM (175.223.xxx.141)

    남편분이랑 원글님 집이 없으신가봐요?
    인감도장으로 계약한적 없어보여요
    인감도장은 아버님께 달라 할필요가 전혀없는건데요
    분실 신고 하고 새로 발급하시면되는데
    도장을 감추고 넘기니 마니 황당하네요
    이글보니 시부모 말도 들어 보고 싶네요

  • 14. 나같음
    '23.11.14 5:26 PM (106.101.xxx.145)

    벌써 동사무소 가서 인감도장 변경했음. (실제로 인감 잃어버려서 매도 할때마다 새로 도장파서 변경함)

  • 15. 답답
    '23.11.14 5:30 PM (180.69.xxx.82)

    할말 좀 하고 살면 안되나요
    결혼 15년이면 그냥 막말대응 할만도 한데...

    제주위에도 시댁이 인감갖고 안주는 집 있는데
    땅도 많고 엄청 부자긴 해요
    시부모 돈으로 살고 있으니 찍소리 못하긴 하더라구요
    남편이 능력도 없구요
    그러니.... 세상 공짜 없는거구 감내하고 살아야죠

    그거 아니라면 왜 말을 못하고 싫은소리 듣고 사는지....

  • 16. ㅇㅇ
    '23.11.14 5:34 PM (220.65.xxx.4)

    인감 문제는 황당하지만
    애 발가락과 며느리 오래살까봐 무서워하신다는건
    완전 원글님 뇌피셜이네요.

  • 17.
    '23.11.14 5:34 PM (122.192.xxx.137) - 삭제된댓글

    이제 애들 거의 커가고 있어요,
    곧 이혼도장 꾹 찍고 탈출하려고요,

  • 18. 원글님이 더 답답
    '23.11.14 5:44 PM (59.6.xxx.211)

    이혼은 무슨..
    지금 할 말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이혼을 해요?
    걍 할 말 하고 사세요.
    인감은 새로 파면 되는 거
    그깟 게 무슨 힘든 일이라고 인감 인감 하세요?

  • 19. 못땐사람들
    '23.11.14 5:46 PM (14.47.xxx.212)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말로 며느리에게 살인을 하네요. 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죠,? 아무리 옛날 분이라해도.
    제가 다 화가 나네요..원글님과 자녀분만 앞날 행복하시길 빌어요.

  • 20. 발가락
    '23.11.14 5:47 PM (175.223.xxx.80)

    뇌피셜에 인감 타령에 건강검진 안했다 오래 살고 싶지 않다 이혼할거다...우울증 아니신지?

  • 21.
    '23.11.14 5:50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저는 시집가면 남편은 엄마 눈치보며 가만히 있고 시누이 앉아있겠다 하고 시조카가 거드는 척하니 시모가 큰소리로 못하게 하더라고요. 명절에 잠깐들려 딱 내꺼만 차려먹고 바로 옵니다.
    뭐받은거 없고 맞벌이고 남편 시모에게 매달 돈주고 지쓰고 돈없어 생활비 내가 더 내는데.

  • 22.
    '23.11.14 5:51 PM (122.192.xxx.137) - 삭제된댓글

    애를 써도 미움받는게 얼마나 영혼을 피폐하게 하는데요,
    그런데도 말한마디 안하고 참고 사는데도
    꼬투리 하나 하나 잡고 말하는 시가에
    무슨 말이 통할까요? 말한마디에 더 한말들 내놓고
    저를 몰아갈게 뻔하고 싸워 본적이 없는 저는 말발도 딸리고
    그간 눈물만 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강한 머음 먹을까요?

  • 23.
    '23.11.14 5:52 PM (122.192.xxx.137) - 삭제된댓글

    애를 써도 미움받는게 얼마나 영혼을 피폐하게 하는데요,
    그런데도 말한마디 안하고 참고 사는데도
    꼬투리 하나 하나 잡고 말하는 시가에
    무슨 말이 통할까요? 말한마디에 더 한말들 내놓고
    저를 몰아갈게 뻔하고 싸워 본적이 없는 저는 말발도 딸리고
    그간 눈물만 나더라구요,
    이젠 애들 커가서 애쓰고 살지도 않을건데
    어떻게 해야 강한 머음 먹을까요?

  • 24.
    '23.11.14 5:52 PM (122.192.xxx.137)

    애를 써도 미움받는게 얼마나 영혼을 피폐하게 하는데요,
    그런데도 말한마디 안하고 참고 사는데도
    꼬투리 하나 하나 잡고 말하는 시가에
    무슨 말이 통할까요? 말한마디에 더 한말들 내놓고
    저를 몰아갈게 뻔하고 싸워 본적이 없는 저는 말발도 딸리고
    그간 눈물만 나더라구요,
    이젠 애들 커가서 애쓰고 살지도 않을건데
    어떻게 해야 강한 마음 먹을까요?

  • 25. ㅇㅇ
    '23.11.14 5:53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발가락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님이 잘못 알고계신것같아요

  • 26. 시가
    '23.11.14 5:58 PM (110.70.xxx.223)

    저멀리 두메산골 사시면 일년 몇번 보지도 않겠네요
    많아야 2번 아닌가요? 뭘그리 꼬투리 잡고 말고 할시간 있을까요?

  • 27. 그지같은
    '23.11.14 5:59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시가때문에 우울해하지마세요.
    그깟 인감은 바꾸면 그만이고 땅팔아도 얼마 안될텐데요.
    니들끼리 꼴값이다 하고 마세요 ㅎ 명절에만 만나시구요

  • 28. 사는
    '23.11.14 6:01 PM (223.38.xxx.159)

    지역이 어디신지.혹시 많이 시골인가요?
    사회교류가 많지 않으신건지.
    40대후반인것에 비해
    세상 물정에 어둡고 자신이 만든 틀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애들크고 이혼하면 노인네 좋은일만 시키는건데
    왜 그럴생각이신지.

  • 29.
    '23.11.14 6:02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은 말한마디 꼬투리 잡으니 안보는게 제일 좋고 남편도 닮아서 헛소리하면 반박해야죠. 자기 엄마 닮아 밥상을 제대로 못받아 봤다 헛소리하길래 맞벌이인데 내가 왜 차려주냐 교육 시켰구요. 불평하면 우리부모님께는 뭘했냐 그래야죠.
    시집이 노후 되있는지 여유 있는 집인지가 중요하더라고요.

  • 30.
    '23.11.14 6:04 PM (122.192.xxx.137)

    결혼초 농사일이 많아 왕복 5시간거리를 2주마다 1년넘게 다녔고,
    혹시 라도 며느리등쌀에 ? 안오게 될까봐 얼마니 오는지 두고보겠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자기 아들만 귀하고 며느리는 그런 아들 뺏을까봐
    아바타마냥 세뇌하고 , 꼬투리잡고
    그런 시집살이 수모 안겪은 분들은 모를거에요,

  • 31. 15년전일
    '23.11.14 6:06 PM (110.70.xxx.74)

    털고 오늘을 사세요. 인감은 새로 내시고요
    과거에 머물러 있음 님만 손해입니다
    어차피 5시간거리 이젠 자주 안볼거잖아요

  • 32. 발가락
    '23.11.14 6:08 PM (223.39.xxx.31)

    저 그 얘기의 주인공이에요
    제가 태어났을 때 둘째 발가락이 길어서
    늘 그 소리 듣고 살았고 진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어요
    그때 꼭 제 잘못 같은 기분 ..저 이제 40초인데 옛날 어르신들
    그런 말 많이 했어요 엄마는 오히려 말도 안된다 하셨지만
    상처 받으셨을거에요

  • 33.
    '23.11.14 6:08 PM (122.192.xxx.137)

    남편이 제일 ㅂㅅ이잖아요,
    저런 아바타 모지리랑 앞으로 더 산다는게
    지쳐요,

  • 34. 감쳐요?
    '23.11.14 6:1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감쳐요? 뭘 감쳐요?
    나부터 똘똘해야 다 물리칠 수 있지
    뭔 남 탓인가요

  • 35. 참고 살지말라구요
    '23.11.14 6:25 PM (59.6.xxx.211)

    어휴 답답.
    그래서 더 우습게 보는거에요.
    인혼 각오로 들이 받으세요

  • 36. ....
    '23.11.14 6:2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글 읽고 연세가 많은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무기력하세요ㅜ누가 40대에 원글님처럼 사나 싶을 정도입니다. 시가랑 남편한테만 이렇게 말 한마디 못 하시는 건가요?

  • 37. 아니
    '23.11.14 6:54 PM (61.105.xxx.18)

    이혼까지 생각하는 마당에
    뭘 그리 무서워 하세요
    이제라도 아바타 등신같은 남편 시가 농사일에
    혼자 가라 하고
    시부모님 뭐라 타박하면 참지말고
    하고싶은 말 하세요
    15년차인데 아직도 눈물이 앞서시나요

  • 38. 운동을 하세요
    '23.11.14 7:10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활기차게 오늘을 살면 내일도 활기차 집니다.
    너무 관계의존적 이신거 같아요.

    돈을 벌어서 혼자쓰고 베풀면서 살아보세요.
    자립심이 강하면 시댁관계 이런거 신경도 안쓰이고
    자기 할일 하면서 살아나가게 되요.

  • 39.
    '23.11.14 7:26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읏 시집에 오라는게 와서 시집살이 당하라는 심보 같아요. 전 신정 같은때 올거냐하면 못간다 합니다. 시집가면 시모 이상한 소리하고 기분 좋은적이 없네요. 딸사위한테는 오라는 말 못하면서.
    전화안하고 명절 생일에만 잠깐 봅니다. 그리고 시모 이상한 말 하면 남편에게 말합니다.
    거리도 먼데 명절 생일에만 가고 핑계대고 남편만 말섞지 말고 뭐라 하면 받아치세요. 남보다 못한 존재들이에요.

  • 40.
    '23.11.14 7:28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읏 시집에 오라는게 와서 시집살이 당하라는 심보 같아요. 전 신정 같은때 올거냐하면 못간다 합니다. 시집가면 시모 이상한 소리하고 기분 좋은적이 없네요. 딸사위한테는 오라는 말 못하면서.
    전화안하고 명절 생일에만 잠깐 봅니다. 그리고 시모 이상한 말 하면 남편에게 말합니다.
    거리도 먼데 명절 생일에만 가고 핑계대고 남편만 보내시고 말섞지 말고 뭐라 하면 받아치세요. 남보다 못한 존재들이네요.

  • 41.
    '23.11.14 7:57 PM (118.32.xxx.104)

    피해의식

  • 42. 개무시
    '23.11.14 8:45 PM (58.126.xxx.131)

    마음 크게 먹고 이혼까지 마음 먹으셨으니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세요. 일도 하시고 남이될 시집에서 오라가라해도 개무시하세요
    명절에도 가지 마시고요

  • 43.
    '23.11.14 8:49 PM (221.168.xxx.76) - 삭제된댓글

    ㄴ 감사해요,
    이젠 그러고 있는데
    모든 일이 제 탓으로 돌리더군요,
    답 없죠,
    그 윗님은 왜 피해의식이란건요?
    시누가 부려먹게 시가 빨리오라고 다른 시누들 부르며 그런걸 말하는 집이에요,

  • 44.
    '23.11.14 8:50 PM (221.168.xxx.76)

    ㄴ 감사해요,
    이젠 그러고 있는데
    모든 일이 제 탓으로 돌리더군요,

    그 윗님은 왜 피해의식이란건요?
    시누가 며느리 부려먹게 시가 빨리오라고 다른 시누들 부르며 그런걸 말하는 집이에요,

  • 45. djaj
    '23.11.14 10:25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정말로 둘째발가락이 더 길고 친정엄마 장수하시고 아빠 일찍 돌어가셨어요.
    님 남편도 일찍 돌아갈거 같은데,,,아마 십 년 정도 남았을겁니다.
    왜 이혼해요? 그 유산 다 당신건데.

    글고 화내야할 사람이 틀렸어요.
    원글이 이정도로 어리숙하니 그렇게 당하고 살아왔지요.

  • 46. ..
    '23.11.14 10:55 PM (14.36.xxx.129)

    저 둘째 발가락이 더 긴데 아버지 90세 가까이 건재하시고
    엄마도 80대 중반에 생생하세요.
    전 둘째 발가락이 길면 엄마가 더 오래 산다는 그런 말 지금 처음 들어요.
    젊으신 분이신데 일 찾아서 하시면서 시가 멀리하고
    즐겁고 바쁘게 사세요.

  • 47.
    '23.11.15 1:24 AM (100.8.xxx.138)

    아니 당연히 여자 평균수명이 세계적으로 더 긴거고
    발이 대개는 둘째발가락이 더 길죠

  • 48. ..
    '23.11.15 2:12 AM (61.254.xxx.115)

    모든 시가가 아들탓 하겠음? 뭐든 며느리탓해요
    그러니 잘보일 생각말고 가지않음 됩니다 무슨 재벌가도 아닌데 왜그러고 사는거임?

  • 49. 뭔지
    '23.11.15 3:24 AM (105.112.xxx.99)

    모르지만 남편을 잘 삶아 구워 시도하세요
    본인이면 인감 얼마든 변경 가능한데 뭔 소리래요

  • 50. 뭔지
    '23.11.15 3:25 AM (105.112.xxx.99)

    우린 엄마 쪽 모두 엄지가 크고 긴데 할머니가 장수하심
    남편 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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