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66
아빠가 182 라
당연히 180정도까지 잘 클줄 알았어요
근데 성장판검사해보니 175정도가 최대라고 하네요
워낙 입이 짧아 잘 먹질 않아요
친구들이 다 맞추길래 1년 맞추고 있는데
약간 커지긴햇어요
근데 좀 찝찝해서요
호르몬 건드는게 과연 좋을지
너도나도 유행처럼 맞히는게 괜찮을까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냥 잘 먹이고 재우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제가 166
아빠가 182 라
당연히 180정도까지 잘 클줄 알았어요
근데 성장판검사해보니 175정도가 최대라고 하네요
워낙 입이 짧아 잘 먹질 않아요
친구들이 다 맞추길래 1년 맞추고 있는데
약간 커지긴햇어요
근데 좀 찝찝해서요
호르몬 건드는게 과연 좋을지
너도나도 유행처럼 맞히는게 괜찮을까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냥 잘 먹이고 재우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엄마 아빠가 크네요
몇살인데요?
175면 굳이 ...
175인데 맞추는거가 욕심이네요... 성장주사 맞추는 사람들 목표가 170이예요.. 그냥 중지하세요.
주위에 휘둘리지 마세요.
예상 175면 잘먹고 운동하면 더 클수도 있는거 왜 그런걸 밎추나요.
175면 작은키 아니예요.
부작용도 있을수 있는데 미용 목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친한 집 1년 맞추다가 그만뒀어요 또 한집은 6개월 하다 그만두고요 175면 안 맞춰도 될거 같은데요 ;;;
여자 160. 안된다고 했는데 안맞히고 167이예요.
예상키 너무 믿지 마세요.
유전적으로는 클 수 밖에 없는데요.
부모키가 큰데 굳이..
저155,남편 177.성장판 검사후 170도 안될거라고 뼈나이3년 빠르다고 맞아야한대서 고민하다 부작용 우려로 안맞았는데
지금고1 184예요. 심지어 우유도 안먹어요.
원글님은 부모가 그정도면 충분히 아이는 더 클수있을듯.저라면 중단하겠어요
성장.억제주사 맞은아이들 추적 관찰했냐 나중에 20.30년후 불임이나 등등 물어보니 그것에대한 논문은 없다기에 안했어요. 작아도 건강하게 크면 된다싶어서요
현재 키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최대 175지만 저 키대로 자란다는 보장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저는 아들 2년정도 맞추세요
1년은 효과 별로 없어요
2년은 맞추어야 효과전이지
왜냐면 성장호르몬 효과가 바로 그 달부터 나오는게 아니고
3~6개월 걸려요
그러니 발동하다 끝난거니
저는 아들 170안 된다해서 맞추었는데
부작용 고민 안 했는데
왜 걱정들을 사는지
맞으며 부작용 생기면 맞추려도 못 맞추어요
170안 된다는거 176된 아들보며 뿌듯
아들 2년정도 맞추세요
1년은 효과 별로 없어요
2년은 맞추어야 효과적이지
왜냐면 성장호르몬 효과가 바로 그 달부터 나오는게 아니고
3~6개월 걸려요
그러니 발동하다 끝난거니
저는 아들 170안 된다해서 맞추었는데
부작용 고민 안 했는데
왜 걱정들을 사는지
맞으면서 부작용 생기면 맞추려도 못 맞추어요
170안 된다는거 176된 아들보며 뿌듯
심심들하시니 하루종일 걱정들
175면 안맞춰도 될것 같아요
아들둘인데
큰애는 예상키 165
둘째는 175여서
큰애만 주사 맞췄어요
지금 최종키 큰애 173
작은애 178이에요
큰애 성장주사 맞춘게 젤 잘한일 같고
큰애도 고마워해요
예상키 175면 주사 맞추지말고
운동 먹는거 더 신경쓰면 될것 같아요
의사도 영업이에요
사람들 불안심리를 자극해요
성장판사진만으로 절대 알수없습니다
의사도 영업이라면 그럴수도 있고
그럼 도대체 뭔들 어찌 사시는지
부동산은 어찌 사고
옷은 어찌 사고
먹거리는 어찌 사고
다들 영업하는데
걱정되면 집도 못 하고
먹거리도 방시능 걱정되서 못 사고
호르몬도 못 맞추고
그런것도 자기 선택이니
이미 1년맞은건데 아예 안맞은것도 아니고...
맞추고 걱정하는건 이해해요
그냥 우리애는 별일없이 건강하길 바라면서 맞추는거죠
걱정되시면 하지마세요
1년이 제일 많이 크던데요.
저희는 1년 6개월 맞췄는데 여아라 그만 맞출까합니다.
아이가 몇살인지가 궁금하네요.
저희는 아빠가 183 저는 163인데 아들이 고3 186이예요 .원들님은 우선 엄마가 크셔서 걱정안해도 180넘을것같은데….
저희는 중2 딸이 162라서 좀 아쉬워서 우선은 더 컸으면해요..아이둘다 굉장히 잘먹고 잘자고 운동도 잘해요
그리고 아이들 키키우는 미국 영양제있어요~그것도 먹여보시고…주사는 의사랑 상의하셔야할것같아요~
이미 맞았다면 계속 고고~~
의사지인들 키작아 고민이면 다 맞추던걸요.
예상키 175나 되는데 주사를 왜 맞아요.
성장주사는 대부분. 남아 160초중반 예상키 나올때나 맞죠.
유전키도 작은데, 조기사춘기로 그 예상키마저 깎아.먹을때나.선택하는거죠.
ADHD까지 나오면..예방주사 맞으면 자폐생긴다고 안맞추는 부모들도 다 이해하시는거죠?
득실을 따져서 결정하는거 아닌가요?
키작은 성인남자들한테 건강의 불확실성을 담보로 성장주사 맞고 3센치 더 클래 말래하고 물어보고 싶네요
거의 예상키보다 더 크는 것 같더군요.
예상키는 보통 보수적으로 잡는거같던데
그리고 175까지만큰다해도 큰거아닌가요 165도 아닌데
왜 그런걸 건드려요 어떤부작용이 나타날줄알고 유행이면 우르르가나요?? 가만히 냅둬도 엄빠키로 봤을때 180은 되겠구먼
긁어서 부스럼만드셨네요 돈쓰고 부작용걱정해야하고
그게뭐에요 아무리못커도 175는큰다는데 욕심이 과해서 애가고생
장기
안정성 모르는 것입니다. 성장호루몬 치료는 원래는 몸에 성장호르몬이 안나오는 환아를 위해 개발된거지 키 보기좋게 더 크라고 나온게 아니예요
170이하로나오면 부작용걱정되지만 키작은거에대한 부작용이 더크니까 걍 하는거죠 근데 175인데 그걸 왜감수해요
여기서 아파트사고 옷은어찌사고 그런얘길 왜해요??
부모님 그 키고 175 나오면
운동 시키고 식사 신경쓰는게 답이다
굳이 그런약을요?
우린 딱 평균키에 딸 160 나오길래
운동에 한약 좀 먹이고 163 넘어요
이상해요 그걸 처방해 주다니
하~~~ 부모키가 저리큰데 과욕이라니
단백질 먹이고 뛰놀게 하고 잠만 푹자도 180이겠구만
예상키가 160대
여러 병원을 다녔는데 163이라는 곳도 있고
168까지도 얘기했는데 그것도 조기사춘기라
장담할 수 없다했거든요…
어쨌든 남아로는 작은키라 어쩔수없이 맞혔는데
최근에 검진해보니 170 딱 되었네요
저도 궁금해요 다들 뼈나이 예상키 도달하면 그만두시는지
아님 실제 170 넘는키가 되어야 그만두는 건지…
성장호르몬 너도나도 맞춘다고는 하지만 참… 세태가…
주변에 맞은애들 다 크던데요.
맞아서 컸는지 안맞아도 그정도 컸을지 아무도 모르는거라 장사가되는듯
보통은 다 안맞아도 그정도 크는경우가 많겠죠
부모들 불안심리로 장사하는거죠
의사도 정확히 몰라요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아님 진짜로 확실한 효과가 있는지
저희애 167도 안될수 있대서 맞췄는데 171되서 끝내요
2-3센치 더크길 바라는데 최악의 경우 지금키라도 만족하고...
성장판 검사로 나오는 예상 키 그거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건가요? 항상 그게 궁금해요.
저희 아이 다니던 병원은 예상키 저리 나오면 절대 성장호르몬 처방 안 해주십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이요.
엄마 아빠가 작은편도 아닌데 욕심이 과하신듯.
유전적으로도 .. 걱정할 정도도 아닌데..
성장주사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맞추시던거면 최소 2년까진 맞추세요.
지금 몇학년이고 키가 몇인가요?
키는 클수있을때 키워야합니다. 하물며 남자애들은요.
시작허시기 전이면 모르겠는데 이미 맞추기 시작하셨다면서요?
저는 남매를 뒀는데 두 아이 다 5년을 맞췄어요.
아들은 만족스럽게 컸고 딸은 보통이에요.
후회없습니다.
중단은 아무때나 해도 상관 없어요.
그냥 영양제 같은 거라 끊는 시기가 따로 있지도 않아요.
그 정도면 주사 맞을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큰 아이 예상키가 170이어서 그냥 두었는데 고2인 지금 훨씬 작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안 맞춘거 후회합니다.
175 나온다면 성장호르몬 안맞추죠. 이미 맞은 거구 효과 보구 있다면 형편되면 더 맞힐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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