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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나중에 읽는 사람.

조회수 : 7,504
작성일 : 2023-11-14 01:31:28

카톡 보내면

바로 아님 몇시간 지나고 보지않고

담날 보거나.그 담날 돼서

미안하다

카톡 밀려서 못봐서 이제 봤다

내지는... 폰 잃어버렸다.

깜박했다..

 

전 다 핑계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닥 반갑지 않은 

카톡 오면 상단 내려서 대충

읽고

한가하거나 심심할때

한참 있다가 답장하거든요.

그닥  중요한 사람이 아닐때..

 

여러분은 어떠세요??

당일은 이해해도

다음날에 답장주는건.

그냥 그 사람이 중요하지 않다.

연락 끊겨도 상관없다.

그런 사람이다..

이런 생각들어요.

 

제가 넘 이기적인가요?

 

 

IP : 220.88.xxx.20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3.11.14 1:35 AM (220.88.xxx.202)

    남자나.남친 아니고
    (남친이면 바로 손절)
    지인일 경우에요.^^

  • 2. 저도
    '23.11.14 1:38 AM (117.110.xxx.203)

    관심없고 귀찮은 사람은

    카톡와도 반갑지않고

    읽지도 않아요

    톡해주는게 귀찮아요

    핑계라 봅니다

  • 3. ..
    '23.11.14 1:44 AM (223.38.xxx.154)

    진짜 특이해서 안보는 사람 말고
    대부분은 귀찮아서죠

    먹는 거, 놀러가는 거 보고식으로 자꾸
    보내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 사진 거의 안봐요
    진절머리 나서 끊어져도 상관 없어요

  • 4. 글쎄요
    '23.11.14 1:44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카톡은
    중요하거나
    급한 얘기가 아니라
    잡담을 하는 수단이라

    저 같은 경우는
    알람꺼놔서
    못 보는 경우 많아요

    급한연락은 전화나 문자오니까

  • 5. ㅇㅇ
    '23.11.14 1:45 AM (198.16.xxx.155) - 삭제된댓글

    일이 바쁘다면서 기본이 한 달. 길면 반년 후에 답하는 친구랑
    올초에 제가 폰 바꾸면서 인연 정리했어요 ㅋ
    수년간 연락이 거의 안돼서 멀어질만큼 멀어졌었구....

  • 6. ㅇㅇ
    '23.11.14 1:46 AM (198.16.xxx.155) - 삭제된댓글

    일이 바쁘다면서 기본이 한 달. 길면 반년 후에 답하는 친구랑
    올초에 제가 폰 바꾸면서 인연 정리했어요 ㅋ
    수년간 연락이 거의 안돼서 멀어질만큼 멀어졌었구....
    일이 바쁜 게 사실이라해도 거리감 느껴질만큼 긴 시간을
    기다리는 입장에선 참 그렇더라구요....

  • 7. 그전에
    '23.11.14 1:57 AM (124.53.xxx.169)

    관심종자 아니라면
    시시콜콜한 본인 일상 보네는 사람
    젤 한심,
    펼요할때 카톡은 요긴하지만
    나머진 사실 공해에 가깝죠.

  • 8. 원글
    '23.11.14 2:06 AM (220.88.xxx.202)

    자주 보낸거 아니고..
    2달만에 보냈는데
    당일 아니고 담날 봤다니
    섭섭하네요.

    그냥 저도 마음에서 접었어요
    ㅎㅎ
    웃프네요.

  • 9.
    '23.11.14 2:15 AM (81.155.xxx.60)

    개인톡인데도 저러는거 보고 이런저런거에 더해져서 연락안합니다.

  • 10. ...
    '23.11.14 2:17 AM (1.232.xxx.61)

    바쁘면 밤에 보게 돼요.
    낮에 봤어도 답장할 시간이 없어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까먹고 다음 날 되기도 하고요.

  • 11. ..
    '23.11.14 2:42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근데 문자는 다들 사용 안 하시나요

    톡은 광고가 너무 많이 와서 개인톡이 묻혀요

  • 12. ..
    '23.11.14 3:1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문자고 카톡이고 간에 온 걸 늦게 알아채서 몇 시간 만에 보는데요
    다음 날 쭈욱 확인하면서 온것을 알게되는것도 있고
    알림음을 아무리 크게 해 놔도 워낙 스팸 문자도 많이 와서 그런지 무신경해짐
    종일 카톡만 신경 쓰는 건지 바로 알아채고 답변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 13. ..
    '23.11.14 3:1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문자고 카톡이고 간에 온 걸 늦게 알아채서 몇 시간 만에 보는데요
    다음 날 쭈욱 확인하면서 온것을 알게되는것도 있고
    알림음을 아무리 크게 해 놔도 워낙 스팸 문자도 많이 와서 그런지 무신경해짐
    종일 카톡만 신경 쓰는 건지 바로 알아채고 답변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급하면 아무 때고 전화하라 그랬어요
    전화하면 되지 답답하게 왜 자꾸 카톡만 하는지

  • 14. ..
    '23.11.14 3:23 AM (218.55.xxx.242)

    문자고 카톡이고 간에 온 걸 늦게 알아채서 몇 시간 만에 보는데요
    다음 날 쭈욱 확인하면서 온것을 알게되는것도 있고
    알림음을 아무리 크게 해 놔도 워낙 스팸 문자도 많이 와서 그런지 무신경해짐
    종일 카톡만 신경 쓰는 건지 바로 알아채고 답변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급하면 아무 때고 전화하라 그랬어요
    전화하면 되지 답답하게 왜 자꾸 카톡만 하는지

  • 15. 카톡
    '23.11.14 3:24 AM (1.229.xxx.73)

    카톡이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시시껄렁한 잡담
    봐도 되고 안되는거
    중요한 일이면 전화하죠

  • 16. ...
    '23.11.14 3:3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카톡 없는 시절에도 꼭 문자질 남발하는 애들이 있었어요
    그거보면 나는 문자질 하기 답답하니까 전화하고 만나자 소리도 내가 하고
    만나자 소리도 했으니 밥도 내가 사고 정말 이상해요
    무슨 연인 사이고 썸 타는 사이라고 문자질 카톡질 남발인지 그냥 전화하면 되지
    그래 놓고 답변 빨리 없다고 혼자 정리하고 그러든가 말든가

  • 17. ..
    '23.11.14 3:41 AM (218.55.xxx.242)

    카톡 없는 시절에도 꼭 문자질 남발하는 애들이 있었어요
    소심해서 그런것도 아님
    그거보면 나는 문자질 하기 답답하니까 전화하고 만나자 소리도 내가 하고
    만나자 소리도 했으니 밥도 내가 사고 정말 이상해요
    무슨 떨리는 연인 사이고 썸 타는 사이라고 문자질 카톡질 남발인지 그냥 전화하면 되지
    그래 놓고 답변 빨리 없다고 혼자 정리하고 그러든가 말든가

  • 18. 아는사람
    '23.11.14 3:52 AM (206.116.xxx.220)

    예던 직장동료인데, 대부분 사람들 그렇듯 폰을 항상 옆에두고 지내요.
    카톡오면 미리보기로 즉시 내용확인하는데, 대충 내용추측하고 필요할때나 원할때는 바로하고, 답장하기 곤란하거나 귀찮으면 한참후나 다음날 이후에 하는거 같아요. 여기까지는 뭐 사람에 따라 성향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좀 실망스러운 점은.. 본인은 다른사람 미리보기
    못하도록 꼭 마지막에 이모티콘을 따로보내는 겁니다.
    이사람은 왜 이러는 걸까요?

  • 19. ㅎㅎ
    '23.11.14 5:28 AM (73.148.xxx.169)

    그런 사람에겐 똑같이 해 드리면 되는 거죠. ㅎㅎ

  • 20. 글귀
    '23.11.14 5:32 AM (223.39.xxx.136)

    좋은 글귀 보내는 거 에도 답장 해야 하는 건 아니죠?
    계절사진 글귀 보내면
    답장 안 해요
    뭐라 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친한 사이라도 늦게 보면 답장 못 하고
    전화로 해요
    못 봐서 이제 보고 전화 한다고

  • 21. 글귀
    '23.11.14 5:33 AM (223.39.xxx.136)

    폰 손에 쥐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바빠 죽겠는 데 언제 바로바로 답장을
    집 에 와서 밥 먹고 정신차리면 그 때서야
    몰아 봐요

  • 22. 저는
    '23.11.14 5:42 AM (89.217.xxx.79)

    집에선 핸펀을 바도 옆에 두지 않을 때도 많고 무음으로 해 놔요 특히 단톡은 늘.
    밖에선 소음 떄문에 거의 곧장 듣거나 보게 되는 경우 적고요.
    그래서 몇시간 지나서 답하는 경우 흔해요.
    읽고 급한 거 아님 시간 날 떄 혹은 생각 해 보고 답하는 경우도 있고.
    단톡은 다음날 읽을 때도 있고요.
    급하면 전화나 보이스톡 하지 않나요??
    드물게 바쁠 땐 답 하는 걸 깜박 잊고 며칠 뒤에 하기도 합니다. 물론 급한 용건일 경우엔 읽는 즉시.
    든데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 23. 한두번이면이해
    '23.11.14 5:48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한 두번이면 이해합니다.
    모임이 있거나 업무가 있으면 확인 못하는 경우 있으니까.
    그런데 습관이면 걸러야죠.
    지가 뭔데
    *급한 용무면 전화? ㅎㅎ

  • 24. ..
    '23.11.14 7:00 AM (223.39.xxx.237)

    카톡이 싫어서 알림 끄고
    폴더 속에 앱 여러 개와 함께 넣어 놔서
    며칠 지나 알 때 많아요

  • 25. ㅇㅂㅇ
    '23.11.14 7:14 AM (182.215.xxx.32)

    그 사람이 안중요한 사람일수도 있고
    그냥 타인자체가 인생에서 관심대상이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
    저희집에 찐 T성향이랄까 사람에 전혀 무관심한 두 인간이 있어서 압니다..
    문자도 카톡도 잘 안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시각적 둔감성까지 더해져서
    왔는지조차 잘 모르고요

  • 26. 채팅방이
    '23.11.14 7:51 AM (219.255.xxx.37)

    많은지 맨날 백개? 천개?
    하여튼 엄청 쌓여있는 사람 봤어요.
    전 1도 있는 거 못참는 성격인데...
    바쁘면 바로 못 보겠더라구요

  • 27. ~~
    '23.11.14 7:54 AM (211.196.xxx.67)

    카톡이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시시껄렁한 잡담
    봐도 되고 안되는거
    중요한 일이면 전화하죠 22222

  • 28. ....
    '23.11.14 7:59 AM (222.239.xxx.66)

    중요한건(급하지않은) 오히려 신중히 깊이 생각해보고 보내는데
    안중요한건 본즉시 바로 보내서 대화를 빨리끝내고 싶던데..
    제성향이 infp, infj 둘중에 좀 헷갈렸는데 infp특징이 카톡 쌓아놓기라고 해서
    아 난 infj구나 했네요ㅎ

  • 29.
    '23.11.14 8:03 A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무음이라 몇 시간 후에 답하는 경우 종종 있어요.
    그리고 상대가 부담스럽거나 별로면 일부러 안 보는 것도 맞아요.

  • 30. 셀피쉬
    '23.11.14 8:04 AM (39.7.xxx.248)

    이기적인 거 맞죠.
    님도 골라서 시간차 둔다면서요.
    다 돌려받습니다. 상대방에게

  • 31. .
    '23.11.14 8:06 AM (73.148.xxx.169)

    카톡이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시시껄렁한 잡담
    봐도 되고 안되는거
    중요한 일이면 전화하죠 33333

  • 32. 가끔
    '23.11.14 8:20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무슨 게임 같은게 톡으로 오더라구요.
    들어가지도 않고, 지우지도 않아서 1이 계속 있으니 다른톡이 와도 온지 모르고 며칠 지날때도 있어요.

  • 33. 제가
    '23.11.14 8:29 AM (219.249.xxx.181)

    아는 사람은 단톡방에서 본인 칭찬이 들어가있거나 솔깃한 정보나 얘깃거리가 있으면 3분도 안돼서 톡을 올리고 그 외는 반나절이 지나도 안봐요. 정확히는 비행기모드로 다 읽고 읽었더라구요. 나중에 우연히 알게됐음 ㅎㅎ

  • 34. 중요한 일은
    '23.11.14 8:32 AM (59.6.xxx.68)

    전화로 해요
    상대방이 바쁘면 전화로 짧게 얘기하고 자세한 내용은 문자로 전달한다든가…
    카톡은 일상 얘기 수준을 주고받는 용도
    물론 오픈채팅으로 스터디를 한다든가 그룹활동을 하는거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 35. ㅎㅎ
    '23.11.14 8:39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은 단톡방에서 본인 칭찬이 들어가있거나 솔깃한 정보나 얘깃거리가 있으면 3분도 안돼서 톡을 올리고 그 외는 반나절이 지나도 안봐요. 정확히는 비행기모드로 다 읽고 읽었더라구요. 나중에 우연히 알게됐음 ㅎㅎ

    ===============================

    완전 웃긴 ㄴ이죠.

    인스타에 떠도는 유명한 짤

    내 카톡에 답 빨리 안하는 애 특징
    : 만났을 때는 허구헌날 핸드폰 쳐다보고 있음

  • 36. 카톡
    '23.11.14 8:52 AM (182.216.xxx.172)

    카톡 거의 안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냥
    카톡 보내고 섭섭할 바엔
    그냥 전화를 해요
    전화는 다들 받잖아요?

    중요한건 전화로 해요
    카톡은 그냥 답톡 하거나 말거나 신경 안써도
    되는것들만 하구요

  • 37. 카톡
    '23.11.14 8:53 AM (182.216.xxx.172)

    온갖 광고 다 들어오는 카톡
    그냥 지나치게 되는 사람들도 많아요
    다들 나 같지 않다고 화낼게 아니라
    백인백색이라고 생각 하세요

  • 38. 제가ㅜㅜ
    '23.11.14 9:36 AM (211.49.xxx.11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죄송합니다..
    문자 카톡 몇백개 쌓여있고..
    어쩌다보니 쇼핑몰같은곳에서 오는 카톡도 많고..
    일부러 사람 가려가며 그렇다라기 보다는 그냥 카톡 자체를 잘 확인 안하게되요. 그래서 중요한 카톡도 놓치는 경우도 많고 그렇네요ㅜㅜ
    극 I성향이라 그런건지..최근 생긴 우울증 때문인건지..
    하루종일 확인 안하는건 아니고 좀 늦게라도 확인하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면 그다음날 죄송하다고 답장 보내요..
    좋지 않은건 아는데 잘 안고쳐져요..
    이게 누구보다도 사람사이의 관계에 관심이 많은데 불안해서 그런건지.. 정말 관계에 관심이 없어 그런건진 저도 모르겠어요..

  • 39. 계속되면손절각
    '23.11.14 9:38 AM (180.69.xxx.100)

    바쁘거나
    귀찮거나
    한두번이면 몰라,
    대답이 필요한 카톡을 하루를 넘기는 것이 습관화 된 사람이라면
    점점 끊어져야 서로에게 이롭다고 생각해요.

  • 40. 바로 답장은
    '23.11.14 10:37 AM (223.39.xxx.166)

    보고도 금방 답하지 않아요
    답을 금방 할수 있는 사항이 아닐때요
    공감을 해 줘야할때도
    시간 지나서 답하기도 뭐해서 그러다보면
    안 할때도 있고
    한참 지나서도 할때도 있고
    싫으면 차단해 주면 좋구요

  • 41. 카톡
    '23.11.14 11:27 AM (124.50.xxx.70)

    늦게 보는 사람보다 좋은 글귀보내는 ㅅ람이 훨 더 싫음,

  • 42. 늦게볼때
    '23.11.14 12:03 PM (180.69.xxx.100)

    바빠서 이따 볼게. 등은 남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님, 나중에 답할 때 어제 바빠서 지금 봤어요 죄송해요. 이정도는 에티켓.
    무슨 그정도로 바쁜가요....365일을.
    솔직히 너만 바쁘냐.하고 짜증나서 멀어져요

  • 43. ..
    '23.11.14 1:1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카톡보고도 답안해줄땐
    너랑 연락하기 싫다
    또는 너무 바빠서 나중에 연락하려는 경우인데
    아마도 원글이가 상대가 어떤 심정으로 답 즉각 안하는지는 짐작할거임.

  • 44. ㅁㅁㅁ
    '23.11.14 2:31 PM (211.192.xxx.145)

    톡 보내는 자체가 급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용건이라는 거에요.

  • 45. 바람소리2
    '23.11.14 8:41 PM (114.204.xxx.203)

    그래도 며칠씩 안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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