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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과 아들 가진 집이

ㅇㅇ 조회수 : 8,382
작성일 : 2023-11-12 20:59:32

딸 둘 가지면 비행기 안에서 죽고

아들 둘 이면 객사한다는 농담이요

 

실제 이건 그냥 케바케일까요

아들만 둘이면

늙어서 좀 외롭긴할거 같고

딸 둘이면 매일 손주들이나 딸들이

집에 자주 찾아올거 같아 덜외롭긴할 거같고요

IP : 61.101.xxx.6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12 9:01 PM (220.94.xxx.134)

    딸이 비행기요? ㅋ 아들만있음 골방서 죽고 딸있음 싱크대앞에서 죽는거 아닌가요? ㅋ 전 둘다 있지만 어서 커서 독립해 각자 잘살길 바래요 저도 애들도

  • 2. 싱크대앞에서
    '23.11.12 9:02 PM (175.223.xxx.41)

    죽어도 비행기 태우며 싱크대앞에 있죠
    딸딸 하는 이유가 그냥 있겠어요?

  • 3. 비행기는
    '23.11.12 9:04 PM (114.204.xxx.203)

    설마요 아들같은 딸도 많아요

  • 4. ㆍㆍ
    '23.11.12 9:06 PM (223.39.xxx.16)

    아들이고 딸이고 상관 없이 자식 나름이에요. 부모 나몰라라 하는 딸들 많아요

  • 5.
    '23.11.12 9:07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우리집 시누 일년 365일 10년넘께 친정살이하며
    거저 아이 둘 봐줬는데 해외 한번도 여행못해봤어요
    본인은 연수니 뭐니 해서 다니는데 엄마는 건강이
    안좋다는 이유로 애는봐줘도 여행은 위험하대요
    딸과는 진짜 단 한번도 여행 같이간적없어요

  • 6. ....
    '23.11.12 9:08 PM (118.235.xxx.11)

    딸있으면 싱크대 앞에서 죽고
    아들있으면 아들집 문 앞에서 죽는대요

  • 7. 요즘
    '23.11.12 9:0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떤 딸이고 손주가 매일 엄마보고 외할머니 본다고 다니나요. 원글님은 매일 부모님보러 다니세요?
    지금 세상도 이런데 앞으로는 무슨... 우리 엄마 딸 셋인데 다들 각자 인생 사느라 바쁘고 엄마도 본인 인생 재미있게 사시네요.
    딸도 아들도 다 각자 인생 사는 겁니다. 가족끼리는 가끔만나 서로 안부묻고 응원하고 하는거죠.

  • 8. ..
    '23.11.12 9:14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노인정에서 그것도 못배운 노인들이나 할 법한 얘기를 ㅎ
    본인 인생 사세요
    아들 딸한테 외롭다고 징징대지 말고

  • 9.
    '23.11.12 9:14 PM (220.94.xxx.134)

    아들은 골방에서 집앞으로 바뀌었네요 ㅠ

  • 10.
    '23.11.12 9:16 PM (220.94.xxx.134)

    딸딸하나요? 요즘 애들보면 이기적이라 엄마생각하는거 우리세대만큼도 안되서 싱크대가 맞을꺼같아요 ㅠ

  • 11. 전업
    '23.11.12 9:17 PM (223.39.xxx.202)

    전업부모 이야기 아닐까요
    맞벌이는 연금 나올텐데 뭘 자식집 기웃거리나요...

  • 12. ..
    '23.11.12 9:23 PM (124.53.xxx.169)

    자식들 다 키우고 한가해질 무렵부터
    이딸저딸 맞벌이로 친정 앞 윗집으로 이사와
    외손주들 키우느라 ..
    연로해 아파지기 시작하니 한딸은 멀리
    이사하고 나머지딸은 한달도 못되어
    두손두발 다 들던데요.
    젤 먼저 요양병원 알아보고 자식들이
    돌아가며 돌보자 하는데까지 해보다 해도
    생 쑈까지 하며 기어코 ..
    어머니 건강할땐 살림도 안하고 애들도 거의 나몰라라
    맞기고 본인은 1년의 절반은 집 비우다시피..
    젤 힘들게 하더니 딱 1개월도 못보고
    노인냄새난다 어쩐다며 학을 떼면서
    거의 발작적으로 안보려고 하던거 보며
    생각이 정말 많아지던데요.
    딸도 딸 나름,

  • 13. ..
    '23.11.12 9:26 PM (124.53.xxx.169)

    그리고
    그렇게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웠던 외손주들
    할머니 은혜를 아는지 모르는지
    장례식에도 슬퍼하지도 않고 별느낌 없는거
    같았어요.
    손주들 돌봐주는건 노년의 인생
    낭비에 말짱 헛고생 같던걸요.

  • 14. ..
    '23.11.12 9:27 PM (49.173.xxx.146)

    시누 셋인데 효녀전쟁이더라구요ㅋ
    전 별로 끼고싶지않아 가만히 있지만..

  • 15. ㅉㅉ
    '23.11.12 9:3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 딸넷이지만 정작 해외여행은 아들네랑갔어요
    어마무시 잘사는 큰시누 일년의 절반은 해외여행중이지만 한번도 친정모랑 여행안가요ㅡㆍㅡ

  • 16. 의미없다
    '23.11.12 9:33 PM (175.120.xxx.173)

    다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죽을텐데...

  • 17. 멍청한
    '23.11.12 9:35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원글


    결혼 못했을듯

  • 18. ...
    '23.11.12 9:36 PM (171.224.xxx.159)

    노인정에서 그것도 못배운 노인들이나 할 법한 얘기를 22222

  • 19.
    '23.11.12 9:42 PM (223.62.xxx.10)

    케바케이고
    자식이 내 노년의 외로움을 덜어줄거라는 생각이
    본인과 자식들을 불행으로 내모는거라
    이런 질문 의미 없네요
    그냥 각자도생하고 자기 삶 살아요

  • 20. 아이구
    '23.11.12 9:42 PM (220.65.xxx.158)

    요즘세상에 무슨 그런

  • 21. 90년대 농담
    '23.11.12 9:52 PM (221.139.xxx.126)

    아주 젊은시절 많이 듣던 이야기네요. ㅎㅎㅎ
    요즘같은 시대에 그게 통할라나요? 딸이고 아들이고 할거없이 부모한테 경제적 정신적
    부담만 되지않으면 그나마 다행인걸요.

  • 22. 영통
    '23.11.12 10:00 PM (115.143.xxx.232)

    여기 딸들이 쓴 글 보면
    친정 엄마에 대한 원망 많고
    댓글이 친정 엄마 끊으라고 조언들 많이 달리고
    딸들도 돈 없는 친정 엄마 어떻게 적당한 나이에 적당한 핑계로 끊어댈지 궁리 많이 하죠.
    친정 엄마가 잘못한 행동을 더 크게 생각하고 더 미워하고
    스스로 죄책감 안 느끼게 친정 엄마 끊어낼 이유와 근거를 더 크게 만들구요.
    물론 나쁜 부모도 많고 나쁜 엄마도 많은데
    요즘 시대가 부모의 잘못을 용서하기보다 부모가 나이 들어 힘 없을 때 그 기억을 소환하여
    끊어낼 근거를 만들어내는 시대 같아요..
    그러니 딸이 더 좋고 아들은 별로라는 성별 구분 의미 없어요.
    딸 나름..상황 나름. 돈 나름..그리고 자식의 인성 성격 가치관 나름

  • 23. 아미
    '23.11.12 10:05 PM (221.162.xxx.175)

    우리아파트 연세드신분들 손주보는 집들은 다들 딸래미 아이들
    이에요.. 자식이라 끊을수도 없고 말년에 다들 고생들 하더라구요.
    차라리 아들은 안주고 안받고 친손주봐주는 할머니는 거의 본적
    없음 ..
    아이엄마들도 시댁에 맡기느니 친정맡기거나
    하원도우미 쓰는 분위기에요...
    저도 아들딸 다있지만. 딸이라도 좋은건 없을듯 싶네요.
    그냥 딸은 공감능력 있고 친구같아서 편하고 좋긴해요.
    그도 저한테 돈있을때 얘기죠^^;;

  • 24. 어이고
    '23.11.12 10:08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그냥 내집서 죽읍시다
    뭘 딸 씽크대고.
    아들집 문앞이야
    요즘은 부모가 돈이 더 많아서
    그냥 알아서 잘들삽니다
    내 번걸로 내가 알아서 먹고살다 죽으세요
    특히 아들 엄마들
    장가갈때 아무것도 해주지 마새요
    어차피 남의 아들 기대지 말고

  • 25. ㅋㅋㅋ
    '23.11.12 10:1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언제적 얘기인가요. 딸들은 불쌍한 우리엄마 프레임에 가두고 효도 가스라이팅하던 때 얘기죠.

    요즘은 딸이든 아들이든 다 자기 살기 바쁘고 기본적으로 부모는 낳아놨으니 더 해주길 바라요.

    특히 여자들 맞벌이하는 비율 늘어나면서 딸 부모들은 무보수, 저보수로 애들 키우느라 또 시간 보내고요.

    비행기라니 바랄 걸 바라야 할 세상 아닌가요. 결혼한 애들 자기 자식 키우기도 버거운데 부모 비행기 태운다라ㅋㅋ 적어도 요즘 젊은 기혼자녀들에게는 엥?싶은 얘기네요.

  • 26. ...
    '23.11.12 10:16 PM (211.36.xxx.91)

    노인정에서 그것도 못배운 노인들이나 할 법한 얘기를 3333

  • 27. 영통
    '23.11.12 10:18 PM (115.143.xxx.232)

    82쿡이 이래서 좋아요
    오프라인에서 누가도 안 해주는 이야기
    시니컬하고 비관적이기도 하고 염세적이도 해서 입으로 내뱉으면 이상하게 보이는 말이라서
    어느 누구도 잘 하지 않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 시류로 잡혀가는 성향을..여기서는 익명이라 적죠.
    불편하고 잔인하지만..부인할 수만을 없는 현실 그 자체를..

  • 28.
    '23.11.12 10:18 PM (222.107.xxx.62)

    노인정에서 그것도 못배운 노인들이나 할 법한 얘기를 44444

  • 29. 에그
    '23.11.12 10:26 PM (59.26.xxx.88)

    자식이 물건도 아니고 가지긴 뭘 가져요ㅎ. 자식들한테 뭐 뜯어먹는 부모들이 하는소리죠.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딸이 좋네 아들이 좋네 하지말고 사회에나가 자립할때까지 잘 키워놓음 그 몫이 끝나는거에요.

  • 30. 50대
    '23.11.12 10:27 PM (101.87.xxx.16) - 삭제된댓글

    본인 인생 살아요 우리.
    아들 딸 자신 인생 잘 살길 바랄뿐.
    각자 자기 인생 잘 살아야지요.

  • 31. 에이구
    '23.11.12 10:32 PM (118.235.xxx.61)

    딸 둘이면 애기 업고 싱크대에서 죽어요.

  • 32. .....
    '23.11.12 10:34 PM (220.120.xxx.189)

    원글 분은 친정부모님 비행기 얼마나 태워주셨는지?
    딸이고 아들이고 다 소용없어요.
    자기 노후는 자기가 책임져야죠.

  • 33. .....
    '23.11.12 11:12 PM (110.13.xxx.200)

    요즘엔 또 달라서 우리때처럼 부모챙기는 애들이 얼마나 있다구요.
    다 자기살기 바쁘죠.
    또 해다받치고 받는거에 익숙해서 우리때처럼 하기 바라면 안되요.
    아들 딸 자식에게 바라는거 부질없는 짓.
    특히 아들 엄마들
    장가갈때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22
    제일 멍청해보이는게 아들한테만 퍼주고 서운하다 하는거.

  • 34. 재평가
    '23.11.13 12:17 AM (58.123.xxx.137)

    요즘
    아들둘은

    '돌아온 금메달'

  • 35. 재평가
    '23.11.13 12:25 AM (182.216.xxx.114)

    하는 말들이 있더라고요.
    저 아들 셋인데 맨날 목매달이라고 하더만... 요즘은 돌아온 금메달이라고 하네요.
    금메달 셋이나 되네요.

  • 36.
    '23.11.13 12:5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안주고 안받는게 아니라 주고 못받죠

  • 37.
    '23.11.13 12:5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안주고 안받는게 아니라 주고 못받죠
    찟 금메달 되려면 안줘야되는데 그럴 부모가 없는 부모 빼고
    얼마나 돼요
    안준다고하면 욕하고 난리잖아요

  • 38.
    '23.11.13 12:5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안주고 안받는게 아니라 주고 못받죠
    찐 금메달 되려면 안줘야되는데 그럴 부모가 없는 부모 빼고
    얼마나 돼요
    안준다고하면 욕하고 난리잖아요

  • 39.
    '23.11.13 12:5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안주고 안받는게 아니라 주고 못받죠
    찐 금메달 되려면 안줘야되는데 그럴 부모가 없는 부모 빼고
    얼마나 돼요
    안준다고하면 왜 안도와주냐고 욕하고 난리잖아요

  • 40.
    '23.11.13 1:0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안주고 안받는게 아니라 주고 못받죠
    찐 금메달 되려면 안줘야되는데 그럴 부모가 없는 부모 빼고
    얼마나 돼요
    안준다고하면 왜 안도와주냐고 여기도 욕하고 난린데 그 딸들은 어떻겠어요

  • 41.
    '23.11.13 1:0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안주고 안받는게 아니라 주고 못받죠
    찐 금메달 되려면 안줘야되는데 그럴 부모가 없는 부모 빼고
    얼마나 돼요
    안준다고하면 왜 안도와주냐고 여기도 욕하고 난린데 그 딸들도 똑같겠죠

  • 42.
    '23.11.13 1:0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안주고 안받는게 아니라 주고 못받죠
    찐 금메달 되려면 안줘야되는데 그럴 부모가 없는 부모 빼고
    얼마나 돼요
    안준다고하면 왜 자식 안도와주냐고 여기도 욕하고 난린데 그 딸들도 똑같겠죠

  • 43.
    '23.11.13 1:09 AM (218.55.xxx.242)

    아들은 안주고 안받는게 아니라 주고 못받죠
    찐 금메달 되려면 안줘야되는데 그럴 부모가 없는 부모 빼고
    얼마나 돼요
    안준다고하면 왜 자식 안도와주냐고 여기 아줌마들 욕하고 난린데 그 딸들도 똑같겠죠

  • 44. 노후
    '23.11.13 2:14 AM (73.221.xxx.232)

    나중에 늙으면 아들이 잘해주나 딸이 잘해주나 내 병수발 뒤치닥거리 그거 큰관심사인분들은 그냥 자식 결혼안시키면 됩니다
    딸이고 아들이고 독신으로 계속 같이 사세요 그럼 심플해요

  • 45.
    '23.11.13 2:50 A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요.
    비행기 타고 딸 사는 외국 가서 싱크대앞에 있다 왔음.
    물론 간간히 비행기 타고 여행하고요.
    비행기 딸 싱크대

  • 46. .
    '23.11.13 7:56 AM (218.50.xxx.110)

    요새시대에 mz남자애들 부인이 일안하는데 잘도 비행기태워주라고 하겠구려. 자기돈으로 부모 여행보낸다면야 상관없겠으나

  • 47. ...
    '23.11.13 8:31 AM (42.82.xxx.254)

    아들 딸의 문제라기보다는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키웠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죠...너무 귀하게 너무 구박하며 카우지 않음 보통은 해요...

  • 48. ...
    '23.11.13 8:31 AM (42.82.xxx.254)

    젊은 사람들 인스타 하듯 노인네들 모여 자식 베틀하는것도 큰문제

  • 49. 자식인성
    '23.11.13 11:52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따라서 다르더군요
    근데 이것도 앞으론 자식들 인생이 너무 고단해서 딸이던 아들이던 바라는게 쉽지 않을거예요
    아들만 집해주는 시대에서 딸들도 반반 해가는 시대로 넘어간걸 인정하고
    아들이던 딸이던 자식들한테 너무 투자말고 큰짐 지우지 말고
    자식들도 부모한테 기댈 생각말고 자립적으로 살 궁리해야죠
    이 모든게 장수 시대라서 생기는 문제예요.

  • 50. ..
    '23.11.13 1:13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딸 반반맞춰 결혼시켜야 하고

    딸아들 다 있어도 결국 요양원행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베풀 줄 모르는 친정부모 안보다시피 한지 오래라 저는 딸아들한테 바라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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