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만 있는 친구 만나고오면 답답해요

조회수 : 9,340
작성일 : 2023-11-11 16:52:51

원래도 친구나  지인을  잘 안만나더라고요.

커피값, 기본요금 택시타는것도 너무 아까워해서  안본지 몇년됐는데  최근 한번봤어요.

 

직장생활 안하는걸 뭐라하는거 아니에요.

 

핸드폰 으로 네비깔아서 길찾기하는것도 모르고  무슨말을 하면 두번씩해줘야  알아먹는거 같아서  진이 빠지더라고요.

 

IP : 211.36.xxx.4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만 있는
    '23.11.11 4:54 PM (115.21.xxx.164)

    친구라 그런게 아니라 그런애들 있어요 ㅠㅠ

  • 2. ...
    '23.11.11 4:57 PM (114.204.xxx.203)

    우울증 인가요
    내가 바꿀수 있는거 아니니 그냥 안봐야죠

  • 3. 맞아요
    '23.11.11 4:57 PM (210.96.xxx.10)

    동감이요
    잘 활동 안나가는 친구 있는데
    말 할 때 정확한 한 문장으로 얘기를 하지 않고
    중간에 말하다가 계속 뚝 뚝 끊겨요 ㅜ
    답답했어요

  • 4. ㅇㅇ
    '23.11.11 4:59 PM (58.234.xxx.21)

    그냥 그 친구가 이상한거에요
    집에만 있어서가 아니라
    모임중에 제일 구두쇠같고 맥락 없이 딴소리해서
    은근 모임내에서 비호감인사람 있는데
    직장도 다니고 다양한 사회생활 하고 살아요

  • 5. 아ᆢ지나다
    '23.11.11 5:03 PM (223.39.xxx.183)

    사회 생활ᆢ하던 안하던 그분 개인적 시회성 ᆢ결핍~
    ~본인의 심각성을ᆢ 본인만 모르는ᆢ
    자연적으로 더 그런 채로 살아가겠죠

    가족들있으면 도와주던지하겠지만ᆢ
    친구나 주변인들은 완전 딥답~~ㅠ

  • 6.
    '23.11.11 5:08 PM (211.36.xxx.48)

    얘기하다가 기운 쭉빠져 들어와선 힘들더라고요.
    유연함도 없어서 무슨말하면 편협하게 생각할까봐
    안맞더라고요.

  • 7. 지나가다
    '23.11.11 5:08 PM (124.49.xxx.237)

    이런글도 답답하네요.
    세상사람 아롱이 다롱이
    똑똑한사람도 좀 늦고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도 있어요.
    만나서 힘들면 덜만나면되고
    친구면 좋은 조언해서 환기시킬 의무있고.
    투덜투덜 뒷담화도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

  • 8. 오십
    '23.11.11 5:10 PM (223.38.xxx.74)

    오십근처되서 벽창호 사람들
    다 멀리했어요. 힘들어서요

  • 9. ㅎㅎ
    '23.11.11 5:14 PM (59.15.xxx.221) - 삭제된댓글

    근데 집에만 있음 아무래도 정보나 생각등이 굳어져가은거같긴해요
    제가 느끼기에요
    만나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만큼 정보나. 이런저런 에피소드자체도 없고
    그러니 사람만나 할말도 없어지고 그렇게 또사람들과 멀어지고
    그게 악순환되는식인

  • 10. ㅈㅈ
    '23.11.11 5:14 PM (211.234.xxx.251)

    원글님도 그 사람 개인적 특성이 아니고
    집에만 있어서라고 생각하는것도 편협한걸수도 있어요

  • 11. 반대로
    '23.11.11 5:23 PM (219.255.xxx.39)

    직장생활 오래하고 모임 많다는 애도 그렇더라구요.
    도.대.체 어느 직장이며 무ㅜ슨 모임 몇 개인지 진심 궁금 ㅠㅠ

  • 12. ...
    '23.11.11 5:28 PM (218.51.xxx.95)

    집에만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그분이 그런 거겠죠.

  • 13.
    '23.11.11 5:36 PM (211.36.xxx.48)

    혹시나 제가 전업이시라고 뭐라하는거아닙니다.
    사회와 단절된 느낌이라는 말입니다.
    사고가 멈춰있는거같아서 전혀 대화가 안되더라고요.
    무슨말만하면 다시 말해줘야해서 힘이 들었네요.

  • 14. 반대로
    '23.11.11 5:41 PM (219.255.xxx.39)

    그러게..제말이...
    모임많고 회식 많다는 애가..
    맛집도 모르고 음식 먹는 방법도 모르고 시골깡촌에서 올라온 소리만 해대서 놀란 경우 많아요.

  • 15. 원글님
    '23.11.11 5:45 PM (119.192.xxx.50)

    사회와 단절된 느낌이 집에만 있어서 그런다는
    고정관념이 있으신거예요
    본인의 편견을 깨세요
    그냥 그렇게 안맞는 친구면
    이제 만나지마세요
    본인도 누군가에게는 말 안통하는 사람일수있습니다

  • 16.
    '23.11.11 5:47 PM (218.238.xxx.141)

    원글님 위로를 ....
    제가 봐도 원글님친구분은 성향탓이 큰거같아요
    집에만 있다고 다그러지않아요

  • 17. ㅇㅇ
    '23.11.11 5:47 PM (39.7.xxx.97)

    ‘집에만 있는 친구’ 가 아니고 ‘세상에 뒤처진 친구’라고 해야죠

    ‘집에만 있는 친구’를 만나먄 힘들다는 말이 논리적으로 맞으려면
    그 친구가 만날때마다 답답하다 심심하다 하소연해서 힘들다는 내용이 나와야 하는거구요

    결국 원글도 그다지 스마트한 사람은 아니란게
    이 짧은 글에서도 다 드러나요

  • 18. …….
    '23.11.11 5:48 PM (114.207.xxx.19)

    직업이 있는 사람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요. 본인 직군 외에 다른 바깥 세상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더 최악은 그 좁은 식견으로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평가 판단 비난하는 사람이죠.

  • 19. ㅇㅇ
    '23.11.11 6:05 PM (122.35.xxx.2)

    집에만 있으면 아무래도 둔해질 가능성이 더 큰거겠죠.
    저 아는 히키코모리도 세상 혼자 똑똑하고 착한척
    만나면 답답해요.
    수십년전 종이 사전을 애들 주라고 꺼내주고
    사고가 옛날 좋았던 시절에 머물러 있어요.

  • 20. 그게
    '23.11.11 6:19 PM (121.133.xxx.137)

    우물안개구리가
    그게 다인줄 알고 아는척하는건
    답없지만
    몰라서 물어보는건 오케이

  • 21. ,,,,,,,,,,,,,,,,
    '23.11.11 6:27 PM (119.194.xxx.143)

    40대인데도 지도앱도 난 볼줄 모른다(자랑스럽게) 길에서 사람들에게 말걸어 물어물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예보려고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솔직히 한심하죠

  • 22. ...
    '23.11.11 6:32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있어요. 사람 잘 안만나는 사람 특징이죠.

  • 23. 저는
    '23.11.11 6:33 PM (124.49.xxx.239)

    원글님 말씀에 공감해요.
    제가 그 친구 입장이었거든요.
    많은 댓글들 처럼 전업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아무래도 시간도 돈도 저를 위해 쓰기보다는 가족들 위주로 가게되고
    그러다보니 활동반경도 좁아지고 만나는 사람의 폭도 좁아져서 새로운 경험, 변화에 뒤떨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씩 시내로 절 불러주는 친구가 고맙고 귀하게 여겨졌어요.
    지금은 일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집에 있을때보다는 유연해지고 관대해졌어요.
    모든게 사람 나름이지만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런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 24. 제목
    '23.11.11 6:33 PM (123.212.xxx.149)

    제목이 잘못 됐어요^^;;
    저는 맨날 집에만 있지만 온갖 건 다 주워들어 알고 해보고 그러거든요ㅋ
    전 모르는 건 당연히 괜찮은데 모르는걸 당연스럽게 생각하고 알려고도 안하고 알아서 뭐하냐는 식인 사람은 싫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해달라고 함..

  • 25. ㄴㄷ
    '23.11.11 6:53 PM (211.112.xxx.130)

    제 지인 완전 인싸인데 세상 편협하고 주관적인 인간입니다만. 얕게 알땐 세상 쿨하고 화통하고 통크죠.

  • 26. 사람은 누구나
    '23.11.11 7:25 PM (124.53.xxx.169)

    한가지 씩은 꼭 이상한게 있다네요.

  • 27. 궁금
    '23.11.11 11:1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예를들어서 어떤게 사회와 단절되고 힘드셨나요

  • 28. ....
    '23.11.12 11:16 AM (121.141.xxx.49)

    아무래도 직장 다니면 강제로 배우는 것이 있거든요. 집에서 보다 여러 사람이 있고, 직장이 돈을 벌려면 변화에 빨리 대응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세상 흐름에 따라가게 되는 면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5580 오늘 또 폭락나오려나요 2차전지들 ㅜ 3 ㅇㅇ 2023/11/13 3,319
1515579 매 분, 로션발라야하는 아이인데 수능때 로션발라도 되지요? 13 .. 2023/11/13 2,050
1515578 버터에 꽂혔어요 27 얌얌 2023/11/13 4,888
1515577 노래할 때 바이브레이션 5 ..... 2023/11/13 1,178
1515576 아이폰15프로 기계만 샀는데 lte요금쓸수있나요?? 6 궁금이 2023/11/13 1,732
1515575 미국에서 땡스기빙 연휴에 여자 혼자 갈만한 여행지 없을까요?? 19 usa 2023/11/13 2,320
1515574 네이버줍 50원 13 ..... 2023/11/13 2,140
1515573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나···“빈곤 대물림은 사회적 .. 7 ㄱㄴㄷ 2023/11/13 4,705
1515572 페이팔 공부해서 쓰기 싫은데 나이들어서 그런거겠죠 4 ㅁㅇㅁㅇ 2023/11/13 915
1515571 발톱이 하늘로 치솟아 4 2023/11/13 2,795
1515570 손등 잡아당겨서 피부 노화 측정 가능 14 ㅇㅇ 2023/11/13 6,270
1515569 어제 김장했는데 김냉에 언제 넣어요? 4 2023/11/13 2,296
1515568 감기몸살 3주넘었는데 몸살이 ㅠㅠ 3 2023/11/13 2,005
1515567 닭가슴살 사놓고 못해먹어서 냉동ㅠ 8 2023/11/13 1,223
1515566 공기업은 맘만 먹으면 들어갈수 있나요? 20 82cook.. 2023/11/13 7,316
1515565 요즘 저가 브랜드 피자들 먹어보고 있는데요. 15 ..... 2023/11/13 6,783
1515564 오후부터는 기온이 조금은 더 올라가는 듯 6 ㅇㅇ 2023/11/13 4,204
1515563 집안냄새제거 초를 켜야만 하는건지 워머도 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 8 캔들 2023/11/13 2,837
1515562 자국 거의 안남는 안경도 있나요 5 안경 2023/11/13 2,815
1515561 왕초보 사주강의4. 32 태태산 2023/11/13 6,340
1515560 커피머신 전자동 반자동 구분기준 8 ㅇㅇ 2023/11/13 1,685
1515559 전세 재계약은 언제쯤 서로 이야기 하는건가요? (전세금 일부 반.. 4 ㅇㅇ 2023/11/13 1,630
1515558 지금 한국 교회(기독교)가 좀 힘듭니다 69 2023/11/13 18,938
1515557 부잣집 동네 헌옷 수거함은 정말 다른지 궁금해요. 14 헌옷 2023/11/13 8,234
1515556 얼굴은 뜨겁고 손발은 차갑고 ㅠㅠ 5 2023/11/1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