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코트 저렴한거 몇개가
세탁소 드라이 맡겼는데
언제부터인가 똥꾸렁내같은게 나더라구요ㅠ
해마다 세탁소 맡겨두요ㅠ
다른 코트는 안그런데..
아마 기름안갈고 더럽게 세탁해서 그런건가 추측만 하고 있었어요
스타일러 돌려도 안빠지고요
입을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이걸 입어말어 고민하다가
버린다 생각하고
세탁기 울코스로 울샴푸 넣고 두개 돌려봤거든요
그 똥꾸렁내 냄새 싹빠지고
다행히 옷태 안망가지고 멀쩡해요
핸드메이드 코트 저렴한거 몇개가
세탁소 드라이 맡겼는데
언제부터인가 똥꾸렁내같은게 나더라구요ㅠ
해마다 세탁소 맡겨두요ㅠ
다른 코트는 안그런데..
아마 기름안갈고 더럽게 세탁해서 그런건가 추측만 하고 있었어요
스타일러 돌려도 안빠지고요
입을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이걸 입어말어 고민하다가
버린다 생각하고
세탁기 울코스로 울샴푸 넣고 두개 돌려봤거든요
그 똥꾸렁내 냄새 싹빠지고
다행히 옷태 안망가지고 멀쩡해요
저도 미국 아울렛에서 사온 트렌치코트에 머신워시라고 써있어서 약한 코스로 돌려봤어요. 어머, 연베이지인데 깔꼼하게 나오데요? 그 이후 편히 돌려요.
저렴이 코트 울 함량 적은거
저도 울코스 돌렸는데
형태도 안망가지고
깨끗이 잘되더라고요
윤기는 살짝 빠진듯
꿀팁이네요...돌려봐야지~~~
탈수 후 구김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울코스로 살살 빨고나서
다림질이 문제 같아요
집에서는 아무래도 세탁소처럼 안되니
주름 많이 지는건 곤란해요
다림질만 맡기니 드라이 비용이나 비슷
저도 세탁설 유투브 보구선 욕조에 울샴푸에 잠깐 담궈서 손으로 살살 빨고 가지런히 망에 넣어서 탈수 돌렸더니 깨끗하고 말쩡하더라구요.
탈수 약 으로 해서
탁탁 털고 널어두었다가
중간중간에 좀 만져주니
다림질 안해도 괜찮았어요
어느 유튜버가 모든 옷 스팀하고 입는다고 해서
스팀다리미 따라 샀거든요
그걸로 한번 해보려구요
탈수 약하게 하고
옷걸이 말릴 때 박수치듯 두드려서 펴줬어요
사신 스팀다리미 정보 좀 주세요
저도 하나 있으면 유용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