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3.11.10 8:26 AM
(1.227.xxx.55)
그러면 된장을 무,양파,대파랑 갈아서 쓰란 얘긴가요?
2. ..
'23.11.10 8:28 AM
(211.208.xxx.199)
무,양파, 대파가 셰프의 킥이었군요.^^
3. ...
'23.11.10 8:42 A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집 된장 좀 짠데 좋은 생각이네요
4. 흠 님
'23.11.10 8:50 AM
(180.229.xxx.203)
네 맞아요.
무, 양파, 대파를 물좀 넣고 간후에
된장을 넣고 한번 더 갈아요.
5. 감사
'23.11.10 8:53 AM
(58.231.xxx.67)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만의 비법을^^
82 언니 최고입니다
6. 오~~ 감사
'23.11.10 8:56 AM
(218.39.xxx.130)
된장ㅉ개 해 봐야지!!! 이런 정보 아이 좋아라!!
7. 집된장!!
'23.11.10 8:57 AM
(121.133.xxx.137)
이미 거기서 포기하고 갑니데이 ㅋㅋ
8. 감사!!!!
'23.11.10 9:00 AM
(58.29.xxx.215)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팁!!
- 무, 양파, 대파를 물좀 넣고 간후에
된장을 넣고 한번 더 갈아요.
9. 제가
'23.11.10 9:21 AM
(1.227.xxx.55)
지금 해봤는데 비율을 잘못 맞췄는지 저에겐 좀 안 맞네요.
국물이 너무 껄죽해서 식감이....ㅠ
10. 음~~
'23.11.10 9:25 AM
(180.229.xxx.203)
채소는 어차피 곱게 갈았기 때문에
식감이 없는데
혹시 파는 된장 아닐까요.
파는 된장은 좀 그럴수 있어요.
저는 묵은 된장이라
걸죽함이 없는데...
11. 뽀샤시
'23.11.10 9:36 AM
(175.210.xxx.215)
그쵸 집 된장은 위에 굳어잇는 부분이 있는데 파는
건 말캉말캉하니까요~~ 울 엄마한테 보여드려야지~~ 후후후후
12. ㅇㅇ
'23.11.10 9:41 AM
(118.235.xxx.246)
우왕 꿀팁 감사합니다 ~~
13. 집된장
'23.11.10 9:52 AM
(211.200.xxx.116)
집된장이 뭔가요
장독대에 된장을 직접 담가 드신다고요?
14. ...
'23.11.10 10:21 AM
(220.76.xxx.168)
딴얘기죄송..
엄마가 된장을 못담그셔서 여기저기서 된장 사먹는데
아무리 이것저것 넣고 끓여도 맛이 안나요
예전엔 멸치육수 진하게 끓여서 된장만 풀어도
맛있었는데 1키로 2~3만원씩 주고산 집된장도
그맛이 안나네요ㅠ
15. 땡스
'23.11.10 10:30 AM
(1.231.xxx.121)
된장 맛내기 어려운 분들은
한살림 장국된장 써보세요.
이건 훈연다랑어가 믹스돼있는데
물만 타도 맛있어요.
16. 감사
'23.11.10 12:32 PM
(61.84.xxx.71)
조미료 없어도 된다는 이야기죠.
간을 무얼로 맞추시나요?
17. 간은
'23.11.10 4:27 PM
(125.179.xxx.40)
그장을 그냥 더넣으셔도 되요.
덩어리 된장 넣는거랑 다르 더라구요.
18. 스멜
'23.11.10 9:22 PM
(59.6.xxx.11)
고수의 느낌이...
19. 오
'23.11.10 11:49 PM
(58.127.xxx.203)
느낌이 옵니다
맛있겠어요
이런 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