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hTALB7NDQ8
풀버전이 유튜브에 있네요.
소문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데
정작 짧은 예고장면조차 본 기억이 전혀 없어요.
다른 분들도 비슷하실 듯.
이경규씨 주먹쥐고 있는 포스터만 기억나네요.
궁금하신분들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hTALB7NDQ8
풀버전이 유튜브에 있네요.
소문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데
정작 짧은 예고장면조차 본 기억이 전혀 없어요.
다른 분들도 비슷하실 듯.
이경규씨 주먹쥐고 있는 포스터만 기억나네요.
궁금하신분들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웃겨요.
강한 햇볕에 눈 감는 연기 ㅋㅋㅋㅋㅋㅋ
이게 망해서 이경규가 그 당시 5억을 날렸는데
그게 그 당신 강남빌딩은 살 수 있는 돈이었다나요
그 이후 그거 만회하느라 밤업소 뛰었다고 본인이 그러더라구요.
그 이후 쓴맛을 제대로 보고는 제작만 하나봐요.
요즘은 영화 안 내놓던데
그냥 재능있는 예능 하는 게 본인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영화에 대한 꿈은 있나보더라고요
이경규 이 영화해서 망했다하지 않았나요
서세원은 납자루떼
이경규가 남 경조사 안챙기기로 유명한데,
아마 이때 망한 영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정말 첫 장면부터 웃기네요.
부리부리...띠용... 하던 시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