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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더러 긁지 말래요.

글쎄 조회수 : 6,815
작성일 : 2023-11-09 18:52:16

말  그대로  긁지 말라네요. 

화나게 한다는거죠.. 

예를 들면  퇴근해서 그날 있던 일들을 얘기하는데 별거 아닌 사소한 일에 서운하다며   위로를 받고 싶은데  제가 원인제공을 했다며  지적을 하네요. 

남들은 아무도 당신에게 뭐라하지 않을 일에 신경을 쓰냐면서 안도와줬어야 하는일이라고요.

거기 있던 사람들 전부 당신에게 뭐라하지 않아.라구요.  

(자세히 적으면  알아보는사람있을것 같아 못적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저를 위로해줬다는겁니다. 

저말이 위로해준말인가요? 

 

남들과 상관없이 나는 그저 남편에게  속상했겠다.

그놈이  또라이네..  뭐 그런  말이 듣거 싶었는데 못들었다  하니  '나를 긁지마'  하네요. 

 

그래서 전 더 기분 나쁩니다.  

무조건 내편이여야하는   남편이  시댁도 아니고 회사일로 좀 서운하다  말하는데  그것까지도 위로 못받나요? 

이런 제가 잘못한건가요?ㅠ 

IP : 121.131.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9 6:54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안타깝게도
    남자 여자는 사고 구조가 다릅니다
    다른 종으로 생각하는것이 편합니다

  • 2. 별거 아닌데
    '23.11.9 6:54 PM (14.100.xxx.84)

    별거 아닌데 싸우지 마시구요. 남편이 싫어하면 굳이 이야기 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이야기에다 남편이 딱히 편 들어주기 힘든 상황인가 보죠

  • 3. ....
    '23.11.9 6:54 PM (106.102.xxx.84)

    무조건 님 편은 안하겠다는데 강요 할 수 없죠

  • 4. ...
    '23.11.9 6:55 PM (118.176.xxx.18)

    해주면 좋은거고
    안해도 할수없죠

  • 5.
    '23.11.9 6:57 PM (39.117.xxx.171)

    남편을 잘 아시지않나요?
    저희 남편도 제편 안들어줘요
    그런건 원하지 마세요 친구에게 하던가...

  • 6.
    '23.11.9 6:58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님이 제일 잘 알겠죠?
    웬만하면 긴 말 하지 말고 스트레스 푸는 님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여기서 남들이 님 남편 욕을 같이 해준들
    뭐가 달라지겠어요
    남편에게 기대하지 말고 남의 편이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 7. 본인도 이미
    '23.11.9 7:03 PM (124.53.xxx.169)

    과부화라 여유가 없나보죠.
    남자들도 사회생활 힘들걸요.
    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상황이 피곤하고 싫어서 그럴거예요.

  • 8. 남편분은
    '23.11.9 7:11 PM (211.186.xxx.59)

    분석해줬다고 그게 위로인 거구요 님은 무조건 내편들어줘야지 위로지 하는거구요 공감형 위로를 남자들이 잘 못해요 님 남편만의 문제도 아니라 책까지 나오고 그랬잖아요

  • 9. 나솔
    '23.11.9 7:24 PM (116.42.xxx.47)

    16기 영숙 상철 대화법이랑 비슷해요
    상철이 무조건 영숙편만 드는게 아니죠^^;
    어쩔수 없나봐요

  • 10. ...
    '23.11.9 7:53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자진해서 해놓고 그 사람이 고마워하지 않는다, 사소한 일이었지만 서운하다 이런 하소연이었나봐요. 이런 거 공감해줄 사람 별로 없어요.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하고 그걸 가족에게까지 옮겨서 또 불화일으키는 어리석은 짓 하지마세요.

  • 11. ~~
    '23.11.9 8:20 PM (118.235.xxx.227)

    이런 거 공감해줄 사람 별로 없어요.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하고 그걸 가족에게까지 옮겨서 또 불화일으키는 어리석은 짓 하지마세요.22222

  • 12. ㅡㅡ
    '23.11.9 9:05 PM (125.178.xxx.88)

    무조건 남편이라서 남편이예요 착각이크심

  • 13. ㄴㄷㅈ
    '23.11.9 9:10 PM (112.212.xxx.40)

    님은 무조건 내편들어줘야지 위로지 하는거구요 공감형 위로를 남자들이 잘 못해요 님 남편만의 문제도 아니라 책까지 나오고 그랬잖아요22222222222222222

  • 14. ...
    '23.11.9 11:35 PM (61.74.xxx.72)

    회사일 집에 끌고 들어간 거 에러라고 봅니다

  • 15. ㅇㅇ
    '23.11.10 9:18 AM (133.32.xxx.11)

    어휴 집에와서 가족에 게 감정쓰레기통 역할로 자기 기분 해결하는게 제일 싫어요 남들은 훌루랄라 하고 편해서 징징대고 살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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