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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다루는것 좀 가르쳐주세요..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23-11-08 19:24:27

학원에서 아이 하교 전에 오늘 클리닉수업이 있다고

몇시 몇 강의실로 오라고 문자가 왔어요

들은적이 없고 7시 학원이 있는데

저녁은 어쩌나 바로 가는건가 궁금해하던차였어요

 

 

중3  딸아이
학원보강 문자왔는데
궁금해서 묻는건데
안가도 된다길래
근데 엄마한테까지 문자가 왜 왔을까
귀찮다는듯 얘기하고 학원에 전화해보라고하고
안 믿는다고 하다가  안믿는게 아니라 가도 되고 안가도되면 엄마한테 문자올일이 아닌데 문자가 와서 궁금해서 묻는거다 이걸 너랑 얘기하지 하나하나 학원에 전화해서 확인하냐
말이 길어지고 알고보니 자기가 간다고 신청을 했던거였어요 그거부터  얘기해줬음 제 궁금증은 해결될일이었어요

 

태도때문에 화가나고  말싸움으로 번지고
궁금해서 묻는건데 예민하다느니 그런 소릴 다 듣네요 ㅎㅎ
서로 옥신각신하는데 제 말듣지도 않고
지가 더 다다다다다거리고
미친것처럼 상대방 얘기 안듣고 큰소리로
계속 말하는거 그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님 어떻게 하실건가요
등돌리고 나오는거 너무 자존심 상하는데요..

 

 

제가 잘못한 포인트 좀 짚어주세요

IP : 39.7.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8 7:28 PM (175.197.xxx.73)

    문자 올때마다 알려주셔요
    학원에서 문자 왔는데 보강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확인
    그 다음 보강 어떡할껀지까지 관여하지 마시고
    그낭 알려주는것까지만

  • 2.
    '23.11.8 7:30 PM (39.7.xxx.131)

    제가 의심한게 아닌데 의심한게 되긴 했나봐요..
    안가도 된다는 말에 그럼 왜 엄마한테까지 문자가 왔지?
    이거요..이런 질문도 안해야하는거죠?
    가도되고 안가도 되는건데...
    그 후에 학원에서 왜 아이 안오냐고 전화가 왔어요...

  • 3. ....
    '23.11.8 7:41 PM (211.106.xxx.85)

    저희 애들은 학원 문자와서 제가 물으면 대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 애들이 원해서 학원 보내줬고 그 비용은 제가 안 내줬으면 다닐 수 없으니깐요. 적어도 부모인 제가 물었을 때 대답할 의무가 아이들한테 있다고 처음부터 얘기했어요. 엄마 바쁘니깐 학원 전화, 문자는 가급적 안 오게 해달라고 등록할 때 서로 합의봤어요. 사전 허락받지 않은 결석, 숙제 미제출 문자오면 바로 다음달 등록 안 해줬고요. 저런 태도로 중3이가 나왔으면 저희집에선 다음달 안 보내요. 부모를 위해 공부를 해주고, 학교, 학원 가준다는 벼슬, 저희집에선 일체 통하지 않아요.

  • 4. 투사
    '23.11.8 7:49 PM (123.199.xxx.114)

    예민하다느니 그런 소릴 다 듣네요 ㅎㅎ
    딸한테 감기지 마시고

    대꾸를 하지 마세요.

    딸이 예민한걸 엄마탓하면서 학원 빵구내려는거에요.
    공부를 그따위로 할꺼면 하질 말든가
    부모돈이 샘물도 아니고

  • 5. 간단하게
    '23.11.9 10:09 AM (111.99.xxx.59)

    보강수업 있다고 연락왔다 잘 다녀와
    저녁은 어떻게 할건지 생각해보고 알려줘 ㅡ끝

    이정도면 될것같고 혹 안갔으면 그때혼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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