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a4442/status/1721882436748059131?s=20
짝다리 흔들며..................
사기조작녀 또 쇼하러 갔나봅니다
진짜.. 말투. ㅋㅋㅋㅋ
근데. 빈대떡에 부추넣나요? 부추들어간 빈대떡 먹어본 적없어서.. 아무말 대잔치 ㅋ
돈을 수억 쏟아부었는데 얼굴이 왜 저모냥인가요
흉측해라
지가 뭐라고.... 그냥 편하게 해주시면 되요라는 거죠? ㅉㅉ
위에 링크 대박이네요
씨레기를 좋아하고 먹는구나
시래기가 아니라
쓰레기에 가까운 시래기가
씨레기인가???
발음이 정말 부정확하네요 교정훈련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내외가 표 구걸하러 바쁘다 바빠
빈대떡에 무슨 부추.. 아무말 대잔치 ㅊㅊ, 뭘해도 구색안맞는 이상한 뇨자
말투가 너무 격이 없게 느껴져요
모양새는 또 꼬치핀에 어휴 괴이한 느낌이에요
어제 주요일정 '유자청 담그기'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787084185
김건희가 가격물어봐서
상인이 이건 3만원 저건 5만원
이러니까
깅건희가
그러니까 이것 저것 같이해서
10만원이라는거죠?
라면서
선심쓰듯 10만원주니
상인이
계산은 정확히
라면서
2만원 거슬러 줬대요
저넘의 천한티는 날이가도 숨겨지지가 않는구나.
김건희 애교머리의 비밀 알았어요ㅋ
넙대대한 얼굴
돌려깍았으니
피부처져서 일찌감치 거상 시작했고
워낙많이 두피로 땡기다보니
귀위 두피에 머리카락이 없어서
애교머리가 없으면
티가 엄청 나는거네요
필히
머리고정해야하니
나비핀 등장ㅋㅋㅋ
강한 바람에도
끄떡없는 스프레이질...
어쩜 저렇게 싼티 나 보일까~~
체험학습 간것같내요 세금도둑X!!
저 말투는 어쩌면 좋나요.
천박함이 뚝뚝 떨어지네..
대통려실이라는 곳이 0부인 사진 전시하는 곳인가요?
ㅁㅊㄱㄷ 세금 아까워.
좌판 앞에 앉은 폼도 말하는 폼새도 딱이던데~
에이그.......진짜 할말없네요.뭐하러와서 쓸데없이 돈쓰고 다닌지 모르겠군요.
바빠서 쥴리할 새가 없었다더니 나이 50먹고부추도모르고 빈대떡도 모르네요. 일인 12-20만하는 미슐랭식당을 구내삭당처럼 다닌다더니 부추 먹어볼 기회가 없었나봄
안 좋던 민심이 좋아짐?
그냥 대구경북에 가서나 올인하길.
광어 봤으면 배꼽 빠질뻔 ㅋㅋㅋ
시장가서 감자 향 맡아보는 그 누구와 몹시 유사...
상인들이 넘 싫어하는 티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