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도 오래되고 명절이나 생일 때 가끔 연락하는 편이에요.
친구부모님이 저희고향에 계셔서 명절때도 한번씩 올텐데
이번추석때도 연락없더라고요.
설날에 왔다갔냐고하면 그랬다고 하고요.
이제 저도 연락안하려고요.
친구간에도 연락도 주고받고, 도움이 되는관계여야 유지할필요가 있네요.
본지도 오래되고 명절이나 생일 때 가끔 연락하는 편이에요.
친구부모님이 저희고향에 계셔서 명절때도 한번씩 올텐데
이번추석때도 연락없더라고요.
설날에 왔다갔냐고하면 그랬다고 하고요.
이제 저도 연락안하려고요.
친구간에도 연락도 주고받고, 도움이 되는관계여야 유지할필요가 있네요.
오히려 친구분이 더 고마워할겁니다
당연하죠.
어릴적 친구라고 인연을 이어온거같아요.
자기도 부모님장례식때나 보겠네 그런말한적있어요.
신경도 안쓰고 있을겁니다
안챙기셔도 되요
친구가 무심한 스탈인가봐요
네 그만 하셔도 되어요 저도 제 아이 제 식구 신경쓰기도 벅차고
나이도 먹어가고 아 너무 피곤해요
형제도 서로 안하는게 맘 편해요
부모 뵈러 가서 얼마나 오래 있길래 어릴적 친구까지 만나나요
부모와 더 있고 싶을 거 같은데.
같은 말을 해도 원글을 참 기분 나쁘게 하는 말로만 하네요.
좋게 얘기줄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