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김장주문해놨는데 코로나 걸려서 힘들게 김장을 했어요
그당시 육수 넣지 않고 간단하게 담근 레시피보고 했는데 여태껏한 김장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찾을수가 없네요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
작년 김장주문해놨는데 코로나 걸려서 힘들게 김장을 했어요
그당시 육수 넣지 않고 간단하게 담근 레시피보고 했는데 여태껏한 김장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찾을수가 없네요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
김장은 옛날 방식이 가장 맛있어요
과유불급
뻑뻑하지 않나요?
옛날에(어릴 때) 무생채 양념으로 배추 비비고
남은 무생채 양념
따로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은 무생채 양념을 하지 않아서...
작년글은 못찾겠고 혹시 이분 레시피 아닐까요?
댓글에 작년 레시피 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24898&page=1&searchType=sear...
오래전엔 그런거안넣아도 맛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