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살 시간이 없어서
오아시스로 주문하다가
오아시스에 꽃이 사라지면서
쿠팡 로켓프레쉬로 시켰는데
3만원짜리 꽃이 딱 사흘 이쁘고는
누래지니 오히려 흉물이라 버리게 되고
돈ㅈㄹ같네요
고터 코앞에 살면서 이러고 앉았는데
앞 르본시틴가 5시쯤 저녁에 화훼매장 갔더니
그때는 영업을 안하는 가게가 대부분이고
반포지하상가 뉴코아쪽 끝 꽃집들 괜찮나요?
딸이 쿠* 꽃 구독한 적도 있는데 꽃이 양은 많은데
썩 예쁘지는 않은 구색으로 와서 별로였어요
직딩 시간대에 살 수 있는 곳 추천 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