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전학 기준에서 1점이 모자라 그냥 다닌다고요,,그렇다네요
한 번으로 끝난 일이 아닌데 지속성이 없다고요?
진짜 어이없음.
애들 화해 시킨다는 교육감은 더 어이없음.
부모님 심정 이해 갑니다
어이없고
화해라니?
https://handreamer.tistory.com/m/entry/%EB%8C%80%ED%86%B5%EB%A0%B9%EC%8B%A4-%E...
왜 언론은 조용한거죠. 우리가 언론이 되어야해요.
사람위에 사람이에요?
법앞에 만인이 평등한 사회는 이제 없는건가요?
가해자가 안 가면 피해자라도 전학 가야 해요
같이 있는 거 아닙니다.
피해자 부모와 피해자는 내가 왜 가? 그렇게 버티고 싶겠지만
어른도 아니다 싶으면 회사 사표 내거나 이직하거나
남편 집안 사람 이상하면 시가에 발길 끊듯이
아이는 특히 정서가 자라기에 끊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피해자가 버티는 경우 많아요
피해자가 난데 왜 피해?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득보다 실이 많아요.
한 명의 리더가 사회에 얼마나 많은 폐해를 일으키는지 대체 왜 모르는 거지
눈멀어 지들 집안 다 들어먹고 난리치는 아줌마는 이제 법이 알아서 해주겠죠
여덟살 아홉살 아이가 화장실에 갇혀 리코더로 얼굴이 망가져도 가해자 전학조차 보낼수없는 보통 엄마아빠는 어떻게 살까요
하고 계속 이슈 만들어서 잊혀지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