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소리2
'23.11.1 6:40 PM
(114.204.xxx.203)
거의 비슷
인견 칠부바지에 반팔티
얇은 집업 입다벗다 해요
2. ㅎㅎ
'23.11.1 6:40 PM
(223.62.xxx.5)
비슷해요
거울, 적극적으로 피합니다
예전에 엄마들이 우아하게 집에서 입던 홈드레스? 그런거하거 하나 장만할까요? ㅋ 그 아래 기모 레깅스에 어그 슬리퍼에 목에 뭐 하나 감고하면 치마입은 비둘기아짐되겠죠?
3. ....
'23.11.1 6:42 PM
(221.162.xxx.205)
1년 내내 반바지에 반팔이요
겨울에도 안추워서요
4. 나는나
'23.11.1 6:42 PM
(39.118.xxx.220)
언제 산지도 기억 안나는 요가바지에 긴팔 티셔츠 입고 있어요. 발은 맨발에 왕골 슬리퍼요. 움직이는 동안은 더운거 보다는 시원한게 좋아서 좀 서늘하지만 이렇게 지냅니다. 집에서는 편한 차림으로 있어야죠. ㅎㅎ
5. 전
'23.11.1 6:44 PM
(113.131.xxx.169)
그나마 머리는 다이슨 에어랩으로 정리가 좀
된 상태지만서두
반팔 면티 쪼가리 하나 걸치고
더워서 입고 입던 실내용 바지 둘둘말아서 입고 있어요.
근데 전 아무래도 이게 편해서리
계속 이렇게 살거 같아요.
예전에 한번 이쁘게 입고 있어 볼거라고 시도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6. ....
'23.11.1 6:46 PM
(115.21.xxx.164)
단종된 코오롱 요가브랜드 조거에 아이 어릴적에 샀던 무인양품 스프라이트 긴팔티 입고 맨발에 털슬리퍼 신고 있어요 갱년기 오니 남편은 춥다하고 저는 더운데 발은 시리네요
7. ...
'23.11.1 6:51 PM
(118.221.xxx.80)
저도 지금 뭐 입었나봤더니 필라테스 다녀온 그대로
얇은카고 챠콜색 바지에 나이키 스포츠브라요 ㅋㅋㅋㅋㅋㅋ
뜻하지 않게 주방에서 세련된 차림 이네요
필라테스 다녀와서 정신없이
어제 82 동치미레시피 때문에 동치미랑 김치조금 담그고 음쓰버리고 저녁차려놓고 남편기다리며 82하고 있는데 뭐입고있는지도 몰랐어요 ㅋ
원글덕분에 웃었어요.
8. ㅋㅋ
'23.11.1 6:54 PM
(112.169.xxx.231)
전 인사이드아웃 슬픔이요..단발에 뿔테 통통한몸 ..아이 중학생때 입다 버린티에 파자마반바지네요
9. 50후반 ㅎ
'23.11.1 7:07 PM
(124.54.xxx.115)
저도 단발머리에
나시 원피스.. 덥네요.
지금은 직장인된 둘째아들
고딩때 입다버린 모자달린 가디건?
추웠디 더웠다반복이라 ㅎㅎ
10. 증말 ㅎ
'23.11.1 7:14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아들 녀석들 20살 됐는데 초등때부터 중학교까지 입던 츄리닝들이 너무 멀쩡해서 제가 운동 갈때나 집에서 입어요
언제까지 입게 될지 옷이 안 닳아요 ㅠ
그래서 직장 갈때는 되도록 스커트에 구두 신고 갑니다
11. 아니..
'23.11.1 7:15 PM
(213.89.xxx.75)
어쩜...ㅋㅋㅋㅋ 의자에 걸쳐놓은것까지. 덥다춥다할때마다 반팔 가디건 털스웨터.
매일 입고있는 옷들이 거지같아서 내 평생 입고있는것들은 누더기겠구나 싶어서 몇 년전부터 새 옷 사입어요.
백화점에서 15만원 주고 산 털 스웨터 지금 걸치고 있어요.
거울 볼 때마다 이뻐요.
12. ㅋㅋ
'23.11.1 7:17 PM
(125.177.xxx.100)
얆은 블라우스 + 스커트
고데기로 말은 머리
13. ^^
'23.11.1 7:23 PM
(125.178.xxx.170)
스판 짱인 블랙 냉장고바지 도톰한 것
7부 샬랄라 공주풍 민트색 면 블라우스.
회색 양말요.
14. ㅇㅇ
'23.11.1 7:30 PM
(222.234.xxx.40)
머리카락 안빠지게 머리띠에 묶어요
반팔티에 칠부바지 입고 저녁해요
15. wii
'23.11.1 7:3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홀리스터 면 조거 팬츠에. 반팔 티셔츠요. 아까 걷기 나갈 땐 검정 후리스 하나 입었고요.
16. ㄴㄴ
'23.11.1 7:52 PM
(112.169.xxx.146)
반팔 원피스 노브라로 있어용 남색 바탕에 자잘한 꽃무늬 있어서 덜 부끄럽네유
17. 면티
'23.11.1 8:01 PM
(39.117.xxx.106)
조거팬츠
언제나 튀어나가서 운동할수 있는 차림새
강아지 산책시키고 걷고 자전거도 타고 등등
18. .....
'23.11.1 8:13 PM
(211.177.xxx.23)
어려서부터 집 오면 무조건 다 벗어던지고 실내용원피스요.. 봄 여름 가을 면 반팔원피스 겨울 잠시피치기모원피스.
19. 원피스
'23.11.1 9:13 PM
(121.133.xxx.137)
입어요 두께만 계절따라 달라질뿐ㅋㅋ
20. 일년내내
'23.11.1 10:33 PM
(118.235.xxx.179)
머리 질끈 묶고 나시에 반바지요.
집에 들어오면 몇시간후에 나가더라도 양말부터 벗고
무조건 훌 훌 벗어제낍니다. 옷 입고 있는것 자체가 답답해요.
21. 11월 1일
'23.11.2 12:22 AM
(121.182.xxx.161)
나중에 추억하려고 로그인 하고 댓글 씁니다
머리는 숏단발.. 상태 괜찮습니다 헬스장에서 샤워하고 말리고 왔거든요
상의는 홈쇼핑 세일 때 산 6장에 5만원 하는 티 비둘기색 입고 있고 하의는 젝시믹스 조거퍈츠
22. ...
'23.11.2 12:25 AM
(121.182.xxx.161)
조거팬츠. 인디안핑크색 입고 있어요.원래는 헬스장에서 입으려고 샀는데 넘 얇아서? 팬티라인이 잘 드러나더라구요. 그래서 헬스장에선 못입겠고 해서 집에서 입어요.편하네요.
그리고 추울 땐 역시 몇년 전 홈쇼핑에서 세일할 때 산 푸마 추리닝세트 중에 두꺼운 추리닝 상의 껴 입어요.
23. 이쁘게 입어요^^
'23.11.2 2:37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고 집순이인데 집에서도 아침에 눈 뜨면 바로 이쁘게 옷 챙겨 입어요.
잠옷도 꼭 잠옷이라고 파는 것 사 입는 사람 ~
집에 있을 때나 잠 잘 때,
가족들의 외출복 낡은 것 입는 것 싫어서 집에서 입을 옷 따로 구입합니다.
하지만 유행 타는 옷은 안 사 봤어요.
늘 제게 편하고, 제 체형에 어울리는 옷만 삽니다. -- 비싼 브랜드도 안 사고 부담 안 되는 브랜드에서만 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