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1 1:06 PM
(118.235.xxx.39)
딸을 내면 내쳤지 아들을 내치는 경우 없던대요?
피해자 빠고 온 가족이 니 오빠.아빠 감옥 가면 어쩌냐고 하자인 딸을 잡아대요.
심지어 아들이 아닌 친척이 그래도 부모가 그냥 뭍고 지내르고 한다는 하소연도 많이 봤어요.
내 자식인 딸보다 아들.그리고 본인들 체면이 중요한 부모같도 않은 부모들 참 많아요.
2. ..
'23.11.1 1:11 PM
(211.246.xxx.41)
-
삭제된댓글
저 초등학교 6학년 때 학원 친구가 자기는 중학생인 오빠랑 같이 잔다고 했어요
집에 방이 없는 것도 아닌데 부모가 남매를 같이 자게 한다고요
그 얘기를 집에 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 해서 친구에게 따로 자겠다고 하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랬더니 친구가 자기 집 얘기를 엄마에게 얘기했다고 화내고 그 후로도 계속 그러고 자더라고요
이제는 그 친구 생각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3. .....
'23.11.1 1:23 PM
(180.69.xxx.152)
거의 90% 딸을 내칩니다. 아들 장래에 흠집 하나라도 생길까봐 전전긍긍.
이건 상담을 오래 하신 분께 직접 들은 거니 확실합니다.
사춘기의 남아들이 한번 해보고는 싶은데, 그 대상으로 여동생이 제일 만만했던거죠.
부모들의 내 아들은 아니야...라고 부정하는 마음도 크겠죠.
저는 평소 자식을 믿는게 제일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요즘은 그래도 여러모로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요?? 그러길 희망합니다.
4. ...
'23.11.1 1:48 PM
(121.175.xxx.164)
큰 애(아들)한테는 "괜찮다, 그럴 수 있다..."
막내(피해자)에게는 아예 모른 척, 그런 얘기를 들은 자체가 없다는 듯이 못 들은 척...
설마 못 알아들으신건가, 날 못 믿어서 그런 일이 없다고 믿기로 결정하신 건가 했더니
이미 불러서 확인 다 하셨고 당시 고2 가해자는 아무 일 없는 듯 살아갔습니다.
제가 상황을 분간하게 된 후 어릴 적 겪었던 일을 얘기했던 한 분은 돌아가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나 두 분이 알고 계셨다는 것을 들었네요.
명문대 가장 좋다는 과로 진학한 두 오빠는 승승장구하고 있고,
제일 영리하다고 칭찬이 자자했고 10살 즈음까지 수녀가 되고 싶었던 저는
남들은 이해못할 혹독한 사춘기를 보냈고 인생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 겁니다만
제 인생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된 10살 즈음부터 이미 천천히 망가졌어요.
작은 오빠도 아닐 거라고는 장담 못해요. 그저 잡아뗐을 뿐인지도......
제가 누군지 기억에서 지워버려서 몇 차례의 상황들만 남아 있으니까요.
늘 혼자만 처참하게 맞고 컸고, 정신적인 학대는 결혼 한 후로도 끊임없이 시도 하셨지요...
5. 에구
'23.11.1 1:52 PM
(175.196.xxx.121)
암암리에 남매간에 예전부터 제법 많더라구요
그냥 가족으로 지내더라두요
울 오빠는 절 때려본 적도 없는데,,,
언니한테 꼬집힌 적은 많아도ㅋ
6. ..
'23.11.1 2:00 PM
(223.62.xxx.236)
윗님 정말 그런일을 겪으신건가요?ㅠㅜ
본문 읽으며 무슨 말도 안되는 글이라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정말 끔찍하네요ㅠㅠ
7. ....
'23.11.1 2:21 PM
(182.209.xxx.171)
본문이 말이 안되기는요.
다들 쉬쉬하며 묻는 와중에
드러나는것만 해도 친족간의 성폭행이
만만치 않은데요.
8. ㅇㅇ
'23.11.1 2:58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223.62.xxx.236
저 위에분 너무 순진하시다
친족간의 성폭행이 젤 흔해요
정말 사촌, 친오빠 삼촌 등등에게서 제일 많이 일어나구요
저희 시어머니와 친구들은 애들키울때 아들-딸 일때
특히 아들이 오빠일경우네는 둘 만 놔두고 여행도 안간다했는데요.
9. 음
'23.11.1 3:39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어떤분이 말씀 하시길..
옛날 엄마들이 방 하나에서 온식구가
한 이불에 자게하는거 물론 가난해서도 그랬겠지만
너무 무지했다고 하시대요
자신이 할머니집에 갔는데
두툼한 솜 이불속에
할머니 본인 사춘오빠
이렇게 잤대요
자다가 이상한거 느껴서 눈을 떳더니
사춘오빠가 만지고 있더랍니다
할머니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도요
이게 뭔짓이냐 하고 나왔다는데
옛날엔 이런일 많았을거요
10. 음
'23.11.1 4:50 PM
(211.234.xxx.86)
-
삭제된댓글
2년 정도 관련일을 했었는데요(지금은 일안함)
특정지역에서의 성폭력사건 중 1/4이상일거에요
성폭력은 수백건 넘게 봤고
친족성폭력도 수십건 봤는데
친오빠 사례는 1건도 못봤어요
당연히 많을텐데 그만큼 신고 자체가 어렵다는거겠죠
의붓아빠 친아빠 사촌오빠 사건은 많이 봤고
대분분의 친모가 미친년이고 온갖 회유 협박 딸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최초신고(꼭 본인이 하는건 아니에요. 선생님 등등)자체는 이루어졌는데 친오빠는 저의 경우는 2년동안 단 1건도 못봤어요
11. 음
'23.11.1 4:53 PM
(211.234.xxx.86)
-
삭제된댓글
2년 정도 관련일을 했었는데요(지금은 일안함)
성폭력은 수백건 넘게 봤고 사건 전체를 꽤 들여다볼수 있는 직업이었어요
성폭력 수백건보고
친족성폭력도 수십건 넘게 봤는데(친척 여러명이 가해자인 경우도 많아요;;)
친오빠 사례는 직접은 1건도 못봤어요
당연히 많을텐데 그만큼 신고 자체가 어렵다는거겠죠
의붓아빠 친아빠 사촌오빠 사건은 많이 봤고
대분분의 친모가 미친년이고 온갖 회유 협박 딸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최초신고(꼭 본인이 하는건 아니에요. 선생님 등등)자체는 이루어졌는데 친오빠는 저의 경우는 2년동안 단 1건도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