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인가요 ;;;
남자 주인공이 몇년을 매일 같은 자리에 가서 서 있는다는 설정도 진부하고요
아역이랑 성인 역할 닮은 배우 캐스팅 한건 인정이요
암튼 첫 화는 실망입니다
아, 박은빈 아역은 박은빈과 주현영 동그라미역 둘을 반반 닮았어요
로빈슨 크루소 인가요 ;;;
남자 주인공이 몇년을 매일 같은 자리에 가서 서 있는다는 설정도 진부하고요
아역이랑 성인 역할 닮은 배우 캐스팅 한건 인정이요
암튼 첫 화는 실망입니다
아, 박은빈 아역은 박은빈과 주현영 동그라미역 둘을 반반 닮았어요
볼만한데요.
드라마 개연성에 그정도 설정은 흐린눈 해주는거 아닌가요?
원래 드라마가 1회 넘어가기 어려우니 담주까지는 봐야 어떤지 알거 같아요.
다른 애들 다 하복입는 여름에도 춘추복 입을 수 밖에 없는 애들끼리만 알 수 있는 절박함이면 매일 같은 장소에서 기다릴 충분한 이유가 될 듯한데 그게 진부한가 싶네요, 저는...
너무 재미있던데요!!
내일 기대!!
전 계속 눈물 흘리며 봤어요. 두 아이들의 절박함이 느껴져서..
다큐를 보세요. 드라마 말고.
끝나자마자 재밌다는 글 막 올라오네요:;
다큐를 보라니.. 사람마다 느낌은 다 다른 거죠.
저도 첫화는 좀 별로;; 낼부터 재밌길 기대합니다.
대개는 죽었으리라 생각 할텐데 계속 서울역에서 기다린다는건 비현실적이긴 하죠 ㅎㅎ 드라마니까 그러려니 하고 보는거죠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죠.
성인이 될때까지 옷은 어디서 났으며 그 많은 물건들은
쓰레기로 떠밀려 왔을리가...그것도 딱 필요한 물건들만
내일이 기대 됩니다.
기다리는 거가 비현실적이라고들 하시는데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전 그 자리에서 기다려볼 것 같아요. 아직 시체가 발견된 것도 아니고. 피도 눈물도 없는 intj입니다^^
별로네요...재미없어요
별로네요...재미없어요 22222
개연성 너무 없는 비현실적 설정
노래하는 장면도 쓸데 없이 길고
사투리도 어색하고
기다리는건 그럴수 있지만
무인도에서의 생활 모습은 말도 안되죠
그래도 내일까지 더 보려구요
설정 나올 땐 뭥미했지만...
다음 편까지는 찾아볼 것 같아요
진짜 아역 성인역 닮았더라구요.
전 성형한 후의 김옥빈 닮았던데...
글고 남배우는 좀 못난 장근석 분위기...
작가가 좀 어중간하긴해요.
필모 보니 모두 그냥 그랬던 ..
쓰레기 상상도못할정도로 와요
온갖것이요..
우연히 봤는데 재밌던데요 ?
아이들 연기도 너무 좋았음
박은빈 최고
세부 설정 너무 어설프고 연출도 진부하고
볼 건 박은빈 연기밖에 없는 듯
한데 그마저도 2007년 여학생이 구사하는 것 치곤 너무 과한
사투리-제가 전라도 출신이라 아무래도 좀 신경이 쓰임- 라
집중이 잘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