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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림은 정말 이상한 인간이네요

조회수 : 19,797
작성일 : 2023-10-27 09:09:57

리키랑 헤어졌다고 글쓴지 하루만에

전남편 결혼식때 사진을 올리며 예일을 나왔고(비록 방사선전공이지만) 이라고까지 쓰고 최고로 멋지고 어쩌고 

굳이?지금? 왜지..열린 결말인가요ㅎㅎ

 

IP : 39.117.xxx.17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펙이나 나이에
    '23.10.27 9:10 AM (125.142.xxx.27)

    상관없이 진짜 ㄸㄹㅇ들 많은거 같아요... 그런 프로에 나갔다는 자체가 실은 관종 인증인거지만.

  • 2. ...
    '23.10.27 9:13 AM (58.234.xxx.222)

    리키랑 있을때 전남편이랑 마주치게 한것도 그렇고, 이혼 전 풍족하게 살았다는걸 강조하는거 보면 미련이 남은거 같아요. 전남편한테 질투 유발하고 싶고, 여지를 주고자 하는...

  • 3.
    '23.10.27 9:14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2.4.8살 엄마가 그 프로 나온것도 이해 안 가지만
    그런 어린아이두고 나올 생각을.
    아이 키워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잠시도 눈운 뗄수 없는 나이인데
    거기다 같이 쓰는 공용방 침대서 부비부비하며 꼬시는 것도 그렇고
    그 출연자중 누가 그러는지

  • 4.
    '23.10.27 9:15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2.4.8살 엄마가 그 프로 나온것도 이해 안 가지만
    그런 어린아이두고 나올 생각을.
    아이 키워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잠시도 눈을 뗄수 없는 나이인데
    거기다 같이 쓰는 공용방 침대서 부비부비하며 꼬시는 것도 그렇고
    그 출연자중 누가 그러는지
    상식적이긴 벌써 많이 멀어진 느낌인데
    그러는거 이상하지도 않네요
    리키가 사람 보는 눈이 생기길

  • 5.
    '23.10.27 9:16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2.4.8살 엄마가 그 프로 나온것도 이해 안 가지만
    그런 어린아이두고 나올 생각을.
    아이 키워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잠시도 눈을 뗄수 없는 나이인데
    거기다 같이 쓰는 공용방 침대서 부비부비하며 꼬시는 것도 그렇고
    그 출연자중 누가 그러는지
    상식적이긴 벌써 많이 멀어진 느낌인데
    그러는거 이상하지도 않네요
    리키가 사람 보는 눈이 생기길
    아니 비슷하니 서로 맞아 좋아하겠죠

  • 6. ....
    '23.10.27 9:17 AM (112.220.xxx.98)

    그프로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전남편 얘기 들먹이는거보니
    16기 영숙이과인가봐요ㅋ

  • 7.
    '23.10.27 9:20 AM (39.117.xxx.171)

    상식적으로 전날은 리키랑 헤어져 친구로 남기로했다 좋은말 가식적인말 블라블라
    다음날은 전남편 멋진사진 예일대 나오고 아는 사람중 최고로 재능있고 성공한 비지니스 두개를 운영했었다 좋은말 가식적인말 블라블라
    머하자는거니...

  • 8.
    '23.10.27 9:21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하림은 남 배려가 많이 부족
    어린아이 두고 그 프로 나오는것도
    공용방 짐대서 부비부비도
    자기조건 다 밝히기전 스킨쉽으로 먼저 꼬시는 것도
    리키 애들 볼때 두명이 리키에게 매댠리는데 막내까지 리키에게 주는것도
    다들 키친서 일하는데 어슬렁 거리다 꼬실생각만

    남자 꼬시는 재주는 있을지 모르나
    남 배려는 전혀 없던데
    놀랍지도 않네요

  • 9. ,,
    '23.10.27 9:24 AM (73.148.xxx.169)

    남자 사냥 본능

  • 10. 안녕사랑
    '23.10.27 9:24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하림은 남 배려가 많이 부족
    어린아이 두고 그 프로 나오는것도
    다들 요리하는데 어슬렁 거리며 남자들 꼬실 기회만 보고
    공용방 짐대서 부비부비도
    자기조건 다 밝히기전 스킨쉽으로 먼저 꼬시는 것도
    리키 애들 볼때 두명이 리키에게 매달리는데 막내까지 리키에게 주는것도


    남자 꼬시는 재주는 있을지 몰라도
    남 배려는 전혀 없던데
    놀랍지도 않네요

  • 11.
    '23.10.27 9:24 AM (223.38.xxx.60)

    하림은 남 배려가 많이 부족
    어린아이 두고 그 프로 나오는것도
    다들 요리하는데 어슬렁 거리며 남자들 꼬실 기회만 보고
    공용방 짐대서 부비부비도
    자기조건 다 밝히기전 스킨쉽으로 먼저 꼬시는 것도
    리키 애들 볼때 두명이 리키에게 매달리는데 막내까지 리키에게 주는것도

    남자 꼬시는 재주는 있을지 몰라도
    남 배려는 전혀 없던데
    놀랍지도 않네요

  • 12. ㅇㅂㅇ
    '23.10.27 9:25 A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않고 수단으로 대하는 느낌이네요

  • 13.
    '23.10.27 9:29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저런 배려는 없으면서
    무슨 코로나 접종인가 반대 연설했다는 글 보고
    자기주장만 강한 사람이구나 싶더라고요

  • 14. gg
    '23.10.27 9:33 AM (223.62.xxx.114)

    그 글…
    파파고 돌렸나봐요~
    멋지게 쓰고싶엇다는건 알겟으나… ㅋㅋ

  • 15.
    '23.10.27 9:35 AM (58.231.xxx.119)

    예전 잘 살았던 사진 올리며 예전 풍족했던 시절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는 식으로 써서 종교때문에 풍족을 버리고 왔나했더니
    남편은 신혼초 사업두개를 잘 경영 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망했다는거 보니 경제적인 원인으로 헤어진것 걑으네요

  • 16. ㅇㅇ
    '23.10.27 9:41 AM (222.234.xxx.40)

    맙소사..

    참 예쁜데 고생한다 싶었더니 그런 생각 싹 달아나네요

    사고체계가 이상한 여자로군요

  • 17. ....
    '23.10.27 9:44 AM (116.36.xxx.74)

    전남편에게 미련 있나 봐요

  • 18. 바람소리2
    '23.10.27 9:50 AM (114.204.xxx.203)

    이혼하고 연애까지 하며 왜???

  • 19. 선플
    '23.10.27 9:50 AM (106.101.xxx.234)

    결국 본인이 별볼일없음 그런걸로 자존심 세우는거죠..어찌보면 불쌍

  • 20. ///
    '23.10.27 9:51 AM (125.128.xxx.85)

    다른 거 보다 듀이한테 꽂혀서 팔짱 끼고 다른 여자들
    차단시키다가 갑자기 리키한테 가는 게 제일 이상했어요.
    리키는 처음에 관심도 없더니..

  • 21. 배려가 아니라
    '23.10.27 10:10 AM (76.94.xxx.132)

    뭐든 지멋대로 자기중심적인거죠 저정도면..
    방송에 가족도 못내밀처럼 자기 처지가 그지경인데 무슨 패기로 저러는지 참.
    2살 애 내비두고 남자 만나겠다고 티비방송에 나온 것 부터가 뻔하죠.

  • 22. . . .
    '23.10.27 10:13 AM (1.235.xxx.28)

    He was admitted to Yale (although he pursued radiology instead)
    이게 예일 대학에 붙기만 했다는 이야기인지 방사선과는 그학교에서 다닌건지 instead 붙여서 말이 안되는 문장 써놓고 글 보니 저능아같기도 하고 ㅉㅉ

  • 23. ...
    '23.10.27 10:19 AM (116.36.xxx.74)

    예일대 입학 허가 받았는데 타 대학 방사선과 갔다는 거예요???? 좀 이상하네요

  • 24. 가을여행
    '23.10.27 10:23 AM (122.36.xxx.75)

    기저귀 차는 애 두고 매칭프로 나온것 자체가..정상은 아님

  • 25. 무식한그녀
    '23.10.27 10:3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영어쓴거 보니 영어도 못하네요

  • 26. ...
    '23.10.27 10:37 AM (122.37.xxx.59)

    점순이
    얼굴 목 팔에 점 달고 다니는 사람들 너무 지저분해요
    하림도 얼굴에 점만 떠올라요

  • 27. ...
    '23.10.27 11:01 A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리키랑 동거할때 아침부터 부시시한 얼굴로 화상회의하는거부터 정말 이상했어요
    재택 화상회의 해야하면 아이부터 리키한테 몇분 봐달라고하고 시작해야지 더구나 1층에 아이를 분리시켜 놓을수도 있는 집구조던데 그정도 머리도 없는지...
    다들 직장에서 일하는 장면 소개나올때도 혼자 사무실도없이 카페에서 일하는척하는거 찍고 집에서 회의하는 상대방 급조해서 연극하는 티가 나더라구요
    저글도 예일 졸업한건지 의심스럽고 예일대에 방사선 전공이라는게 진짜 있긴하나요?
    하긴 이혼한 전남편 이력 올리는것도... 참 이상한사람 많아요

  • 28. ...
    '23.10.27 11:03 A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방송 잠깐 봤는데 딸이 리키한테 게임해서 지면 엄마 장미꽃사주자고 제안하던거요
    엄마가 시킨거 같지 않던가요?
    어떤 아이가 아빠도 아닌 처음보는 남자한테 저런 영악한 제안을 먼저 하나요?

  • 29.
    '23.10.27 11:31 AM (106.101.xxx.212)

    예일대 졸업이 아니고 입학도 아니고 입학허가 받았다는건데 믿지는 못하죠. 상식적으로 예일 합격인데 방사선과 전공이라니

  • 30.
    '23.10.27 11:35 AM (106.73.xxx.193)

    하림은 별로지만 영어는 문제 없는데요.
    예일에 합격했지만 방사선과 공부하기 위해 다른 대학 갔다는 말 한것 뿐. 영어가 어디가 이상한지…
    저걸 굳이 밝히는게 이상하지요.

  • 31. 내생각엔
    '23.10.27 11:45 AM (125.132.xxx.136)

    하림 전남편이 다시 사업에 성공하니 제발 다시 와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음
    불쌍한 리키
    전남편이 체격이며 인물이며 피지컬로는 더 윈인데다

  • 32. . . .
    '23.10.27 12:1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He was admitted to Yale (although he pursued radiology at XXX University instead) 이렇게 써야지 문장이 내용이 안맞잖아요. 몰 속이려는 건지 과장하는건지 글이 문맥에도 안맞고 실제 어디 대학 나왔는지 쓰지 않은건 대학도 University of Washington 일수도 College 일수도

    예전에 대전에 있는 대학 졸업한 사람이 자기가 사실 서울대 음대 붙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지방대 왔다고 하는 말을 제가 20년전에 직접 들었어요. 그 사람 서울에 본가가 있고요. 서울에서 지방에서 자취하고 사립 대학다니는게 돈이 더 많이 들겠구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 다들 정신 나갔다고 했고요.

  • 33. ...
    '23.10.27 12:1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He was admitted to Yale (although he pursued radiology at XXX University instead) 이렇게 써야지 문장이 내용이 안맞잖아요. 몰 속이려는 건지 과장하는건지 글이 문맥에도 안맞고..

    예전에 대전에 있는 대학 졸업한 사람이 자기가 사실 서울대 음대 붙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지방대 왔다고 하는 말을 제가 20년전에 직접 들었어요. 그 사람 서울에 본가가 있고요. 서울에서 지방에서 자취하고 사립 대학다니는게 돈이 더 많이 들겠구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 다들 정신 나갔다고 했고요.

    여하튼 지금 시점에 저런 글 쓴거보니 리키만 이용당한 느낌

  • 34. ...
    '23.10.27 12:2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He was admitted to Yale, although he pursued radiology at XXX University.이렇게 써야지 문장이 내용이 안맞잖아요. 몰 속이려는 건지 과장하는건지 글이 문맥에도 안맞고..졸업하지도 않은듯한 대학 이름은 왜 내던지는지

    예전에 대전에 있는 대학 졸업한 사람이 자기가 사실 서울대 음대 붙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지방대 왔다고 하는 말을 제가 20년전에 직접 들었어요. 그 사람 서울에 본가가 있고요. 서울에서 지방에서 자취하고 사립 대학다니는게 돈이 더 많이 들겠구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 다들 정신 나갔다고 했고요.

    여하튼 지금 시점에 저런 글 쓴거보니 리키만 이용당한 느낌

  • 35. 원샷추가
    '23.10.27 12:22 PM (1.235.xxx.28)

    He was admitted to Yale, although he pursued radiology at XXX University.이렇게 써야지 지금 문장은 내용이 안 맞잖아요. 뭘 속이려는 건지 과장하는건지 글이 문맥에도 안 맞고..졸업하지도 않은 듯한 대학 이름은 왜 내던지는지

    예전에 대전에 있는 대학 졸업한 사람이 자기가 사실 서울대 음대 붙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지방대 왔다고 하는 말을 제가 20년전에 직접 들었어요. 그 사람 서울에 본가가 있고요. 서울에서 내려가 지방에서 자취하고 사립 대학다니는게 돈이 더 많이 들겠구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 다들 정신 나갔다고 했고요.

    여하튼 지금 시점에 저런 글 쓴거보니 리키만 이용당한 느낌

  • 36. 인격장애가
    '23.10.27 1:02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심한 여자네요

  • 37. 괜찮아
    '23.10.27 3:58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하도 전남편에 대해 책임감없고
    나쁜사람인것처럼 악플을 다니,
    그런글을 올린거겠죠

  • 38. ..
    '23.10.27 5:54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바보죠

  • 39. ..
    '23.10.27 10:40 PM (58.227.xxx.143)

    세자녀의 아빠잖아요

  • 40. 정말
    '23.10.28 12:25 A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전남편이랑은 왜 맞주치게함?
    전남편이 아주 잘생기고 그런건 아니지만 리키에 비하면
    훨 매력있고 남성답더만
    리키는 원래도 인물이 없지만 순간 오징어 멸치대가리 됨
    리키 전혀 좋아하는거 같지 않던데 이용만한듯

  • 41. ㅇㅇ
    '23.10.28 2:18 AM (116.42.xxx.47)

    전남편 다시 돌아오게 하려고 질투본능 유발작전?

  • 42. 관종
    '23.10.28 9:27 AM (76.94.xxx.132)

    기저기 차는 2살 아이 팽계치고 남자 찾겠다고 재혼상대남 찾는 프로 나온 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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