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탄핵되고 뒤 봐주기로 하고
한동훈은 철저히 세탁되서 다시 짜잔하는?
너무멀리 갔나요
이거 아니면 다른 뭘 꾸미려고 이짓거리를 한걸까요
어찌됐던
위헌적인 계엄선포라고 한동훈도 말하던데
바로 탄핵해야함니다.
용산에서 빨리 쫒아내야함
대신 탄핵되고 뒤 봐주기로 하고
한동훈은 철저히 세탁되서 다시 짜잔하는?
너무멀리 갔나요
이거 아니면 다른 뭘 꾸미려고 이짓거리를 한걸까요
어찌됐던
위헌적인 계엄선포라고 한동훈도 말하던데
바로 탄핵해야함니다.
용산에서 빨리 쫒아내야함
그럴수도 있어요
그러기엔 국민들이 검사라면 이제 치를 떨어요
거기다 건희하고 카톡하는 사이
그럴리가요.
민주당을 위해 한몸 불살랐죠.
안도하고 나니 사알짝 그런 생각이
어차피 그래도 국짐..
아직은 못 믿어요.
조국과 한동훈 말하는 수준차이가
하늘과 땅
조국은 참 해박하네요
그것보단 알고보니 이재명과 한편이라는게 더 설득력있네요.
저도 동감요.
어차피 국짐이라..
그나저나 너무 급했나…
그 와중에 한동훈이 가발 너무 티나요..ㅋ
티비조선 보면 계속 아래 빨간 큰자막으로 한동훈 멘트를 강조해주고 있었어요
조선도 한동훈 띄우는 듯
이재명과 짜고 뒤봐주기로 한 게 더 설득력 있음.
민주당을 위해 한몸 불살랐죠.
아님 해석이 안됨.
공천비리 다 터질 위기라 이판사판 한것같이요
국힘에서 살려는 자 민주당에 협조해야 될 겁니다.
애들학교 에타에 개념없던 남학생들 2찍 후회하며 욕한바가지 한다고. 우매한 국민을 일깨우는 불쏘시개로 쓰이네요.
너무 분합니다.
띄우기요?
당대표가 당내 국회의원들한테 약빨 하나도 안먹히는 거 전국 생중계됐는데 무슨 수로 어떻게 띄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