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했던말 도도리표로 1년이 넘게 봐왔는데 똑같은 말,,,,똑같은 푸념...똑같은 남편욕,,,,
이젠 듣는것도 고역이고 귀에서 피 날꺼 같아요. 남의 말 절대로 귀담아 듣질 않네요.
왜 남들한테 과격하게 뱉어낼 말투로 남편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나와서 이럴까요?!
미치겠어요. 공황장애에 병원은 문턱이 닳게 다닌다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이혼하면 본인이 산다고해도....
귀막고.....친정에서도 이혼하라고 적극 권한다는데....
형제들도 무슨 고통인지....아니 왜 감당이 안되면서 친정식구들 형제들한테도 괴롭게 하면서
이혼은 안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요. 죽을 정도로 아프면 이혼이 답 아닌가요?!
상대방이 안고쳐지면 내가 변하고 이 생활을 벗어나는게 답 아닌가요?!
저도 1년이 넘게 만날때마다 죽네사네하며 푸념 늘어놓으면 이혼하라고 해요.
이젠 꽃노래도 아니고....아유 미치겠어요.
말라가고 혈색도 나빠지는게 보이니 또 안스럽고....들어주자니 한도 끝도 없고...
조금만 애쓰고 풍파를 지나면 평온이 올텐데....
저러다 죽을 병 걸리고 끝내 순하고 약한 쪽에서 단명하는거 많이 봤는데....
정말 성격이 팔짜가 맞나봐요.
제발 본인이 0순위가 되도록 아껴주고 보살피면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안되니 계속 이러고 고통속에서 살겠지요?!ㅠㅜ
볼때마다 말라가는게 보이니 안타까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