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옷가게에서 화류계를 봤는데

..... 조회수 : 11,460
작성일 : 2023-10-25 23:21:18

여자 두명이서  주인과  티키타카

 

이것까지 하고싶은데 다하면 넘 비싸네~

에이 언니 양주 한 병 더 팔면 되잖아...

 

이 분들이 말로만 듣던 그 화류계?냐싶어

그쪽으로 시선을 향했더니

아니나다를까 걸걸한 목소리에

밝은염색 긴 머리,  토욜 낮이라선지

화장기 없는 누렇게 뜬 안색

사람을 경계하는 시선으로 흠칫흠칫 쳐다보는 

불안한 시선처리

 

낮엔 저렇게 불안한 얼굴의 칙칙한 인상들이

밤에 술자리에선  웃음을 팔아서 먹고사는구나 싶더란...

IP : 39.125.xxx.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3.10.25 11:25 PM (211.246.xxx.7)

    그여자들한테
    술팔아주는게 원글 남편일수도….

  • 2. 님한테
    '23.10.25 11:26 PM (121.166.xxx.230) - 삭제된댓글

    님한테 피해준거 없는데 무슨 비난을
    내가 잘살고 있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나요?
    그사람 인생일뿐인데
    왜 님 잣대로 다른 사람 인생을 재고 그럴까요.
    오죽하면 술집에 나가 일할까요.
    불쌍한 인생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지
    뭐가 불안한 시선처리...ㅋㅋ
    사고가 굉장히 편협되어 있네요

  • 3. 사고가 편협하다니
    '23.10.25 11:36 PM (112.152.xxx.66)

    화류계 여성들에게 감정없지만
    사고가 편협하다는 소리 나올만큼 틀린소리 없는데요?
    그럼 당당한 직업군인가요?

  • 4.
    '23.10.25 11:42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딱 공감가는데 저위 댓글은 왜저럼

  • 5. 모르죠
    '23.10.25 11:56 PM (180.69.xxx.124)

    가자주류백화점 사장일른지도요.
    심증만 있는거잖아요

  • 6. 아무리
    '23.10.26 12:22 AM (221.138.xxx.96)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화류계는 좀...

  • 7. xxx
    '23.10.26 12:23 AM (221.163.xxx.95) - 삭제된댓글

    화장기 없는 누렇게 뜬 안색, 사람을 경계하는 시선

  • 8. xx
    '23.10.26 12:25 AM (221.163.xxx.95)

    화장기 없는 누렇게 뜬 안색, 사람을 경계하는 시선이
    화류계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아녀요.

    개중에는 깨발랄+건강미있는 어린 나가요도 있고
    잔뜩 가드 올린 표정의 경력자 나가요도 있어요.

  • 9.
    '23.10.26 12:37 AM (58.231.xxx.12)

    A급은 청초하고 지적인이미지입니다

  • 10. 어머
    '23.10.26 1:22 AM (211.234.xxx.211)

    님한테
    '23.10.25 11:26 PM (121.166.xxx.230)
    님한테 피해준거 없는데 무슨 비난을
    내가 잘살고 있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나요?
    ㅡㅡㅡ
    성을 사고 파는거 범법자예요
    범죄라는 개념이 없네요.

    옷가게 그녀가 진짜 화류계인지 아닌지가 문제인거지
    무슨 자격운운 그럴지면 각종 범죄자들 비난 자격
    아무도 없수다

  • 11. ..
    '23.10.26 1:27 A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화류계가 다 님이 묘사하신 그런 스타일은 아니래요

  • 12. 그 사람들은
    '23.10.26 4:36 AM (118.235.xxx.107)

    원글님이 본 그 사람들이 화류계가 맞다면
    일종의 퇴기?에 가까운 사람들이 아닐까 싶어요.

    동네 옷가게에서 옷을 산다는 것 자체가 돈을 많이 버는 여자들같지는 않고
    게다가 동네 옷가게 주인이 양주 한 병 운운할 정도로 잘아는 사람들이라면
    허름한 동네의 아주 작은 술집에서 퇴폐 영업을 하는 나이 많은 퇴기일 가능성이 높네요.

    동네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다 아는 사이의 동네 장사하는 분들.

  • 13.
    '23.10.26 8:39 AM (211.200.xxx.116)

    ㅋㅋㅋ
    '23.10.25 11:25 PM (211.246.xxx.7)
    그여자들한테
    술팔아주는게 원글 남편일수도….

    님한테
    '23.10.25 11:26 PM (121.166.xxx.230)
    님한테 피해준거 없는데 무슨 비난을
    내가 잘살고 있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나요?
    그사람 인생일뿐인데
    왜 님 잣대로 다른 사람 인생을 재고 그럴까요.
    오죽하면 술집에 나가 일할까요.
    불쌍한 인생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지
    뭐가 불안한 시선처리...ㅋㅋ
    사고가 굉장히 편협되어 있네요

    ㅡㅡ 이둘은 본인 엄마, 본인, 본인 딸 셋중 하나는 화류계인듯.

  • 14. 윗님
    '23.10.26 8:51 AM (121.166.xxx.230)

    정말 잘나가는 술집아이들 보면 여자가 봐도 이쁘다 싶어요
    세련되고 화장도 은은하게 하고
    논현동 저녁에 가면 업소나가려고 화장하고 꾸미는 여자들 미용실마다
    다 앉아있는데요. 낮에 그 동네 다니는 아이들 보면 누렇게 뜬 아이들 없어요.
    자진해서 술집간 여자는 몇프로나 되겠어요.
    그들만 소설같은 사연이 있을지 모르는데
    동네살던 어떤 언니도 어릴적 모르는 사람한테 성폭행당하고
    그 충격으로 가출해서 나가 그 옛날 버스차장으로 갔는데 저녁마다
    몸수색명목으로 온몸 다 더듬고 하는걸 못견뎌 공장 갔다가
    결국은 술집으로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술집가서 돈번거 가지고
    친정도와주고 본인은 술집 나가는거 숨기고 직장 나간다고 하고
    지금은 나이들어 술집 안나가고 조그마한 식당하며 사는데
    그 언니 인생 들어보면 책하나 내도 될거 같은 인생이예요.

  • 15. 화류계
    '23.10.26 1: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아무리 포장해도 아무나 몸담는 직업은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0846 나이들어서 아이돌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9 ... 2023/10/26 1,928
1510845 이강인 리그앙 데뷔골! 7 ㅇㅇ 2023/10/26 2,101
1510844 여성 축구교실같은거 있나요? 7 ..... 2023/10/26 918
1510843 돌싱글즈 하림과 리키커플 헤어졌다네요. 4 인스타올림 2023/10/26 8,386
1510842 지금 해괴한 일이 빵빵터지는 이유 46 다 아시죠?.. 2023/10/26 29,633
1510841 유괴의날에서 로희아빠는 부인을 3 스포가 될수.. 2023/10/26 4,470
1510840 너무 이상한데 5 ㅠㅠ 2023/10/26 2,713
1510839 꿈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3 .. 2023/10/26 1,542
1510838 사주, 손금 관상 이런 거 몇 만원 주고 봤는데 i 2023/10/26 1,750
1510837 50살 알리시아 실버스톤 근황 (클루리스) 6 ㅇㅇ 2023/10/26 5,779
1510836 나솔 17기 상철현숙 5 와우 2023/10/26 6,626
1510835 너무 피곤한데 씻으면 머리말리는게 귀찮아서 ㅜ 1 ㅇㅇ 2023/10/26 2,708
1510834 함익병 자식 대학 49 .. 2023/10/26 45,809
1510833 너무너무 티나는 대머리캐비넷마약 2 대머리와대두.. 2023/10/26 3,056
1510832 무뢰한, 남과여 같은 분위기의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11 ... 2023/10/26 2,403
1510831 ‘김건희씨 고소장’이 대검 업무용 컴퓨터에…가족 의혹 방어용? 7 00 2023/10/26 2,145
1510830 치졸한 yg 8 ㅡㅡ 2023/10/26 8,648
1510829 한번씩 치고들어오는 힘들고 무거운마음... 2 2023/10/26 2,324
1510828 육아휴직했는데 남편이 무시하는 느낌 35 오ㆍ 2023/10/26 8,903
1510827 GD는 YG 나오고 나니 조사 받네요 9 ... 2023/10/25 6,282
1510826 온라인 마트 어떤거이용하세요?? 19 111 2023/10/25 4,543
1510825 아기를 잘 못다루는 남편 6 ..... 2023/10/25 2,535
1510824 요즘 머리 엄청 빠지다가 좀덜한데 다른분들은 3 .. 2023/10/25 2,261
1510823 항우울제 안 먹을 수 있으면 안 먹는게 최선인가요? 7 Dd 2023/10/25 2,938
1510822 지금 sbs 녹색 아버지회 3 ........ 2023/10/25 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