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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워보니 사람처럼 소외감 느끼는 동물같아요

..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23-10-25 16:48:41

방에서 아이랑 뭐 하고 있느라 문 살짝 닫아두면 밖에서 울고 문 열려있어서 들어와도 되는데 굳이 밖에서 울어요

그러다가 문닫으면 열라고 쿵쿵거리고

들어오라고 문 열면 도망가고

안고 들어와야 못이기는척 들어와서 조용히 있어요 ㅋㅋ

사람심리랑 비슷한데가 있는거 같아요.

 

 

IP : 211.36.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3.10.25 4:52 PM (112.151.xxx.95)

    그게 아니고요. 문이 닫혀 있으면 갇힌걸로 인식해서 그래요.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 있으면 내가 화장실에 갇힌 거지 지는 엄청 넓은 공간에 있잖아요. 근데 문이 닫히면 무조건 자기 있는 쪽에 감금된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문을 닫을 수 없어서
    https://smartstore.naver.com/ai1977/products/332368094?NaPm=ct%3Dlo5givxc%7Cci...
    방문에다가 이런거 달아놓습니다.

  • 2. 냥이가
    '23.10.25 4:52 PM (121.137.xxx.231)

    사람을 훈련시키는 거 같아요.ㅎㅎ

  • 3. ㅇㅇ
    '23.10.25 4:53 PM (211.36.xxx.222)

    문을 완전 닫은게 아니고 냥이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열어놓았는데도 안들어오고 울고 들어오라고 하면 도망가는데요?

  • 4. 그냥이
    '23.10.25 4:57 PM (124.61.xxx.19)

    영역동물이라 시야 확보 안되면 우는듯

  • 5. 문닫힌데
    '23.10.25 5:00 PM (222.117.xxx.173)

    우리집 고양이 루틴이 그래요. 일단 닫힌문이 없나 한바퀴 돌고 밥그릇이 빈곳은 없나 한바퀴 돈뒤에 엄마를 데리고 침대에 가서 눕히고 발옆에 딱 엉덩이 붙여 재웁니다
    제가 그래서 노상 누워서 잘 수 밖에 없어요
    우리집은 사춘기 애들도 항시 문개방이에요 스탭퍼가 달려있고요

  • 6. 어.
    '23.10.25 5:37 PM (112.120.xxx.45)

    저희두 낮시간엔 제가 샤워하거나, 방에서 문닫으면 먀옹먀옹 울거든요.
    근데 우리집은 분리수면을 한단 말이죠.
    밤에 10시부터 둘째, 그리고 12시쯤부터 우리 부부, 첫째는 언제 자는지 모르지만 문을 다 닫고 있는데 절대 울지 않아요.
    처음 집에 오던 3개월부터 쭈욱 그렇게 했더니 그냥 밤시간엔 당연한듯 자다 깨서 나와보면 쇼파나 애착 식탁의자에서 자고 있어요
    가끔은 우다다 소리도 들리구요.
    그리곤 아침 5:50분 마다 정확히 문앞에 와서 부르면 일어나서 아침밥 주고 또 자곤 해요.
    가끔 방문앞에 본인 애착인형이 놓여져 있는데 그게 무척 귀여워요.

  • 7. ㅇㅇ
    '23.10.25 5:46 PM (211.36.xxx.222)

    우리는 침대에서 다같이 자요 ㅎㅎㅎ
    밤에 문닫으면 난리나기도 하고…

  • 8. ..
    '23.10.25 6:00 PM (61.43.xxx.10)

    야옹마마 모셔와야하는군요 >.< ㅋㅋㅋ
    고양이 있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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