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원석 회장 부고 기사에 풍운아는 좀 아니네요.
기레기 남존여비 뿌리가 깊어요.
그러게요. 여자가 그러면 "문란하다"라고 손가락질 받았을텐데.
난봉꾼 오입쟁이라는 말을 두고 왜...
오입쟁이남.추잡남.거시기 막굴리는 남이 딱인데 여자였으면 기사로 사람 하나 난도질 해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