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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징글징글하게 안먹었던 애들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23-10-25 08:35:32

커서는 어떤가요?

그런 애들

커서도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안먹는다 하더라구요

태어날때부터 먹을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태어났나봐요

IP : 223.38.xxx.1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23.10.25 8:38 AM (14.50.xxx.31)

    저요
    40평생 식욕이란 걸 못 느꼈어요
    근데 잠은 또 무지 많아서 키는 172 평생 마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좋은 거 같아요

  • 2.
    '23.10.25 8:39 AM (211.219.xxx.193)

    저희 아이는 여전히 먹는거에는 관심없어요.
    요즘애들은 맛집 찾아 다니고 하던데..
    먹는거만 배고프면 먹어요.

    엄마 입장에서 그래도 위로가 되는건 어려서 쫒아 다님서 먹이고 싸우고 해서 뱃고래는 키워 놓은거 같애요. 양은 정량이예요. 고3인데 키나 체격도 표준이상은 됐구요.

  • 3.
    '23.10.25 8:48 AM (118.235.xxx.169)

    안 먹어서 영양실조라고 의사가 영양제 먹기를 권유하기까지 하고 초중등 내내 평균체중의 80% 이하로 체중 미달인가로 살았는데요..... 지금은 맛집 찾아 해외로도 다니고 20대엔 앉은 자리에서 2인분씩 거뜬히 먹었어요..

    중딩 때는 키 안 클까봐 교과서에 성장에 좋다고 나온 식품은 알아서 챙겨먹고 11시~1시에는 잤어요. 제 동생은 남잔데 그러질 않아서 그런지 예상 키보다 작고 저는 예상키보다 좀더 크게 컸어요

  • 4. 아이
    '23.10.25 8:52 AM (221.150.xxx.138)

    저희아이는 너무 안먹어서 중2때까지 제가 밥수저 들고
    쫓아다니며 먹였는데..
    키 175 넘으면서 이젠 그만할련다 하고
    먹던지 말던지 했더니 지금은 너무 잘먹어요.
    애가 혼자 수저질 하며 밥 먹는건 앞에서 보면서도
    헛것 보는듯함.

    창피해서 익명으로 밖에 말못함.

  • 5. 케바케
    '23.10.25 9:02 AM (118.235.xxx.154)

    주위에서보니
    여전히 입짧은 마름으로 사는 사람.
    스무살이후 먹성이 좋아져서 오히려 비만으로 사는 사람 다양하네요.
    울 대학생 아이는 여전히 편식심하고 먹는게 뒷전이예요. 그러니 살이 안찌지 싶고.

  • 6. 지금도
    '23.10.25 9:08 AM (119.207.xxx.217) - 삭제된댓글

    별로 안먹고
    먹는거에 별 관심 없어요
    울 아들, 울 동생,
    그런데 건강하네요,

  • 7. 저네요
    '23.10.25 9:09 AM (118.221.xxx.87)

    타고 나길 소화가 잘 안되니 입맛이 없어요.
    40대인데 여전히 기운없고 편식 심하고 말랐어요.

  • 8. 궁금
    '23.10.25 9:10 AM (58.182.xxx.184)

    첫댓글님 키가 크시네요.
    부모님들이 장신이셨나요?

  • 9.
    '23.10.25 9:22 AM (220.125.xxx.251)

    정말 정말 안 먹던 여자아인데, 그래서 한 숟가락 뜰때 어마하게 크게 떠서 입에 넣어줬더랬죠. 입에만 들어가면 그래도 먹겠지 싶어서요.
    초2되었느데, 요즘 저녁먹고 바로 배고프다고 하고, 막 먹어대요.

  • 10.
    '23.10.25 9:26 AM (211.219.xxx.193)

    ㅋㅋ 두번째 댓글자인데요. 고3
    중2까지 쫒아다님서 먹이셨다구요?
    제 뒤로 가서 줄서세요.
    저도 챙피해서 말못하는데 저는 정확히 고1겨울방학까지 였답니다.

  • 11. 애증
    '23.10.25 9:29 AM (58.182.xxx.184)

    에휴 초5인데.. 입에 떠먹이는거 못해먹겠다 했는데..
    고딩에 위안 받고 가요 ㅎㅎㅎ

  • 12. 뽀샤시
    '23.10.25 9:38 AM (175.210.xxx.215)

    초3 떠먹여주고 부지런히 씹어라 하는데
    시댁에서 혼났는데...

    고딩에 위안 받고 갑니다 2222ㅋㅋㅋㅋㅋㅋ

  • 13. 안먹음
    '23.10.25 9:42 AM (124.5.xxx.60)

    대학교 1학년 아들 태어나서부터 안먹었고 쭉 안먹고 사춘기때도 안먹고 지금도 안먹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춘기 오면 잘 먹는다면서요.... 아니던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춘기때 잘먹는 아이는 안먹는 아이 아니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4. ...........
    '23.10.25 10:08 AM (211.250.xxx.195)

    지금 대3인 딸
    조등학교때 나이많은 여자담임샘이 절레절레할정도....ㅠㅠ
    어째 저래 먹는거에 관심이없냐고........

    지금도 양은 작아요
    부페이런데는 그냥 돈아깝고요...ㅎㅎ
    동기들이랑 밥먹으러가면 (남자애들이많은과)
    왜 밥을 담다말았냐고 ㅠㅠ

    그래고 중고딩가니 좋아하는 떡뽁이 마라탕 이런거는 좀 먹어요

    그냥 냅두세요

  • 15. love
    '23.10.25 10:09 AM (220.94.xxx.14)

    우리남매요
    평생 체중미달
    아빠167 엄마162인데
    사십대후반 저 167.7 49 남동생179 65
    지금도 마르게 살고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 16. 우리작은아이
    '23.10.25 2:12 PM (175.121.xxx.73)

    가난애때부터 안먹었어요
    모유수유 했는데 2분~3분 먹다말고 이유식은 더 안먹어서
    첫돐때까지 젖먹였어요
    바위도 씹어 삼킬때라던 사춘기때도 물론 안먹고
    우리부부 양쪽집안 다 키가 커서 그런지 대학 들어갈때쯤 176정도
    근데 대학1학년부터 몇년 많이 아팟어요
    어찌어찌 치료받고 좀 괜찮아질무렵 느닷없이 결혼 한다고..
    연애라는걸 하면서 명랑해지고 먹는것도 잘먹더라구요
    알고보니 여친은 물론 가족들 모두 먹는거를 즐기는집!
    결혼하고는 밥도 잘먹고 고기도 잘먹더니 살도 오르고 키고 더 커졌대요^^
    그러다가 위염에 걸렸다나? 한참 앓고 나더니 조금 빠져서 지금 보기 좋아요
    며칠전에 아들내외랑 안사돈이랑 꽃구경 갔는데
    점심 뭐 먹고 싶냐니 며느리랑 둘이 한목소리로 고기면 다 좋아요!
    외쳐서 고깃집 갔는데 둘이 어찌나 잘먹던지 저 아주 행복했어요
    말이 많았네요 행복해서 그랬어요^^

  • 17. 윗님
    '23.10.25 3:15 PM (223.38.xxx.52)

    약했던 아드님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뿌듯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18. ㅜㅜ
    '23.10.25 5:03 PM (2.36.xxx.52)

    그런 아들, 따라다니면서 별거 별거 다 해서 먹였어요
    지금 성인인데 먹을 때 먹기는 하는데 식욕 없을 때 징그럽게 안 먹고 그래요
    그냥 타고난 것이 그래요..
    저 없으면 안 먹고 굶어요...
    본인도 의식적으로 먹으려고 하는데 생각대로 안 되니
    식욕 생기는 한약도 종종 먹기도 하고
    노력은 하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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