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까페에서 휘파람불면서 너무 잘 맞춰서 난리였던분 계셨어요 이분은 돈도 필요없고 힘든분 도와주시겠다고 해서 더 난리였던 분
저도 힘들게 힘들게 점을 봤었는데
따뜻하고 힘이 되주셨어요
힘들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부인이 돈갖고 도망가서 부인찾다가 연락끊겼어요 ㅜㅜ
한분은. 대학까지 다 맞추신 시골장님분
부인이 점사로 돈 번돈갖고 도망쳐서 (현금이 쌓였었다고)
ㅈㅅ하셨어요 ㅜㅜ
잘 맞추는 신기를 주면 다른걸 뺏어가나봐요
15년전 까페에서 휘파람불면서 너무 잘 맞춰서 난리였던분 계셨어요 이분은 돈도 필요없고 힘든분 도와주시겠다고 해서 더 난리였던 분
저도 힘들게 힘들게 점을 봤었는데
따뜻하고 힘이 되주셨어요
힘들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부인이 돈갖고 도망가서 부인찾다가 연락끊겼어요 ㅜㅜ
한분은. 대학까지 다 맞추신 시골장님분
부인이 점사로 돈 번돈갖고 도망쳐서 (현금이 쌓였었다고)
ㅈㅅ하셨어요 ㅜㅜ
잘 맞추는 신기를 주면 다른걸 뺏어가나봐요
15년전 휘파람 부시던분 보험회사 다니셨나요?
생각해보세요. 몸에 다른 귀신이 또 들어앉았어요.
그건 이미 죽은이이고 산 사람에대한 열망과 부러움과 질투가 대단합니다.
과연 잘 살게 둘까요? 귀신이?
알아도 부인이 돈 갖고 도망치는 것만 모르셨나 보네요.
그렇게 말을 하면 기분이 좋으세요?
신도 아니고 점사 보는 점쟁이가 그럼 시시콜콜 다 알겠어요?
본인은 귀신들린건데
남의 인생 백날 맞춘들 그걸로 부귀영화 누린들
받은 신들이 무속인 앞날은 안 보여준대요..그래서 무속인도 본인 죽는날을 모른다고..
귀신밥 귀신돈 먹고 산다고해요
똑같아요 목사 스님 무당
전부 귀신돈 먹고 사는게
결과들이 참...
다 완벽할수는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