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공포의 방류 시작되고 서너달 뒤에 우리나라 바다까지 섞이는 시뮬레이션 보고 해산물을 그 쯤부터 안 먹을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생선, 해산물 먹는 중이예요.
가리비는 일본산 많다고 해서 쳐다도 안보고요.
이제 방류 한달 되고 이차 방류인데,,
길게 서서히 겪는거라 저도 점점 무뎌지는 것 같아요.
경계를 바짝해야하는데 풀어지고요.
해산물 안 먹는 분 계세요?
아님 언제부터 안 먹으실건가요?
한달전 공포의 방류 시작되고 서너달 뒤에 우리나라 바다까지 섞이는 시뮬레이션 보고 해산물을 그 쯤부터 안 먹을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생선, 해산물 먹는 중이예요.
가리비는 일본산 많다고 해서 쳐다도 안보고요.
이제 방류 한달 되고 이차 방류인데,,
길게 서서히 겪는거라 저도 점점 무뎌지는 것 같아요.
경계를 바짝해야하는데 풀어지고요.
해산물 안 먹는 분 계세요?
아님 언제부터 안 먹으실건가요?
검출 되었다면서요.
방출 전 사뒀던 미역, 다시마, 멸치 외엔 안 먹어요
[단독] 일본 ‘오염수 2차 방류’ 일주일 만에 삼중수소 4차례 검출
- https://v.daum.net/v/20231016114434766
고기 못 먹고 해산물로 연명하는 사람이라
이번 정부 용서 못해요.
이게 다 무슨 의미일까 싶지만
올해까지만 실컷 먹고 내년부턴 최대한 안 먹으려고해요.
방사능 검사 ‘권고’뿐…일본 바닷물 부산항에 방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82519?sid=102
12월까지만 먹어야할거같아요
새해부터요
겨울철 맛있는 해산물이 너무 많아 슬프네요
대게 홍게까지만
안먹어요.
맛을 잊으려구요.....
저는 기존에 먹던거에서 70프로 정도 줄였네요.
미리 사둔 멸치, 육수, 황태,고등어,냉동새우로 먹고있고 특히 회는 못먹겠어요.
안 먹은지 꽤 됐어요.
친구들은 모임할 때, 우린 늙었으니까 먹어도 돼.
그러지만 .
절대로 안 먹어요.
대학생 손녀에게도 외식하더라도 생선 먹지 말고 오뎅도 절대로 먹지 마라고 하니 ,
정말 안 먹어요.
미역 김만 먹고 다른 생선은 안 먹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