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이 원래 빤딱빤딱 한가요?
쓰다보면 광이 죽는건지..
보고 온 가방중 같은 제품인데 하나는 광이 번떡이고
어느 각도에서 보면 광때문에 프린트된 무늬보다 캔버스 특유의 갈라진 재질이 더 부각되어보이고..
하나는 빤딱한 느낌없이 살짝 매트한 편이라 재질보다 무늬가 더 잘 보이고요..
도저히 못고르겠어서 일단 나왔어요..
보통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광이 원래 빤딱빤딱 한가요?
쓰다보면 광이 죽는건지..
보고 온 가방중 같은 제품인데 하나는 광이 번떡이고
어느 각도에서 보면 광때문에 프린트된 무늬보다 캔버스 특유의 갈라진 재질이 더 부각되어보이고..
하나는 빤딱한 느낌없이 살짝 매트한 편이라 재질보다 무늬가 더 잘 보이고요..
도저히 못고르겠어서 일단 나왔어요..
보통 어떤걸 선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