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100% 는 손빨래 하고요. 건조기 돌리지 말고요
울100%는 드라이 하래요.
캐시미어 100% 는 손빨래 하고요. 건조기 돌리지 말고요
울100%는 드라이 하래요.
ㅇ_ㅇ
재밌네요
캐시미어 드라이 안하는거였군요.
당연히 드라이인줄 알았어요.
???
캐시미어는 울 아닌가?
울도 드라이세제로 집에서 하는데 이상없었어요
명품이 아닌 이상 저는 둘 다 손으로 물빨래해요.
저 집에서 막입는 캐시미어 가디건 있어요. 자주 물빨래 그것도 다른옷과 막 돌리는데 뽀송뽀송 부들부들해져요.
외출하고 스타일러에 니트코스로 27분 돌리기만 해도
세탁할일이 줄어요
옷은 되도록이면 세탁 덜하는게 제일 관리가 잘되는듯요
캐시미어는 손세탁하는게 가능해서
티종류 숴티는 캐시미어만 사요.
날 추워져 며칠전 옷장정리 하면서 나온 캐시미어 니트들 세탁소에다 덥석 맡겨놓고 왔눈뎅
82글 중에 옷 관리 관련해소 좋운 글이 있었는데 동물털도 우리 머리카락이랑 같은거니 드라이(기름)맡기지 말고 집에서 전용세제로 울코스나 손세탁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 그 이후로 런드레스 울캐시미어 세제 사서 울코스로 빨아 입어요. 옷감도 많이 안상하는것 같아요.
하면 옷 상태에 따라 수축되기도 해서요.
위험해요
도톰한 캐시100 니트
살짝이지만 수축돼서 속상한적이 있어요
케어라벨에 적힌대로가 좋아요.
캐시미어가 울보다 더 섬세한데 왜 물빨래를 하라는지요?
그러면서 울은 또 드라이라니 무슨 근거인지 이유나 들어봅시다.
세탁기 넣으면 안되고 샴푸로 손빨래후 탈수 1분만 하고 건조기 안쓰고 말리면 새것같아요
100프로 캐시미어가 별로 없잖아요
캐시미어랑 울 혼방이 주죠
이런건 어찌 세탁해야하나요?
물론 드라이하라 그러겠네요 ㅎ
울 물빨래하면
줄어들지 않나요?
경험: 오래오래 입고 드라이 자주 맡겨서 딱딱하고 기름때 절은 캐시미어 100% 티셔츠를
망치면 버린다는 마음으로 손빨래 했더니 기가막히게 보들보들 포근포근 깨끗하게
입은 경험 있어서 82에 글 올린 적 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97558&page=2&searchType=sear...
간접경험: 82 자게에 캐시미어 손빨래 글 많이 올라오고요
권유: 외국브랜드 니트 판매회사 사장님이 말 해 줬어요. 이건 어제 들은 이야기에요.
생각: 캐시미어가 아주 좋은 원사인가보다,, 가공을 덜하나? 천연 그대로 직조해서 그러나?
뭐 아무튼..
캐시미어 물빨래 기억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