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재미로 남편에게 속상해서 빵 샀다는 말을 해봤어요. 제가 '여보 나 어제 속상해서 빵 샀어' 라고 하니 남편이 뭐라고 했게요? 너무 의외의 답이라 웃었어요.
'나도 사고 싶다. 빵 먹으러 가자'
저도 재미로 남편에게 속상해서 빵 샀다는 말을 해봤어요. 제가 '여보 나 어제 속상해서 빵 샀어' 라고 하니 남편이 뭐라고 했게요? 너무 의외의 답이라 웃었어요.
'나도 사고 싶다. 빵 먹으러 가자'
공감인듯 공감아닌 ㅋㅋ
귀여운 남편이네요
진짜 첨듣는 반응이네요 ㅎㅎ
참고로 저희 부부는 50대 중후반이고요.
남편이 저러니 남편이 정말 속상한 일이 있나해서 제가 꼬치꼬치 물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