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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스트레스 받아요

어후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23-10-17 05:27:54

 자라자켓을 팔았어요. 너무 사고싶은 디자인인데 사이즈가 없어서 큰걸 그냥 산건데 결국 그 시즌은 못입었어요. 

가격은 구입가의 25프로정도 해서 3만원에 내놨어요. 

누가 와서 산다고하고 사이즈 체크때메 만나서 입어본다고는 했었어요. 약속시간도 늦고, 와서 입은체로 만원 더 깎아달라고 하고, 더 최악인건 가져가서 3일뒤에 저녁에 봐서 색깔이 생각했던거랑 다르다고 환불해달라고 ㅠㅠ  거래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짜증이 나네요. 담엔 그냥 기부할까봐요. 

 

 

IP : 174.7.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7 5:35 AM (175.119.xxx.68)

    몇천원도 아니고 그 가격에서 만원 할인 불렀으면 벌써 진상
    그냥 안 판다하고 갈게요 해야 했어요

    아니면 사간 사람이 재판매하라 해요

  • 2. ㅜㅜ
    '23.10.17 5:52 A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그 사람 분명히 어디 입고 갈 옷 없어서 여행이나 모임 ?
    며칠입고 다시 반품하는 듯 합니다 아 ...일어나서 읽는 첫 글이라 저까지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윗님 말씀처럼 재판매 하라고 하세요 저런 진상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궁금함

  • 3. ㅜㅜ
    '23.10.17 5:55 AM (223.39.xxx.43)

    그 사람 분명히 어디 입고 갈 옷 없어서 여행이나 모임 ?
    며칠입고 다시 반품하는 듯 합니다 아 ...일어나서 읽는 첫 글이라 저까지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윗님 말씀처럼 재판매 하라고 하세요 저런 진상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궁금함
    저는 여기 당근거래 하시는 분들 진상들 얘기 보면서
    그냥 버리고나 재활용품에 넣어요 돈보다 시간과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요 어휴

  • 4. ㅇㅇ
    '23.10.17 6:06 AM (112.162.xxx.73) - 삭제된댓글

    그쯤되면 더이상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 정신건강, 시간 낭비한게 울화통 터져서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인거죠
    계속 트라우마처럼 남는 짜증스런 더러운 기분은 어쩔

    저는 그래서 구경만 하지 팔지도 사지도 않습니다

  • 5. ㅇㅇ
    '23.10.17 6:08 AM (218.153.xxx.74)

    직거래로 물건보고 사갔는데 환불른 말이 안되죠.
    당연히 재판매하라하셔도 됩니다!!!!

  • 6.
    '23.10.17 6:11 AM (116.33.xxx.224)

    역대급 진상 만나셨네요
    환불해달랄때.. 아 당신이 그 유명하다는 당근 진상이군요? 하셨어여 했는데 아까비

  • 7. ㅇㅇ
    '23.10.17 6:27 AM (175.207.xxx.116)

    설마 환불해주실 건 아니죠?
    차단하고 신고하세요

  • 8. ...
    '23.10.17 6:37 AM (211.108.xxx.113)

    보고샀는데 매장도아니고 환불안되고 계속연락하면 신고한다고 보내고 끝내세요 환불해주시면 또그럽니다 절대해주시면 안됩니다

  • 9. ㅇㅇ
    '23.10.17 6:43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진짜 매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보고 사는 경우에는
    판매자가 환불해줄 의무 없어요
    전자상거래는 7일 이내 청약철회권이 있으나(법률)
    직접 보고 사는 것에 대한 환불 규정은 그냥 권고입니다.

  • 10. ㅇ ㅇ
    '23.10.17 6:44 AM (175.207.xxx.116)

    실제 매장에서도 소비자가 직접 보고 사는 경우에는
    판매자가 환불해줄 의무 없어요
    (마케팅, 서비스로 환불해주는 것일 뿐)

    전자상거래는 7일 이내 청약철회권이 있으나(법률)
    직접 보고 사는 것에 대한 환불 규정은 그냥 권고입니다.

  • 11. ㅠㅠ
    '23.10.17 6:58 AM (124.54.xxx.37)

    이미 환불해주신것 같네요ㅠ 절대 환불해주지마요~~~~~

  • 12. 어후
    '23.10.17 8:35 AM (174.7.xxx.60)

    진상 만나고 기분나빴는데 여기 이야기하고나니 좀 낫네요.
    그럼 일부 계좌이체로 돌려줄테니 그냥 킵하겠냐고 했더니
    얼마줄꺼냐? 만원부르니 만오천원 돌려달라…
    그럼 그냥 환불해줄테니 오라고하니
    자기 시간이 소중하니 그냥 만원더 받고 말겠다해서
    불우이웃 도왔다 생각하고 적선했어요
    정말 역대급 진상이죠? 이런사람을 나중에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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