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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땜에 자괴감이 들어요

조회수 : 20,143
작성일 : 2023-10-17 01:22:25

지난 봄에 고춧가루 두 팩을 샀어요 엄청 믿음가는 곳에서 국산으로. 

한 봉은 개봉하고 냉동실에 두고 한 봉은 실온에 뒀어요. 

매운 음식을 잘 안해먹다보니 실온에 둔 고춧가루를 오늘 밤에 진미채 만드려고 개봉했어요. 냄새도 괜찮고 그런데 약간 선명한 붉은색이었던 쓰던 것에 비해 좀 바랜듯한 주황색.. 뭐 괜찮겠지 하고 자글자글 끓는 식용유에 한 스푼 정도 넣어서 고춧기름 내고 양념 만들어둔거 섞어서 진미채 만원 어치를 잔뜩 섞어 완성하고 맛도 봤어요. 

 

그런데 검색해보니 고춧가루는 절대 실온보관하면 안된다네요. 곰팡이가 눈에 보이지도 않고 1급발암물질이라고... 

전 그걸 또 맛본다고 먹고... 

정말 미치겠네요. 주부 한두해도 아니고 이렇게 못하다니... 지난번엔 쌀 곰팡이핀 것도 모르고 한동안 밥해먹질 않나... 식구들 건강 걱정되네요 ㅠㅠ 제가 너무 시러요... 

 

위로받고 싶네요 그 정도로 큰병 안생긴다고... 

비싼 진미채 당연히 통째로 버릴거긴 한데  버릴 생각하니까 아까워 미치겠어요 ㅠㅠ 

IP : 223.38.xxx.15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7 1:25 AM (1.232.xxx.61)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되지요.
    옛날에는 다 그렇게 먹고 살았던 시절도 있었던 거잖아요.
    너무 속상해 마시고
    버리고 잊어버리세요.
    수업료 냈다 생각하시고요.

  • 2. 살다보면
    '23.10.17 1:26 AM (70.106.xxx.253)

    그럴수도 있죠
    신경써야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이미 지난거니 잊으세요

  • 3. 그리고
    '23.10.17 1:26 AM (70.106.xxx.253)

    요즘이나 냉장고 냉동고 종류별로 두고 살지
    옛날엔 다 그냥 벌려놓고 먹고 살았어요

  • 4. 곰팡이는
    '23.10.17 1:29 AM (183.97.xxx.120)

    물에 씻으면 되고, 기름기는 소주에 씻겨요
    물에 담갔다가 주물러서 여러번 물에 헹구세요

  • 5. 근데
    '23.10.17 1:34 AM (217.149.xxx.166)

    고춧가루 전부 마트에서 그냥 팔잖아요?
    냉동, 냉장도 안하고.

  • 6. 그리고요
    '23.10.17 1:35 AM (70.106.xxx.253)

    우리가 다들 모르고 먹고 살고있어요
    식당이든 어디든. 밖에 음식들 먹다보면
    그렇게 세세하게 관리 안해요.

  • 7. ㅠ ㅠ
    '23.10.17 1:44 AM (118.235.xxx.47)

    난 또 뭐라고..
    엄청 믿음가는 곳에서 산 고춧가루가
    알고 보니 속아서 산 거라 배신감 든다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ㅜ ㅠ

  • 8. .....
    '23.10.17 1:56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고추가루 냉장고 판매 안하잖아요
    저는 냉장실에 보관해서 주황색으로 변한 고추가루를
    냉동실에 보관한 고추가루와 섞어서 김치 담궈
    맛있게 먹었어요

  • 9. 가루는
    '23.10.17 2:15 AM (116.41.xxx.141)

    다 실온에 두고 사용했어요
    예전에도
    시장에 파는 것도 그렇고
    넘 걱정금지 ~%

  • 10.
    '23.10.17 2:5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이번 여름 미친듯 덥고 습해서 에어컨 24시 돌렸음에도 팬트리 고춧가루 다 곰팡이로 버렸어요

  • 11. 자괴감까지야
    '23.10.17 3:24 AM (175.118.xxx.4)

    그렇게자기비하할필요없어요
    그옛날 다실온에보관하면서먹다가 냉장고ㆍ냉동고생기면서 보관하게된건데요
    앞으로 보관잘하면됩니다
    진미채 그까이꺼^^;;
    아깝지만 다시만들면됩니다

  • 12. ...
    '23.10.17 3:35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아니무슨 이런 별거아닌일로 새벽에 자괴감까지들고 자기자신이싫고 식구들 건강걱정된다고 위로해달라더니 버려질 진미채 생각에 미칠거같다니....

    진짜 원래 성격인건지 아님 갑자기 이상해진건지...??

  • 13. 나솔에
    '23.10.17 4:31 A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

    빌런 같다

  • 14. ..,
    '23.10.17 5:23 AM (1.228.xxx.227)

    이십년전 새댁일때 늘 고춧가루 실온서 두고
    먹었는데 지금까지 건강해요
    알고서는 늘 냉동 냉장 보관하는거니
    원글님 맘 편하게 지내세요

  • 15. ...
    '23.10.17 6:38 AM (123.215.xxx.126)

    6개월 정도 미개봉인 상태 였으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 16. ..
    '23.10.17 6:41 AM (116.88.xxx.173)

    너무 별 일 아닌 걸로 자신을 압박하는 스타일 같아요....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먼저 생길 수도 있으니 조금만 느긋하셔도 될것 같아요.

  • 17. ...
    '23.10.17 6:44 AM (14.51.xxx.138)

    색이 변했다고 곰팡이가 있으거라고 단정 짓지 마시고 편하게 드세요 냉장식품이 아니잖아요

  • 18.
    '23.10.17 6:5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걱정되는 사람한테 빌런같다는 말뽄새보소

  • 19. ㅇㅂㅇ
    '23.10.17 6:58 AM (182.215.xxx.32)

    괜찮습니다..
    앞으로 잘하면돼요~

  • 20. 참내
    '23.10.17 7:44 AM (210.117.xxx.5)

    충분히 걱정되고 아까워 할 수 있는 글이구만
    빌런은 자기가 빌런이지 적어도 여기서는.

  • 21. 실온보관
    '23.10.17 8:35 AM (211.212.xxx.14)

    재작년, 작년 꺼 모두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는데
    절대로 냥동보관하지 말라고, 끓요도 사라지지않는 독성물질이 생성된다고.. 건조식품이니 실온에 보관하라고 하는 글을 얼마 전에 봤어요.
    원글님은 그래도 반반의 확률이네요.

    뭐가 맞는걸까요?

  • 22. ..
    '23.10.17 8:35 AM (172.226.xxx.12)

    고춧가루가 비싸잖아요. 그러니 그러신 거죠.
    저는 예전에 엄마가 준 고춧가루 실온에 보관했는데, 통 안에서 벌레가 생겼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담부터 냉장(냉동)하는데요.
    벌레 안 생겼어도 못 먹을까요??
    아깝고 속상한 맘 이해가 되요. 담부터 조심하시면 되죠.

  • 23. ㅡㅡㅡㅡ
    '23.10.17 9:5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 글 보고 베란다에 실온보관 중인 고춧가루 보고 왔는데 멀쩡한데요?
    고춧가루 25년 넘게 계속 실온보관해서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24. 런투유
    '23.10.17 10:03 AM (211.106.xxx.210)

    앞으로 왠만한거는 다 냉동보관 하세요
    식재료에 관심을 항상 가지시구요

  • 25. ...
    '23.10.17 10:10 AM (61.254.xxx.98)

    예전에는 다 그랬어요. 저도 애들 어릴 때 벌레 생긴 쌀 먹은게 후회되는데
    요즘은 정보가 많아져서 그렇지만 예전에는 모르기도 하고 아깝기도 하고 없어서 그냥 먹었던 것 같아요. 옛날 냉장고 없을 때는 훨씬 더했을거고요.
    걱정 마세요. 앞으로 조심하시면 돼요.

  • 26. 과잉감정
    '23.10.17 11:13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우리네...인가..?

  • 27. ㅇㅇ
    '23.10.17 11:25 AM (211.234.xxx.125)

    실온에 오래두면 색도 변하고 맛도 변해요
    겨울철에는 괜찮지만 여름철 거치면 더 그렇죠
    1년 정도 두고 먹을거면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 28. 실온에
    '23.10.17 11:35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장기보존하지 말라는 거지 실온에 두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고추가루는 습기에 취약하니 바싹 건조된 상태로 작은 통에 덜어 쓰시면 됩니다. 먹어보고 맛이 변하지 않았다면 진미채 드셔도 됩니다. 이런 식으로 미세하게 발암물질 고민하시면 정작 간장 된장부터 못 먹어요. 1급 발암물질 간암 유발물질이 부패한 콩에 서식하거든요.

  • 29. ..
    '23.10.17 12:29 PM (211.206.xxx.191)

    고추가루 실온에 오래 두면 색 변하고,
    여름에는 벌레도 생겨서
    그후 냉장 보관해요.
    먹어봐서 이상 없으면 괜찮을 듯.
    다음부터 잘 관리하면 되는 거죠.

  • 30. ...
    '23.10.17 12:33 PM (14.32.xxx.186)

    온갖 가루류 냉동실에 보관한지 얼마나 됐다고....
    옛날엔 일년 내내 두고 먹었는데 색깔 좀 변했다고 왜 곰팡이 핀 취급을 하고 버려요ㅡㅡ
    고춧가루가 주황색으로 변하면 맛과 향은 약간 못해지지만 진짜로 변했으면 톱밥맛이 나서 모를 수가 없어요

  • 31. ...
    '23.10.17 12:44 PM (219.248.xxx.71)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고추가루 냉동실에 보관하면
    발암물질 생긴다는 내용을 봐서 식겁했는데,
    실온보관도 조심해야겠네요

  • 32. ㅇㅁ
    '23.10.17 12:52 PM (223.39.xxx.132)

    헐 고추가루 냉동실도 안되고 실온도 안되는거에요??
    냉장만??

  • 33.
    '23.10.17 1:00 PM (112.150.xxx.181)

    전 댓글님들이 다 대단하단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82가 좋아요

  • 34.
    '23.10.17 1:18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자괴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죠. 내가 왜 이래? 하는 생각 들 수 있죠. 음식 오래 해 왔으면 더구나 그냥 별 생각없이 하던대로 하다가 이거 아닌데 하게 되는 거죠.
    근데 유튜브 보면 고춧가루 이렇게 보관하면 실온에서 1년 이상 끄떡없다 뭐 이런 류 영상 본 거 같은데요. 뭐가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온도변화 크게 없고 빛 안 보게 하면 건조된 거라 실온에서 좀 둬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진짜 마트 판매상품도 다 실온에 진열돼 있구요.

  • 35. ㅇㅇ
    '23.10.17 1:28 PM (211.209.xxx.126)

    고추가루는 냉장 해야되요
    냉동하면 오히려 곰팡이가 생긴답니다

  • 36. .......
    '23.10.17 1:32 PM (117.111.xxx.6)

    식재료 냉동 보관한다고 발암물질생길리가요 ㅡ.ㅡ

  • 37. ㅇㅇ
    '23.10.17 1:55 PM (223.39.xxx.132)

    근데 마트 에서 파는건 개봉 안된 거잖아요.
    개봉하고 나서는 좀 다르게 보관해야 하는거겠죠
    글두 옛날엔 다 펼쳐놓고 먹었다 하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 38.
    '23.10.17 1:59 PM (223.38.xxx.245)

    헉 저 그러면 진미채 안버려도 될까요?
    걱정해주시고 질책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에 저는 좀 건강염려증 때문에 겁에 질려있는 상태 + 자책감이 심하게 드는 상태라서… 지인들에게 털어놨다면 분명 속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겠어요 저 빌런.. 감정과잉… 익명이라서 솔직히 괜찮은데 몇 안되는 지인들한테까지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늘 전전긍긍합니다.. 남들처럼 사는게 왜 이리 힘든지요 ㅠㅠ

  • 39. 엥??
    '23.10.17 3:27 PM (180.230.xxx.96)

    까만 봉다리에 냉동보관 항상 하고 먹고있는데..
    아이구야..

  • 40. 맘편히~
    '23.10.17 5:26 PM (180.64.xxx.8)

    맘편히 가지세요. 세균 곰팡이 적당히 먹음 내성 생겨 건강에 좋을 수도있어요.
    술담배만 안해도 기본은 건강을 지키고 있는거니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살아요~~ 스트레스가 더 몸에 안 좋아요.

  • 41. ...
    '23.10.17 5:35 PM (118.37.xxx.38)

    버리지 마세요.
    올해 햇고춧가루일텐데...걱정마세요.

  • 42.
    '23.10.17 6:49 PM (211.36.xxx.64)

    고춧가루도 천연색소 성분이라 빛이 바래기도 하고 수분이 날라가면 색이 선명한 붉은색에서 주황빛으로 바래기도 하더라구요..
    하얗게 곰팡이가 핀 것만 아니면 괜찮을거예요.

  • 43. ...
    '23.10.17 7:11 PM (182.215.xxx.28)

    안 버려도 되지만...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버리는게 좋을것 같아요ㅎㅎ

  • 44. 일단
    '23.10.17 7:20 PM (182.210.xxx.178)

    테스트를..
    원글님이 진미채 몇 젓가락만 먼저 드셔보세요.
    그래서 속이 괜찮으면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실온에서 여름 지났으니 걱정되긴 한데, 개봉을 안한거라 괜찮을 듯도 싶어서요.

  • 45. ㅇㅁ
    '23.10.17 9:25 PM (223.39.xxx.132)

    저도 건강염려증 강박증 비슷하게 있어서 님 마음 이해돼요

  • 46. 원글님
    '23.10.17 10:29 PM (121.147.xxx.48)

    뭔가 나쁜 걸 먹었다고 금방 암 생기고 죽고 그러지 않아요. 인체의 내구성을 믿어보세요. 안 좋은 거 배출해내고 꾸역꾸역 영양소 찾아서 건강 유지할려고 몸도 노력중입니다. 원글님이 신경 쓰고 좋은 것 해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고민하고 있으니 님도 가족들도 오래오래 건강하실 거예요. 암이나 질병은 언젠가는 만나게 될 지도 모르지만 거의 운명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이유를 아무리 물어봐도 답이 없는 운명요.

  • 47. ㅇㅇ
    '23.10.18 12:15 AM (121.177.xxx.90)

    괜찮아요.
    그냥 드셔도 돼요
    저는 주황색 나도 다 먹었어요.
    옛날분들은 그보다 더한것도 먹고 살았어요.
    아무 이상없습니다

  • 48. 걱정은
    '23.10.18 12:57 AM (125.186.xxx.155)

    딱 그것까지로~
    저도 그런적 많은데 다 살아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1주일에 한번 밥하고 반찬 4가지 만드는 뇨자입니다

  • 49. 원글
    '23.10.18 9:24 AM (223.38.xxx.149)

    감사합니다… 다들 어쩜 이렇게 적당한 언어로 안심시켜주시고 걱정말라 해주시나요? 저는 그저 주름만 늘어난 촐싹대는 가짜 어른인데… 여기 오면 아무 영양가도 이득고 없는 글 읽고 다정한 말 건네는 진짜 어른들이 계시네요.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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