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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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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력이 없는 남편

...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23-10-16 20:56:29

이사문제며 뭐며.. 시켜놓으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고. 소탐대실형이라 사람 한번 불러서 싹 고치면 될껄 그거 아낀다고 작은거하나만 고치고 결국 두번 불러서 인건비만 두번 들고..

왜 그렇게 처리했냐 하면 자기가 어떻게 아냐고 버럭버럭 소리나 지르고..

진짜 저러고 돈벌어오는게 신기할 뿐이네요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건지 어쩐건지..

창문에 무접착 시트지 사다가 물로 붙여달라 부탁했더니 접착시트지 비닐도 안떼고 비닐에 물뿌려서.. 그것도 자기처럼 꼼꼼히 해야한다고 헤라로 밀면서 하는데..

오후되니 말라서 떨어지고.. 한번은 실수라고쳐도 다시 꼼꼼히 붙이면서 문제점도 모른채.. 결국 다음날 또 떨어져서 들여다보니.. 비닐도 안뗀 접착시트지..

그것도 뭐라했더니 내가 어떻게 아냐고 그렇게 잘알면 니가하라고..

그래 내가 한다..

IP : 223.62.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
    '23.10.16 8:57 PM (121.133.xxx.137)

    안시키고 내가 다 해요 ㅎㅎㅎㅎㅎㅎㅎ

  • 2. .....
    '23.10.16 8: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우리 아빠 두집 살림하는 건지...

    포기하세요. 저희 엄마 하는 말이 나는 돈 없어도 걱정 없지. 수리공으로 벌어먹을 정도로 능숙하니까.. 해요.

  • 3. ...
    '23.10.16 9:01 PM (223.62.xxx.161)

    커튼레일도 드릴사서 제가 해요
    한번은 우드블라인드 사놨더니 못단다고 구조가 못다는거라고 막 화를 내대요
    그래서 걍 중나에 반값에 올렸죠
    그랬더니 돈아까워서 달더라구요
    구조는 잘 달아지는 구조였구요
    미쳐 내가 진짜

  • 4. 맨날
    '23.10.16 9:02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책상에서만 사니 뭘 알겠어요

    그래서 공무원 군인 대기업 명퇴하면 사기 많이 당하잖아요.
    풍파없이 살면
    잔파도에 깍여야 문제해결능력도 올라갑니다.

    그래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실감 나요.

  • 5. ...
    '23.10.16 9:21 PM (125.132.xxx.53)

    adhd일껄요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하겠죠

  • 6.
    '23.10.16 11:09 PM (112.150.xxx.220)

    그 모자란 사람이 돈을 벌어오는데,
    그 얼마나 기특합니까?

  • 7. ...
    '23.10.17 6:52 AM (211.108.xxx.113)

    아 듣기만해도 스트레스에요 ㅠㅠ
    가족중 그런사람 한명만 있어도 답답할텐데 무려 남편이..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 8. .......
    '23.10.17 11:51 AM (121.125.xxx.26)

    울집양반 가는곳마다 서랍문 다 열어두고 못도 제대로 못박고 뭘 수리시키면 제대로 안되고.그래도 돈은 벌어오는게 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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