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금영수증 & 빈정상함

dd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3-10-16 20:43:47

1년에 한번 정도 같이 1박~2박정도 여행다니는 남편친구 부부가 있어요.

차는 항상 저희차(운전은 남편들이 교대로) 숙소도 저희 회사콘도 이용.

무료숙박이고 아침.저녁 뷔페로 저렴히 공급되서 식대 절약.

보통 아침은 숙소에서 먹고 점.저녁 외식이고 제가 총무역할이라 계산후

제 앞으로 현금영수증을 끊어요

술도 안먹어서 식사비만 계산하고 한끼에 10만~15만원을 넘은적 없이 비싼음식은

먹지를 않음. 

이렇게 20년정도 된 관계인데 현금영수증을 늘 제가 끊은게 잘못인가요?

서로 번갈아가면서 현금영수증을 끊어야 했을까요?  

이번에 또 여행가기로 숙소예약 다 해놨는데 저 얘기를 하네요;;;

매번 제가 현금영수증을 끊어 서운했다고...

빈정상해 숙소예약 해놓은 얘긴 안했습니다. 

앞으로 남편하고 둘이서만 가기로 했구요.

.

.

.

.

.

.

위 얘기는 친정부모님 얘긴데요, 70대 부부들이심.

(자식들 앞으로 서로 현금영수증 끊어주고 싶으신 마음들 이신듯;;;)

엄마가 넘 열받아 하셔셔 올려봅니다;;;

IP : 119.204.xxx.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6 8:50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차도 상대방 차 쓰고
    숙박은 공짜로 가면서
    현금 영수증으로 서운이요?
    밥을 사도 모자란데요?

  • 2. 엉뚱하게
    '23.10.16 8:51 PM (121.182.xxx.73)

    그 자식들은 현금영수증으로 득 볼 상황 맞나 궁금해집니다. 한도가 있으니 많이만 한다고 좋지도 않을텐데요

    별개로 저라도 그 친구 데리고 여행 안갑니다.

  • 3. 딴소리
    '23.10.16 8:52 PM (112.104.xxx.188)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보살이네요

  • 4. ...
    '23.10.16 8:52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차 키로수 늘고 감가상각에...톨비는 하이패스로 나갈것이고 숙박 공짜 조식공짜에....
    현금영수증에 서운해 한다고요??
    저같으면 상품권이라도 주겠네요
    덕분에 잘 다녀 왔다고

  • 5. 어휴어휴
    '23.10.16 8:54 PM (110.35.xxx.75)

    양심도 없는 족속들이네요.
    정내미가 뚝 떨어지지 않나요?
    어찌 참으시는지?
    공짜로 막 즐기는건 온데간데 없고 현금영수증까지요?어휴

  • 6. ㅁㅁ
    '23.10.16 8:54 PM (220.121.xxx.190)

    혜택이 오래되니 너무 당연한거고,
    이제는 본인이 약간이라도 손해라고 생각되는건
    못참는거죠.
    이제 같이 가셔면 안될듯해요

  • 7. 노래
    '23.10.16 9:00 PM (121.133.xxx.137)

    여기까지가~~끝인가보오~~~

  • 8. ㅇㅇ
    '23.10.16 9:03 PM (221.162.xxx.95)

    잘해주니까 지들이 상전인줄 알아요
    숙소도 알아서 예약해 모셔서 공짜로 재워드려 결제도 다 내돈으로 해 너는 공주처럼 앉아만있어라 다 내가 한다 하니까 지가 무수리인지 중전인지 분간이 안가나봅니다

    하여튼 염치없는 것들은 꼭 복을 발로 차죠
    이때까지 같이 해준 고마움따위 몰라요 인간이란 족속이 좀 그런듯합니다 ㅎㅎㅎㅎ

  • 9. 자식들이
    '23.10.16 9:06 PM (119.204.xxx.85)

    현금영수증으로 득 볼 상황은 전혀 없어요. 식대로 몇백 쓰는것도 아니고.
    저 숙소도 제 동생회사에서 제공되는거라 엄마는 동생앞으로 열심히 현금영수증 챙긴건데
    이게 뭐라고 나이드신분들은 엄청 크게 생각하시나 봐요,
    노후준비가 다 된 부모님과 달리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아 더 챙겨왔던터라 더 괘씸하신듯싶고
    여하튼 앞으로 여행 같이 다니지 말라고는 했어요.
    서로 집안 속속들이 알고 오래된 사인데 다 부질없는것 같기도 하고...에휴..

  • 10. ㅈㅅ
    '23.10.16 9:21 PM (1.237.xxx.23)

    빈정 상하는 정도가 아니라
    정리 대상인데요.

  • 11. 심하다
    '23.10.17 3:32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교통 숙박은 공짜로 빈대붙고
    꼴랑 식대 하나 각자 정산하는데
    그 걸 현금영수증 타령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8708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궁금 2023/10/17 1,492
1508707 요리도 재능있는 사람이 하면 4 ㅇㅇ 2023/10/17 1,331
1508706 제 딸이 15 .. 2023/10/17 4,197
1508705 육개장에 잘 어울리는 반찬 추천해주세요 8 반찬 2023/10/17 3,420
1508704 여론조사 꽃이 일으킨 파장.jpg 18 눈치는 있어.. 2023/10/17 4,656
1508703 인터폰 소리가 작은데요 2 뭐시냐 2023/10/17 1,236
1508702 스우파2 보세요??? 16 .. 2023/10/17 1,964
1508701 비인기과 의료수가 올려주라해요 11 .. 2023/10/17 826
1508700 의료 민영화 시작... 첫 단추는 '인공눈물' 60 ... 2023/10/17 17,936
1508699 나솔 10기 8 .... 2023/10/17 2,559
1508698 펌글) 대체 뭐가 불만임?? 7 미스터양 2023/10/17 1,365
1508697 조선배추 김장 괜찮은가요? 6 ... 2023/10/17 863
1508696 아침에 큰일을 못보면 15 에잇 2023/10/17 1,765
1508695 김성원 신임 여의도 연구원장의 망언.JPG 5 ... 2023/10/17 1,459
1508694 과외 선생님께 숙제 줄여달라 하는거 실례인가요? 25 ... 2023/10/17 2,763
1508693 토한 후에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나요? 5 미미 2023/10/17 649
1508692 40대 심심답답증 후기 6 2023/10/17 1,947
1508691 성경공부를 하는데 6 ㅇㅇ 2023/10/17 1,068
1508690 비빔밥에 넣었을 때 좀 특색있고 맛있는 거 뭐 있을까요? 23 3호 2023/10/17 2,816
1508689 옷에 발을씻자 뿌리면 6 그른가 2023/10/17 2,809
1508688 세신받았어요 18 maii 2023/10/17 4,194
1508687 옷을 버려야 하는데 추려내기 어렵네요ㅠ 16 옷정리 2023/10/17 3,511
1508686 돼지족탕을 했는데 돼지냄새가…. 1 ㅇㅇㅇ 2023/10/17 912
1508685 저는 충동적 구매가 심한거 같아요. 11 dd 2023/10/17 2,732
1508684 장난감 정리정돈 안되는 아이 5 장난감 2023/10/17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