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그렇다네요
고령화사회 현상으로요
우리나라도 몇년후 이런 통계가 중요해질듯
그때는 저도 60대에 일하는 여성에 속하고 싶어요
100세시대 남얘기가 아니잖아요
건강관리 잘해서 60대에도 돈벌고 싶어요
사회생활 해보니 직장은 전쟁터예요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내 밥그릇앞에서는 상대가 약점을 드러내는 순간 잡아먹히는거 순간이에요
돈버는 일이 그만큼 중요해서겠죠
일본이 그렇다네요
고령화사회 현상으로요
우리나라도 몇년후 이런 통계가 중요해질듯
그때는 저도 60대에 일하는 여성에 속하고 싶어요
100세시대 남얘기가 아니잖아요
건강관리 잘해서 60대에도 돈벌고 싶어요
사회생활 해보니 직장은 전쟁터예요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내 밥그릇앞에서는 상대가 약점을 드러내는 순간 잡아먹히는거 순간이에요
돈버는 일이 그만큼 중요해서겠죠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주부였다고 해도 애들 좀 크면 알바도 꾸준히 해야지 60대에도 일을 하죠
일본의 60대 여성들 사무직도 있겠지만, 고객 상대하는 곳에서 일하는 분들 많아요
60대뿐 아니라 자녀가 10대 이하인 기혼녀의 맞벌이가 우리나라보다 더 많았어요.
기사에서 봤어요.
일할곳이 있어야 그렇게 되겠죠
내 역량을 무엇으로든 키워야할것 같아요
건강이든 사고방식이든
우리나라도 30~40대 육아기 지나면 남자들이랑 취업 비율이 비슷해요.
그러니 여자들이 얼마나 대단해요
애도 키우고 살림도 하면서 일도 하고 알뜰살들 저축과 투자도 하고
솔직히 한 집안을 일으켜 세우는건 여자들인듯
대부분 다 마트나 편의점 같은 서비스직이죠.
마트나 편의점은 점점 기계가 대신할텐데...ㅜㅜ
한국도 대체로 비슷하게 갑니다
일하다보면 일하시는 중년여성분들 정말 많아요
여자들이 한집안에서 중요한 역할인건 맞죠
그런데 내 집안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장 내가 살기 위해서 내 사회생활 능력스킬을 닦아야 해요
우리 세대는 내 목숨을 내가 건사해야하잖아요
자식도 자기 앞가름만으로도 힘드니
어흑..전 싫네요. 60대에도 일하는 여성군에 속해있고싶지않아요 전혀..
저 같은 경우는 여의도 증권가에서 20 년 일하다 퇴직 후
집에서 10 년 쉬다가 55 세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요
중간 중간 길게는 1 년 쨟게는 5 개월씩 쉬며 일하고 있는 데,
아마 70 넘어서도 건강 허락되면 일할 듯·
대학원도 나왔지만 나이많은 여성이라
진입장벽 낮은 3d 업종일 하고 있어요^^
나이먹어서도 일하려면 건강이 관건이예요
공항에 내려서 깜짝 놀란 게
공항에 각종 안내는 거의 노령자들이세요
그 나이에 건강하고 일할 곳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 거죠.
하루 종일 집에서 뭐하나요? 금수저면 걱정없지만..
25년전에 싱가폴 갔을때
맥도널드 매장에서 할머니가 일하시는거 보고
신선하다 생각했었어요.
고령화저출산 시대라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거에요.
일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고,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일자리 기회가 늘어나는건
좋은거죠.
솔직히 우리나라는 노인 일자리 나라에서 열심히 마련해줄거라고 보지 않아요
나도 지금은 마트 일 못한다고 여기지만
이런 내 사고방식도 바꿔야죠
내가 6,70대에 일할수 있다면 어디서든 일해야죠
우리나라도 30~40대 육아기 지나면 남자들이랑 취업 비율이 비슷해요.
그러니 여자들이 얼마나 대단해요
애도 키우고 살림도 하면서 일도 하고 알뜰살들 저축과 투자도 하고
솔직히 한 집안을 일으켜 세우는건 여자들인듯
23.10.16 11:01 AM (211.36.xxx.163)
무슨 근자감....ㅋㅋㅋㅋ
전업들은 저러면 왜 그리 고생하면서 사냐고
불쌍히 여기는듯요.
취집한 전업들도 많아요.
25년전에 싱가폴 갔을때
맥도널드 매장에서 할머니가 일하시는거 보고
신선하다 생각했었어요.
고령화저출산 시대라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거에요.
일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일자리 기회가 늘어나는건
좋은거죠.
세금만 축내는 억지로 만드는 공공일자리 말고,
현장 일자리요.
나이든다도 남자던 여자던 이제는 일해야하는 시대인거예요.
솔직히 퇴직 안하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좋은 직장 있는 것 복이라 생각해요.
잔업이 왜 취집이에요?
남편이 부인한테 월급 주나요? 아니잖아요.
남편이 번 돈으로 사림하고 자식키우며 알뜰살뜰 모아서 재산 불리는데 그게 왜 취집이에요?
전업을 취집이라고 낮추는 사람들은 취업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나봐.
부인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남편 돈으로 놀고 먹는것도 아닌데
취집이라며 기생충 취급하는 남자들이 판을 치는 한국 문화가 잘못된거죠.
세계 어느라나도 그런 단어는 없어요.
전업이 싫으면 남자들이 육아.살림에 적극 참여하고
여성들도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없게 보장되야 하는데
그걸 바꿀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만날천날 취집타령
지들이 부인 월급 줄 쩡도로 벌지도 못하면서 ㅋ
ㅋㅋ
'23.10.16 11:06 AM (223.38.xxx.67)
우리나라도 30~40대 육아기 지나면 남자들이랑 취업 비율이 비슷해요.
그러니 여자들이 얼마나 대단해요
애도 키우고 살림도 하면서 일도 하고 알뜰살들 저축과 투자도 하고
솔직히 한 집안을 일으켜 세우는건 여자들인듯
23.10.16 11:01 AM (211.36.xxx.163)
무슨 근자감....ㅋㅋㅋㅋ
전업들은 저러면 왜 그리 고생하면서 사냐고
불쌍히 여기는듯요.
취집한 전업들도 많아요.
------
보는 세계에 따라 얼마나 다른지. 세상은.
식당만 가도 일하는 5~60대 아주머니들
간병인제도 자체는 5~60대 여성들의 노동력으로 유지되는
회사 청소해 주시는 여성분들
정말 많은 여성들의 노동력 도움으로 살고 있는데
불쌍이니 뭐니 하는 거 하면 안 되는 소리.
몰라도 한참 모르네 무슨 근자감 같은 소리
나이들면 60대면 집에서 있는거보다는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젊게 사는 비결임
집에 있어봤자 돈은 더 쓰고 우울하고
나가서 친구 만나는것도 한계가 있고 만나면 그때부터 자랑질이라
기분 나빠지고 일하는게 훨씬 능력있어보이고 활기생기는데
일할수 잇는 자리만 있으면 70대도 일하고 싶음
예전부터 그랬어요. 자식에게 기대지 않더라고요
지금 50대 일하고 있어요.
허나 앞으로 60대 여자가 할 일이 얼마나 있겠나요.
요양사.청소.설거지.?
편의점은 무인화가 되갈테고
점점 없어질텐데.
60대중들은 수긍못하실듯
집에서만 머물면
퇴화 속도에 가속도가 붙는것 같아요
주말에 드라마 보고 푹 쉬고 나면
머리가 멍 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주중에 꾸준히 일하다 보면
그냥 일이 할만 한데
주말 쉬고 나면 뭔가를
쥐어 짜내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나라도 60대까지는 자기 일 잡고 있어야죠
연금 빵빵하지 않은 이상..
각자피해주지말고 잘살아야죠
같이 젊은 사람들이 차지하는 직군도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해도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하는게 알바일거예요 전에 게이오대 나온 할머니도 서점 편의점에서. 알바한다고..거기다 일본남자들은 월급을 통째로 맡기는거없어 주부들이 알바로 용돈 쓰던데요
잔업이 왜 취집이에요?
남편이 부인한테 월급 주나요? 아니잖아요.
남편이 번 돈으로 사림하고 자식키우며 알뜰살뜰 모아서 재산 불리는데 그게 왜 취집이에요?
전업을 취집이라고 낮추는 사람들은 취업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나봐.
부인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남편 돈으로 놀고 먹는것도 아닌데
취집이라며 기생충 취급하는 남자들이 판을 치는 한국 문화가 잘못된거죠.
세계 어느라나도 그런 단어는 없어요.
전업이 싫으면 남자들이 육아.살림에 적극 참여하고
여성들도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없게 보장되야 하는데
그걸 바꿀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만날천날 취집타령
지들이 부인 월급 줄 쩡도로 벌지도 못하면서 ㅋ
;...............................................................................
전 취집이라는 단어 무척 싫어하지만, 따지자면 글쓴이님이 쓰신 게 바로 취집이지요.
집에 취직한 거.
남편이 부인에게 월급 갖다주고 아내는 그 돈으로 살림하잖아요.
물론 일상적인 취업과는 다른 면이 있지만 형태는 같지요...
인터넷 디지털환경 기술 모든면에서 우리보다 느린 일본이라 가능한거 아닐까요?
한국은 서빙로봇돌아다니고 키오스크 카드 결제 도입하고 동전지갑 필수인 일본과는 너무 달라요
일본 고령자들이 무슨 업종에 종사하는지 모르겠지만 단순 노동이라면 한국은 그런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니 그나마 없어요
결론은 노후에 자식에게
기댈생각말고 각자도생하자는거
그래야 자식들이 날 수 있어요.
윗님 심지어 요즘 자라 매장에 옷사러갔더니, 결제도 다 셀프예요.
옷 보안방지택도 직접 제거해야 하더군요. 편의점, 카페도 무인인데가 늘고있고,
식당 카페를 가면 다 키오스크 주문에... 디지털에 가깝지 않으면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있고
그만큼 단순한 노동력을 다 기계가 대체하고 있더라구요.
단순노동 일자리가 없어지든 안없어지든
우리가 100세까지도 살수 있단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겠죠
한국 요양보호사 같은
노인복지에 관련된일이 대부분일거에요
단시간 방문요양 서비스 이거나
요양기관에서 허드렛일을 하거나 ..
좀 덜 늙은 노인이
더 늙은 노인 돌보는 일인데 돈이 될지는 ..
60대인데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노후 잘 되어 있어요
근데도 살아 있다는 희열을 느끼기 위해서 뭐든 일해요
남을 도우든지 나의 이익을 위해서든지 뭐든 움직이고 싶어요
제가 젤 한심 하게 생각하는게 남편 직장가고 나면 목욕 바구니차고 사우나 하루 종일 앉아 시간 낭비 하는거요
우리나라도 점점 비슷해요. 기사만 봐도 청년취업 어렵고 캥거루족들 때문에 60대이후 여성들 취업이 더 는다고 나왔었어요
일본에는 굳이 왜 있지? 하는 곳에 일자리가 있던데 그게 공공일자리인가봐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공항 또는 마트, 관광지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나이들어 소속감도 있도 긴장하고 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건강만 하면 일해야죠..
그게 사람입니다.
60대에 일 하는 게 건강에 좋겠지만,
전 은퇴하고 그냥 운동 좋은 거 하고 여행 다니고 맛집 투어도 하고 그렇게 살래요. 60,,에 공공근로 -_-;; 생각 만해도 아찔...
일하고 싶어요. 신중년지원일자리 담당할때 보면 젊을때 경력 살리셔서
생활체육으로 비만어린이 운동담당이라든가 아동도서관 사서보조라든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사무실 맞은편에 실버사업어쩌고 하면서
나이든 분들이 일하는 카페도 있는데 좀 느려서 그렇지
다들 밝으시고 친절하셔서 기분좋더라구요.
60대에 일할때 있으면 좋죠 뭐.. 저도 나중에 60세쯤에 일할때 있으면 일하고 싶네요 .
집에 있으면 뭐해요.. 제가 60대인 20년뒤쯤에는 일할때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ㅎㅎ
60대에 일할때 있으면 좋죠 뭐.. 저도 나중에 60세쯤에 일할때 있으면 일하고 싶네요 .
집에 있으면 뭐해요.. 노후랑 상관없이 밖에 나가서 일할때 있고 갈때 있는게 좋은거죠..
60대에 일할때 있으면 좋죠 뭐.. 저도 나중에 60세쯤에 일할때 있으면 일하고 싶네요 .
집에 있으면 뭐해요.. 노후랑 상관없이 밖에 나가서 일할때 있고 갈때 있는게 좋은거죠..
사람들도 만나고 그렇게 살고 싶네요
가만히 있으면 머리가 삭아져요.
차라리 나가서 알바라도 사람과 마주치고 말 몇마디하고 뭐뭐 해야하는 일 있으면서 돈도 받으면 몸 움직일수있을때까지 벌고 싶어요.
요즘 백화점 지하에 젊은 알바 없어요. 다들 할머니세요. 근데..생초보들은 말도 잘 알아듣지못하고 귀도 먹은거 같아요.ㅠㅠ....그래도 돈 벌자고 나와 서있는게 기특해서 손가락으로 숫자 표시해서 알려드려요.
요즘엔 할머니 생초보 알바들이 귀여워보이십니다....
69까지 일할건데요
되게 좋아요
부담없는 최저시급도 있고
강의도 하고
그럭저럭 다녀요
되게 좋아요.
일본 나가사키 몇년 전에 여행갔었는데
마트에 계산원이 대부분 여성노인분들이라 놀랐어요.
50초반까지 열심히 노후준비 다 해놓고..
50중반 지금은...
골프연습장.. 수영.. 아쿠아...겨울엔 스키..
유튜브로 역사공부 인문학공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사람 만나는것 좋아했는데
시간 아까워서 사람도 거의 안 만나요..
먹고 살려고 돈 벌어야 하는거 아니면
60넘어서 왜 돈벌러 다녀야
인간답게 사는건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내 남은인생 단순히 돈 벌다 가기엔
너무 아까워요.
저는 앞으로 5년 일하면 30년이 넘어 명퇴할 계획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바로 튀업해 결혼하고 아이들은 이미 다 대학졸업하고 직장도 잘 들어 갔어요. 노후 준비도 했고 연금받으며 우아하게 살 생각인데 직장 그만두면 또 무료할까 문득 걱정돼서 다른 자격증이라도 준비할까 또 고민합니다. 업무강도 쉬운걸로 살살 더 일해야 할까요?
일류대출신에 대기업에 몸담았다가 명퇴 당하자마자 50대초중반에 공무원9급인지 7급 합격(그당시 가장 열기가 뜨거울때 였음. 최고령자로 신문에까지 실렸..) 그러고나서 몇 년뒤에 퇴직 하자마자 어머니 치매초기라는 말에 간병인인지 조무사인지 공부 시작했대요. 60대인데!
너무 멋진 언니 아닌가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했는데 30년 채우면 명퇴하려구요
딸들이 바빠서 결혼하게 되면 집안일이며 손주육아며 제가 챙겨줘야 해서요
저도 그 전에 몇 년은 자유롭게 쉬어보고 싶어요
60대에 단순알바보다는 손주육아를 도와주는 게 훨씬 중요할 것 같아요
요즘 육아는 애들 어릴 때 잠깐 봐주는 게 아니라 고등 학원라이드까지 아주 길더라구요
저도 60대에 일하고 싶어요 참고할께요
일하고싶어도 일자리가 있을런지.
수요와공급에 의해 일자리도 많고적고 할텐데
수요할 사람이 없는데 일자리가 많을지 모르겠네요.
특히 여성일자리는 아이들관련업은 많이 사라질것같고 서비스직도 많은부분 기계가 대체할것이고 할수있는건
노인관련업밖엔 없을것같아요. 세금낼 생산인구가 적어서 공공근로도 많이 사라질것같고 나라복지는 어찌될지
안봐도 뻔하고 각자도생만이 답일것 같네요.
젊었을때 열심히 저축해 놓는 수밖엔 없을것같아요.
저도 50대중반..몸쓰는 알바하고 있어요
일하는거도 좋죠..
상황에 따라 할수도있고 안할수도있는거지..뭐 사우나가는사람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하지는않아요
나 일한다고 일안하는 사람을 왜 한심하게 생각하나요..
호주 이민간 언니가
엄청 부자인데도 간호사로 시간제로 일해요.
문화센터가 있나 말할 데가 있나
어울릴 사람이 필요해서래요.
우리나라는 문만 나서면
수영장 피트니스 요가
도서관 없는게 없죠.
퇴직 후 살기엔 우리나라가 최고
진정 일하고싶어요.
노는것도 일이년이지 너무 지루하고 무료해요.
이제 배우는것도 시들해지고 책봐도 눈에도 안들어 오구요.
당근에서 알바 지원해봐도 몇번 거절 당하니 자신감이 뚝 떨어졌어요.
내가 쓸모없는 존재인가 생각이 들어서 뭐라도 하고싶네요.
7년전에 일본 여행갔을때 호텔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나이드신 여자분들이어서 인상깊게 봤었거든요. 우리나라도 곧 저렇게 되려나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 작은 업체 ceo인데요.
60 퇴직 목표로 열일 중이고,
퇴직후에도 소소한 일은 할 생각이예요.
애들도 다 커서 손 갈일없고,
하루 종일 강제 입막하고 사는거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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