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멀쩡하게 살아요.
책임감 강하고 민폐 끼치는 거 싫어하니 어쨌든 할 일은 꾸역꾸역 하고 있어요.
근데 바닥에 깔린 허무와 우울감이 수시로 올라와요.
이제 나이 먹고 몸까지 여기저기 아프니 밤에 자려고 누울 때마다 내일 아침에 눈 안뜨면 좋겠다 생각해요.
나 포함 인간 존재에 대한 환멸이 너무 커요.
겉으로는 멀쩡하게 살아요.
책임감 강하고 민폐 끼치는 거 싫어하니 어쨌든 할 일은 꾸역꾸역 하고 있어요.
근데 바닥에 깔린 허무와 우울감이 수시로 올라와요.
이제 나이 먹고 몸까지 여기저기 아프니 밤에 자려고 누울 때마다 내일 아침에 눈 안뜨면 좋겠다 생각해요.
나 포함 인간 존재에 대한 환멸이 너무 커요.
운동 안하시면 수영을 권하고싶네요 번거로운 운동같아도 하고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같은 활력이 생겨요 우울증이신 분도 수영으로 훨씬 활기차졌다고 빠짐없이 나오세요 건강에 좋은건 말할것도 없구요 저도 수영하면서 인생의 신세계를 접한 느낌일 정도예요
그냥 사는 거.
스스로 태어나지 않았고 자살 아닌 이상
내 인생 끝 역시 내 선택이 아닌 것.
일단 좋은 곳에 가야해요
일상에서 벗어나야 함
저는 시드니가서 로얄보태닉 가든에
그냥 걷고 앉아있었어요
관광지 어디가야 한다는 이런거 없이 그냥 앉아있었음
좋더라구요
이맘때 호주는 봄이라 정말 굿
저 우울증약 간신히 끊고 간 직후인데
햇빛량 풍부 미세먼지 없고 너무 좋더라구요
멀리 못가면 어린이 대공원이나 과천대공원
거기 가보세요
그냥 앉아있어도 좋고 무료로 볼 수 있는 동물도 많고
올림픽 공원도 가보세요
석촌호수도 강추예요 봄이면 더 좋은데
조금 걷다가 그냥 멍때리기도 해보시고요
일단 복용하시고,
매일 햇볕 쬐며 걷기 1시간 무조건!!!
그리고 수영~ 은 저도 강추!
운동이죠... 산책포함.
저부터 필요한거라 적어봤어요
요즘 정말 살기 싫거든요
우울감이 극복이 되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해요
걸어야 산다!!
햇빛 보고 걸으세요.
문밖 너거기거 힘으시죠?
살려고 나거는 거죠.
꾸역꾸역 오래가면 무기력이 와요. 약 복용하셔요. 좋아져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본인이 찾으세요
저는 나를 집을떠나 나를 다른공간에 데려다 놓은게
좋더라구요
공원을가든 전찰을타든
걷기도 좋고
일단 집을 벗어나면 다 좋았어요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에서 마츠코가
여러 남자와의 사랑에 실패하고
말년에는 방구석 히키로 아무런 삶의 낙없이 살다
우연히 티비에서 본 아이돌에게 빠지는게 너무나 이해가 되더군요
사람은 애정의 대상이 있어야 살아있는듯 느끼고 살고 싶어집니다
최소한 살아있는게 아무 의미가 없지는 않아집니다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수영 추천드려요. 요즘 하루하루 수영강습이 기다려지네요. 비타민D도 꼭 챙겨드시구요. 요즘 날씨 좋으니까 근처 공원에도 꼭 들리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아직은 움직일만한데 이대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스스로 책임감이 강하고 기준이 높은 사람이기 때문에
더더 인간에 대한 환멸이 큰 거 같아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아직은 움직일만한데 이대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스스로 책임감이 강하고 기준이 높은 사람이기 때문에
더더 인간에 대한 환멸이 큰 거 같아요..
울고싶은 아침입니다
저는 예쁜 풍경들 보며 견디고 있어요
집 근처에 크고 이쁜 공원이 있거든요
오래됐으면 자연과 동물에게 눈길 손길을...
강아지 하나 들이세요.
똘똘한 유기견이면 더 좋고요.
그놈 눈망울이 하루종일 님을 지켜줄겁니다.
저도요
그냥 눈 뜨면 또 하루 보내요
먹고 치우고 운동하고 개 산책시키고
가끔 친구만나고
걷기도 꾸준히.
님 병원가야 할거같아요 저도 요새 그런 상태인데 생각해보면 정신과 다닐 때가 제일
활기찼었어요 병원 안다닌지 몇년됐는데 내가 왜 이런가 아니 어떻게 해야
잘살수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 정신과 다녀야 살 수 있는 갑다 결론내렸어요
이상하게 용기가 안나지만 저도 이제 다시 가보려구요
1.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한다. 뜨개질, 청소, 단순반복하는 일로 무념무상—> 왜 사나, 어떻게 하면 살고 샢나 에런 현학적 생각 금물. 사람은 태어났으나 사는 것임. 다른 동물들과 다를 게 없음
2. 햇볕 쬐인다. 집이 어두우면 무조건 나가기
3. 걷는다. 산책
4. 씻는다
1.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한다. 뜨개질, 청소, 단순반복하는 일로 무념무상—> 왜 사나, 어떻게 하면 살고 싶나 이런 현학적 생각 금물. 사람은 태어났으나 사는 것임. 다른 동물들과 다를 게 없음
2. 햇볕 쬐인다. 집이 어두우면 무조건 나가기
3. 걷는다. 산책
4. 씻는다
1.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한다. 뜨개질, 청소, 단순반복하는 일로 무념무상——> 왜 사나, 어떻게 하면 살고 싶나 이런 현학적 생각 금물. 사람은 태어났으나 그냥 사는 것임. 다른 동물들과 다를 게 없음. 대단한 의미 부여 말고 자기에 대한 욕심도 버리기
2. 햇볕 쬐인다. 집이 어두우면 무조건 나가기
3. 걷는다. 산책
4. 씻는다
1.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한다. 뜨개질, 청소, 단순반복하는 일로 무념무상——> 왜 사나, 어떻게 하면 살고 싶나 이런 현학적 생각 금물. 사람은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 것임. 다른 동물들과 다를 게 없음. 인생에 대단한 의미 부여 말고 자기에 대한 욕심도 버리기
2. 햇볕 쬐인다. 집이 어두우면 무조건 나가기
3. 걷는다. 산책
4. 씻는다
1.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한다. 뜨개질, 청소, 단순반복하는 일로 무념무상——> 왜 사나, 어떻게 하면 살고 싶나 이런 현학적 생각 금물. 사람은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 것임. 다른 동물들과 다를 게 없음. 인생에 대단한 의미 부여 말고 자기에 대한 욕심도 버리기
2. 햇볕 쬐인다. 집이 어두우면 무조건 나가기
3. 걷는다. 산책
4. 씻는다
5. 집안 청하고 물건 버리기
1.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한다. 뜨개질, 청소, 단순반복하는 일로 무념무상——> 왜 사나, 어떻게 하면 살고 싶나 이런 현학적 생각 금물. 사람은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 것임. 다른 동물들과 다를 게 없음. 인생에 대단한 의미 부여 말고 자기에 대한 욕심도 버리기
2. 햇볕 쬐인다. 집이 어두우면 무조건 나가기
3. 걷는다. 산책
4. 씻는다
5. 집안 청소하고 물건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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