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3.9.29 12:11 AM
(106.101.xxx.196)
사람의 탈을 쓴 악마녀
자자손손 천벌 받기를
2. ...
'23.9.29 12:24 AM
(223.33.xxx.32)
학생 본인이 자기가 자기 손을 다쳐놓고
왜 선생님에게 치료비를 달라고 하는지,
그 에미는 공갈협박범이네요.
3. 그 선생님
'23.9.29 12:32 A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생각하면 누군지 몰라도 너무 마음이 좋지 않네요.
주변에 상의할 사람이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고 왜 젊고 창창한 사람이
쓰레기 앞에서 죽음을 택했나 안타까워요.
의논할만한 네트워크가 없었을까요?
그런 것도 하나의 안전망이라고 하더니 부모는 걱정할까봐 말 못한다 해도
만약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누가 들어도
저런 건 더 상대하지 말고 무시하라고 코치해줬을텐데 싶어서 더 안타까워요.
부모님 마음은 더할텐데 저라면 저 부모 그냥 안 둬요.
어차피 내 자식 이제 세상에 없는데 살만큼 살은 내가
하루하루 그냥 살 의미는 없죠.
더
4. 그 선생님
'23.9.29 12:34 AM
(1.225.xxx.136)
생각하면 누군지 몰라도 너무 마음이 좋지 않네요.
주변에 상의할 사람이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고 왜 젊고 창창한 사람이
쓰레기 앞에서 죽음을 택했나 안타까워요.
의논할만한 네트워크가 없었을까요?
그런 것도 하나의 안전망이라고 하더니 부모는 걱정할까봐 말 못한다 해도
만약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누가 들어도
저런 건 더 상대하지 말고 무시하라고 코치해줬을텐데 싶어서 더 안타까워요.
부모님 마음은 더할텐데 저라면 저 여자 그냥 안 둬요.
어차피 내 자식 이제 세상에 없는데 살만큼 살은 내가
하루하루 그냥 살 의미는 없죠.
5. 윗님
'23.9.29 12:44 AM
(211.243.xxx.59)
상대 안하고 무시하니 학교로 전화해서 들들 볶았다잖아요.
6. 진짜
'23.9.29 12:50 AM
(221.140.xxx.198)
악마 아닌가요?
7. 진짜
'23.9.29 12:51 AM
(221.140.xxx.198)
형사소송, 민사소송 다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8. ..
'23.9.29 1:03 A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
학교 상급 관리자들이 알아서 해결하라는데 누구랑 상의를 할까요. 타인이랑 해봤자 자기 일 아니니까 말할수 있는 단호박 사이다처럼 대응을 할수 없는 자신에 대한 자괴감만 더 커졌을걸요. 그래 주고 끝내버리자 했는데 2차 연락이 왔을때 얼마나 마음이 와르르 무너졌을지...자신은 절대 생각조차도 못하는 짓을 당해서 더 당황하고 대처하기 힘들었을 선한 사람을 탓하지 맙시다.
9. ...
'23.9.29 1:07 A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학교 상급 관리자들이 군대까지 연락해서 알아서 빨리 해결하라는데 누구랑 상의를 할까요. 타인이랑 해봤자 자기 일 아니니까 말할수 있는 단호박 사이다처럼 대응할수 없는 자신에 대한 자괴감만 더 커졌을걸요. 그래 주고 끝내버리자 했는데 재차 연락이 왔을때 얼마나 마음이 와르르 무너졌을지...자신은 생각조차도 못하는 짓을 당해서 더 당황하고 대처하기 힘들었을 선한 사람을 탓하지 맙시다.
10. ...pp
'23.9.29 1:29 AM
(211.223.xxx.116)
악마들이 약점잡고 두고두고 돈 띁어내잖아요.
근데 사실보면 약점잡힐 일이 아닌데도, 선생님이 전화를 안받으면,
학교로 전화하니까, 교장,교감은 빨리 알아서 문제해결하라고 재촉했대요.
교장,교감들 쓰레기.
하여튼 이여자 악랄한 여자네요.
사진을 봤는데 ,걸리면 무섭겠던데요
11. ...
'23.9.29 2:00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저런 경우 부모라도 나서서 단호하게 대처했음 좋았을텐데
자식 죽인 가해자에게 2차가해 하지 말라는 아버지 인터뷰 보니 한방에 상황이 그려지더군요.
그 부지점장이란 여자는 협박죄로 신고하겠다고 했음 바로 꼬리내렸을텐데
저런 여자는 본인 출세에 불이익오면 바로 말 잘듣는 소시오패스인데 사회초년생이 대처하긴 어려웠겠죠.
성인자녀에게 부모가 개입하는거 반대지만 사회초년생이고 협박까지 받는 상황이고 자살까지 생각한 상황이니 이럴땐 부모가 나서야죠.
12. ...
'23.9.29 2:01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저런 경우 부모라도 나서서 단호하게 대처했음 좋았을텐데
자식 죽인 가해자에게 2차가해 하지 말라는 아버지 인터뷰 보니 한방에 상황이 그려지더군요.
그 부지점장이란 여자는 공갈죄 협박죄로 신고하겠다고 했음 바로 꼬리내렸을텐데
저런 여자는 본인 출세에 불이익오면 바로 말 잘듣는 소시오패스인데 사회초년생이 대처하긴 어려웠겠죠.
성인자녀에게 부모가 개입하는거 반대지만 사회초년생이고 협박까지 받는 상황이고 자살까지 생각한 상황이니 이럴땐 부모가 나서야죠.
13. ..
'23.9.29 2:14 A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근데 그여자
자기는 돈 안받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다니
하늘이 뭐야 ㄱㅃㅃ
14. ...
'23.9.29 2:16 AM
(61.79.xxx.23)
연봉도 1억 이라던데
신입샘 200만원 월급을 뜯고 싶냐 ㅠ
15. 하....
'23.9.29 2:30 AM
(93.160.xxx.130)
저 어린 선생님 너무 안까워요.....
16. 2차수술
'23.9.29 3:20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한다는 문자에 7분 넘게 통화도 했다는 뉴스 봄
17. 행복
'23.9.29 3:27 A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인가?
선생님에게 돈 뜯어내는 것도 믿기지 않고
안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18. 영통
'23.9.29 6:30 A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여자가 악마에요
19. 영통
'23.9.29 6:32 AM
(106.101.xxx.249)
교직은 점조적.
의외로 의논할 네트워크가 없어요
부모에게 말했어야 했는데..
혼자 속앓이하다가 우울이 깊어졌나봐요.
너무 안타까워요..
20. ......
'23.9.29 7:14 AM
(125.240.xxx.160)
아주 악마같은 x이에요.
그 자식놈은 지엄마 하는 짓을 알고있었을까요
똑같이 동조했다면 둘다 평생 죗값치루길
21. 너무화나요
'23.9.29 7:20 AM
(222.235.xxx.56)
그 학부모 진짜 인간 아닙니다.
22. ...
'23.9.29 7:28 AM
(39.7.xxx.229)
남의 귀한 자식 죽음으로 몰고 가기까지 괴롭힌
죗값 다 치르길
23. 1.225님
'23.9.29 7:52 AM
(223.33.xxx.32)
교장 교감이 고 이영승 선생님에게, 그 여자가 학교에 전화하지 못하게 돈을 주든지 해결하라고 했대잖아요.
아예 상의할 생각도 못하죠.
24. 12
'23.9.29 7:59 AM
(110.70.xxx.190)
남의 귀한 자식 죽음으로 몰고 가기까지 괴롭힌
죗값 다 치르길 2222
그 여자 파면 당해야 함.
25. ...
'23.9.29 9:19 AM
(110.12.xxx.155)
교장 교감도 해임 당하길요
26. 얼마나
'23.9.29 9:35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악질중의 악질이면
자기 아이 담임선생님을 털어먹을까?
살인강도자들도 자기 아이 담임쌤께는 공손하지 않았을까?
진짜
역대급 충격적인 인간쓰레기라고 본다.
악마의 현신이랄까?
27. ᆢ
'23.9.29 6:32 PM
(223.39.xxx.119)
학교 상급 관리자들이 군대까지 연락해서 알아서 빨리 해결하라는데 누구랑 상의를 할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학교 상사라는 자들이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