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세요?
전 좀 그런거 같아요
사과 한알에 8천원 짜리 하는거
주위( 잘보일 사람 아님) 에 나눠드리고 그래요 ㅋ
그렇다고 엄청 잘사는것도 아닌데
어릴때 부터
만원 벌면 오육천원은 남을위해 써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푸면 베풀수록 일이 잘 풀리는분
ㅇㅇ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23-09-25 19:22:31
IP : 59.31.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
'23.9.25 7:32 PM (211.234.xxx.218)호구되는거 말구요
이런사람은 내가 주는 마음을 쓰레기처럼 여기고
블랙홀같은데
진정으로 도움되는것, 어려운사람 돕는것 하면
몇배의 복으로 돌아와요.
제마음이 행복해져서 좋은에너지가 생긴덕이다 생각해요2. ???
'23.9.25 7:32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주위 사람들이 사과를 원했나요? 그냥 주는게 나에게 도움될거야 라는 마음으로 살포를 하는것 같은데요.
그 사람이 지금 당장 원하는것을 들어줘야 하는게 보시가 아닌지.
비싼거 시간들여서 하라는게 아니라,
간단한거 소소한물건이 그사람에게 지금 필요한가 생각해보고 그사람을 위해서 보시하는것에대한 보답은 받는것 같아요.3. 아줌마
'23.9.25 7:49 PM (116.125.xxx.164)너무 주는것도 불편해요...뭔가를 보답해야할것 같고....결론은 부탁하더라구요...아님 몇번주고나서 눈치를 줍니다...본전생각나는거겠죠...정말 싫어요...
4. 베푼다고
'23.9.25 7:49 PM (39.116.xxx.233)내가 좋아 누굴주는데 그걸 뭘 바라지는않죠
차라리 기부하지5. 받는사람
'23.9.25 7:55 PM (49.1.xxx.95)한없이 받기만 해도 괜찮다는거죠?
님이 잘되려는 오로지 님 입장의 마음에6. ᆢ
'23.9.25 8:08 PM (121.167.xxx.120)정기적으로 못하고 감사할 일이 생기면 10만원씩 기부해요
7. ㅎㅎㅎ
'23.9.25 9:35 PM (113.199.xxx.130)그런거 없던대요
8. 보면
'23.9.25 10:12 PM (41.73.xxx.71)자식들이 무난히 잘 돼요
부부 사이도 좋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