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풍기 날개 씻어 보관한다
2. 내년여름 되기전에 씻고 쓴다
1.선풍기 날개 씻어 보관한다
2. 내년여름 되기전에 씻고 쓴다
1번....
세탁소 비닐 덮어 보관
씻어서 부직포 선풍기커버 덮어서 보관해요.
2번
포장없이 베란다 수납장에 보관, 필요한 시기에 꺼내 닦아서 쓴다.
닦아서 커버 씌우면 먼지 전혀 없나요?
어차피 내년에 또 닦아야 하지 않나요?
당연히 씻고 말리고 커버 씌워 수납장으로..
이런 가전 유지 관리는 남편이 담당.
1번. 청소해서 보관해요.
먼지 쌓여있는 상태로는 다른 오염도 생길듯
세탁소 비닐 한장 벌려 선풍기 넣어 묶고 또 한장을 덮어 묶어 보관
1번요.
먼지 붙은 채 보관하는 거 찜찜해요.
씻어서 부직포 커버 씌워 보관해요.
내년 쓰기 전에 창고에서 꺼내 닦아요. 올해 닦아서 넣었다해도 다음해 다시 쓰기 전에는 반드시 씻고닦고 소독하고 난리친 다음에 쓸 것을 알아서요. 그냥 게을러서 한번만 닦는 걸로 내 스스로 합의를 봤어요.
날개랑 틀 간단하게 닦아
커버 씌워 보관하고
내년에 꺼내서 꼼꼼하게 다시 닦아요
가능하면 닦아서 보관요
1번 보관은 상자 있는건 분해해서 없는건 세탁소비닐 두장 위 아래로 씌워 묶어요.
그냥 넣고 내년에 씻어서 조립해서 사용해요.
원래 게으릅니다.
저도 1번요.
전부 닦아서 커버 씌워서 보관해요.
보관창고가 결로도 있고 곰팡이도 있는 것 같고 먼지도 많은 곳이라면 쓰기 전에 닦고
보관창고가 옷장이나 옷방같이 깨끗한 곳이라면 먼저 닦고 보관해야겠지요.
부지런한 분이시면 두번 닦겠구요. 전 그래서 내년으로 미룹니다.
2번요 아무리 씌워놔도 1년사이에 먼지 또 붙어서 어차피 씻어야해요
1번.
분해해서 상자에 네모낳게 넣어서
벽장 선반에 보관합니다.
1번 분해해서 씻고 잘 보관
부지런한 분들 많네요
전 왤케 귀찮은지... 그래서 2번 요
1번해도 먼지 있어요
1번.
내년 여름에 늘 제자신 칭찬하게 되지요
그래야 정리하는거죠.
그냥 넣는건 눈가리고 아웅..
제 기준에는 손님온다고
급하게 침대아래로 양말이나
짐들 밀어넣는거랑 비슷하게 찜찜해요 ㅎㅎ
저도 게으른 인간인데요.
때가 오래되면 고착된다고 해야하나...더 닦기 힘들어요.
닦아서 커버 씌워 넣는게 나아요.
하세요
일년뒤도 아니고 몇달뒤면 꺼낼건데
나중에 씻으면 어때요
뭐라 하는 건 아니고 이런 게 고민거리인가요?
아님 설문조사 하시는 건지?
아무려면 어때요?
이런 건 그냥 되는대로 하면 그만이죠.
뭐라 하는 건 아니고 그런데 이런 게 고민거리인가요?
아님 설문조사 하시는 건지?
아무려면 어때요?
이런 건 그냥 되는대로 하면 그만이죠.
뭐라 하는 건 아니고 그런데 이런 게 고민거리인가요?
아님 설문조사 하시는 건지?
아무려면 어때요? 이런 건 그냥 되는대로 하면 그만이죠.
2번이요
1번해도 내년에 다시 닦게 되더라구요
1번 해서 커버 잘 씌워서 보관하면 내년에도 그대로예요~~
1번 먼지 덕지 묻은거 그대로 두기 싫어서
저는 매년 고민이네요,
15년차까지는 매년 혼자 분리하고 씻고 했는데,
덮어놔도 먼지가 붙긴하고,
그리고 쉽게 분리 안되는 선풍기도 있어서 짜증도 나고
그래서 작년에는 그냥 뒀는데
올해 치워야 하는 선풍기 보니 고민이
씻어서 보관하고 다시 사용할때 한번 더 씻어서 사용한다,
저도 닦고 세탁소 비닐 씌워서 보관해요. 부직포 어떤지 모르지만 비닐이 더 낫지 않을까요.
깨끗하게 닦고
코스트코에서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는데 주황색 끈달린 하얀 쓰레기봉지로 위 아래로 꽁꽁 묶어 먼지 한 톨 안 들어가게 싸놓아요.
이듬해에 개봉해보면 먼지 없이 깨끗한 상태여서 아...작년의 내가 올해의 나를 사랑했구나.. 고맙다 하면서 바로 써요. ㅎㅎㅎ
긴시간.방치하면 찌들잖아요
전 항상 2번요 비닐 씌워놔도 먼지 쌓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