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이 국회 불체포 특권을 얘기한 것은 회기 외에 국회의원으로서 특권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2. 검찰은 회기 외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회기 중에 이 난리를 치는 이유가 뭘까?
3. 이재명과 민주당은 검찰과 언론이 이런 식으로 하는 것에 반기를 든 것이다.
4. 검찰이 정치를 하고 있다.
5. 검찰은 부결이 되면 방탄국회를 가결이 되도 나쁠게 없다고 생각.
6. 이걸 굳이 추석 전에 이런 일을 만드는 것도 이유가 있겠지.
언론의 일방적인 검찰과의 협작에 민주당의 얘기는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그들이 도덕적으로 타락한 쌩양아 같은 짓을 하는데도 정치에 관심이 없는/혹은 제대로 된 언론에 접하지 못하는
국민들은 모른다.
여기서 활동하는 알바들이나 극우? 성향의 사람들의 얘기가 더 빠르게 흡수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상황이 계속되면 울나라는 진짜 위험해진다.
어떻게 이룩한 민주주의인데, 검찰에 의해, 친일적인 정치하는 *들에 의해 일본 속국이 되고 자주권이 없어질 판이다.
이완용처럼 일본의 개가 되어 호의호식, 알량한 지역 권력을 유지하고자 일본식 내각책임제에 용쓰고 있는 것들이다.
이걸 막아야 한다.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한다.
그들이 이재명을 두려워하는 것은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다.
내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