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치질수술 받고 매일 하루 한번 가는데요.
수술후 먹는 약효과인지..
매일 가는것도 놀랍고 그 양?도 놀랍네요.
그전에 심한 변비였거든요.
근데 여행 가면 그게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여행가서 안되는건 그냥 심리적인 영향 탓일까요?
이거 어케 고쳐야 할까요
얼마전 치질수술 받고 매일 하루 한번 가는데요.
수술후 먹는 약효과인지..
매일 가는것도 놀랍고 그 양?도 놀랍네요.
그전에 심한 변비였거든요.
근데 여행 가면 그게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여행가서 안되는건 그냥 심리적인 영향 탓일까요?
이거 어케 고쳐야 할까요
혼자 방 쓰면 좀 나아요
그럴걸요
시차애 음식차이에 환경 바뀌고 루틴 바뀌면 다 그래요
신걍쓰면 더 하고요
그런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여행 가서 화장실 못가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여행을 안 가면 되잖아요
저도 그래요
심리적인 불안함이 있나봐요ㅠ
이번에 일주일 여행갔다왔는데 집에 와서 완전;;;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시가에서 하루라도 자고 오는 날은 완전 힘들어요. 우리집에 도착하는 즉시 화장실로 뛰어가요.
심리적 탓이 크지요.
저랑 남편은 여행 가는데 큰 낙인 사람이라서요. ㅠㅠ 가도 2주 이렇게 가요. 이게 참 힘드네요.
저도 못가요
이번에 휴가로 10일 다녀왔는데 화장실 한번 갔어요
저 장이 예민해서 하루에 서너번 가거든요 근데 여행만 가면 화장실 못갑니다
저랑 남편은 여행 가는게 가장 큰 낙인 사람이라서요. ㅠㅠ 가도 막 2주 이렇게 가요. 이게 참 힘드네요.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예요 ㅎㅎ
유산균을 두배로 드세요
가게 됩니다
여행계획 있는데 변비약 사갖고 가려구요
필수죠..긴여행ㅇㄴ..
저는 심지어 집 밖에서는 아예 못봅니다.
그정도로 예민한데 외국나감 더하궁
3개월 해외 생활중인데 3개월치 변비 보조제 챙겨 나왔어요. 미궁대장사랑(차전자피), 셀렉스썬화이버 등등.
여행시 장쾌력 꼭 챙깁니다.
저도 그래요 저는 심지어 숙소 이불도 잘 못 덮어요 ㅠㅠ 음식도 많이 가려서 해외는 못가요 ㅠㅠ
여행 다녀오면 갈수는 있잖아요
그게 어디예요....
4~5달 쾌변이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은 그것도 개부럽...흑
저는 거기다가 잠도 못자요. ㅜㅜ
진짜 집 떠나면 고생도 그런 쌩고생이 없어요.
그래요 길거리 화장실 음식점화장실 힘들어요 작은것도 참게돼요 그나마 깨끗한 숙소는 괜찮지만 억지로라도 안가면 어느새 변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