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멋진 흥민이를
꾸러기같은 옷 입히고 우스꽝스럽게
티비 광고를 찍었어요.
80년대 풍선껌 광고를 오마쥬했는지
기획자 나와라.
우리 멋진 흥민이를
꾸러기같은 옷 입히고 우스꽝스럽게
티비 광고를 찍었어요.
80년대 풍선껌 광고를 오마쥬했는지
기획자 나와라.
뭔가 메가커피하고 손흥민의 운동복이 안어울리긴해요.
큰 사진이 여기저기 있으니 거슬리더라구요.
커피와 축구는 좀..ㅎㅎ
차라리 수트입고 찍든지.
공유는 안되겠지만 부드러운 이미지 연예인들 많을텐데.
김래원, 박보검,송중기 등등
월드콘인가도 엄청유치했는데
저가 커피면서 손흥민을 쓰다니
그 많은 돈이 모델료로 나가는거 생각하니
가맹점들 쥐어짰을까봐 짱나던데요
손흥민이 뭐라고...
선수생활 끝물에 이것저것 가릴 처진가?
들어오면 다 찍는 거같더만!
솔까 광고모델 보고 커피 사마시는 사람 있음?ㅋ
메가 광고 모델료 많이 나가는거 반대인데
은근 메가커피 홀더에 손흥민선수 싸인 귀여워요. ㅎㅎㅎ
손을 모델로 쓰는지.
어울리는 맛은 없고
광고비 생각나게 함.
평소 광고모델보고 광고비 따윈 1도 생각안하는 사람인데도요.
꽃다발 사들고 데이트 하다가
발빼고 여자 바보만든거 보고나선
흠.
모델료도 본사가 다 낸게 아니라던데요.
가맹점도 내게 해서..
커피값올라서. 메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