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감자탕으로 유명한 동네를 가게 되어 혼밥이라서 뼈해장국을 시켰어요
국물은 괜찮았고 뼈 3개가 들었는데 살이 뼈대에는 없고 안쪽만 붙었고 뒷면 뼈쪽은 탔다고 해야되나 눌은 티가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살이 없는 거 걸렸나보다 했는데 옆에서 감자탕으로 주문 받아 끓이는 냄비를 보니
이거 감자탕 먹다 남긴 눌은 뼈 재탕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제가 의심이 많은걸까요
은평구 감자탕으로 유명한 동네를 가게 되어 혼밥이라서 뼈해장국을 시켰어요
국물은 괜찮았고 뼈 3개가 들었는데 살이 뼈대에는 없고 안쪽만 붙었고 뒷면 뼈쪽은 탔다고 해야되나 눌은 티가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살이 없는 거 걸렸나보다 했는데 옆에서 감자탕으로 주문 받아 끓이는 냄비를 보니
이거 감자탕 먹다 남긴 눌은 뼈 재탕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제가 의심이 많은걸까요
의심하는 건 자유이고 할 수 있는데 정신건강에 별루니까 걍 그런가부다 잊으세요. 찝찝하면 담부터 안 가면 되요.
저도 한 집에서 확정적 의심있은 후에 안가요. 시래기를 따로 걷어서 재활용하고 감자탕을 시키면 그 특유의 살점붙은 것들이 있는데 살덩이 분해된것들이 많으면 재탕 맞죠
별일이 다 일어나는 세상이긴한데..
저라면 먹던 감자탕 재활용 생각까지는 안했을것 같아요.
이집은 뼈에 살이 없구나. 다음엔 안와야지 정도 생각했을듯요.
애매하게 뭔가 먹다만 느낌 있었어요.
전 점심에 뼈찜, 감자탕파는 집에서 뼈해장국 먹었는데 살이 살이 너무 많아서 밥을 거의 다 남겼어요. 아마 뼈찜에 넣는 실한 걸 3개 넣고 국물넣어 팔팔 끓여주는 것같아요. 9천원의 찐행복이었어요
그래서 요즘 예전에 팔던 수북하게 얹어팔던
곳이그립네요 ㅠ
감자탕 좋아하는데 맛집 자랑은 초성이라도 알려주고 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