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찾는 사람이 많나요?
지금 보는데..모임때 비싸고 좋은데 가면 다큰 자녀 데려오는 그런사람들 있죠
뭐 그렇게 엄마 손 잡고 나와서 구석에서 눈치없이 주는밥 먹고 앉아있는 그런 느낌?
얼굴이며 스타일이며 무매력인데 아빠찬스 오지네요
견미라딸들 오지게 연기 못하는데 꾸준히 나오고
도경완도 비호인데 부인덕에 여기저기 나오고
동현아 제발 들어가라
되지도 않는 연예인하려하지 말고 아빠돈으로 사업이나해
좋아하고 찾는 사람이 많나요?
지금 보는데..모임때 비싸고 좋은데 가면 다큰 자녀 데려오는 그런사람들 있죠
뭐 그렇게 엄마 손 잡고 나와서 구석에서 눈치없이 주는밥 먹고 앉아있는 그런 느낌?
얼굴이며 스타일이며 무매력인데 아빠찬스 오지네요
견미라딸들 오지게 연기 못하는데 꾸준히 나오고
도경완도 비호인데 부인덕에 여기저기 나오고
동현아 제발 들어가라
되지도 않는 연예인하려하지 말고 아빠돈으로 사업이나해
구라 동현이 달고 다니는거 보면 진짜 낯짝 두꺼워요. 동현이 창 세상 쉽게 보이겠죠?
어릴때부터 꾸준히 방송 나오지 않았나요?
김구라가
아들찬스로 뜬거예요 ㅎ
동현이 아빠로 김구라가 뜬거였죠
지금은 김구라 아들로 불리지만 ㅋ
김구라 이미지 망이였는데 동현이가 아빠 살렸어요
이혼과정 중이나 이혼후에도 동현이가 의젓한 모습보여
호감 증폭되었구요
다른 연예인 자녀와는 다른 경우죠
112님처럼 김구라가 아들 덕본거죠.. 지금은 김구라 아들로 통하지만.. 동현이 어릴때 생각하면
그 아들 덕 없었으면 김구라가 공중파에서 제대로 자리 잡았을까요.???
112님처럼 김구라가 아들 덕본거죠.. 지금은 김구라 아들로 통하지만.. 동현이 어릴때 생각하면
그 아들 덕 없었으면 김구라가 공중파에서 제대로 자리 잡았을까요.???
다른 연예인들 자녀 진짜 부모빽으로 나오는거 하고는 다르죠.
112님처럼 김구라가 아들 덕본거죠.. 지금은 김구라 아들로 통하지만.. 동현이 어릴때 생각하면
그 아들 덕 없었으면 김구라가 공중파에서 제대로 자리 잡았을까요.???
그런 찬스도 없었던 나머지 둘은 공중파에 못나오잖아요..
다른 연예인들 자녀 진짜 부모빽으로 나오는거 하고는 다르죠.
전에 어떤 댓글처럼 동현이는 본인스스로 자기를 금수저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말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아들땜 김구라가뜬거는맞긴함ㅎ
아들때문에 떴어도 그건 귀여운 동현이일때 얘기고 지금은 도대체 무슨명목으로 방송을 하는지는 좀 애매하더라구요.
워따 김구라김동현 쉴드 오지네여
82에 팬클럽 았어요?
구라가 아들덕에 떳다해도 꾸준한건 김구라 능력이죠
라스에 부자가 엠씨로 나란히 앉아있는데 정말 얼굴 두껍다생각들고 보는 제가 다 민망..
아들덕에 정상 올라왔으니 그 자리 다시 물려주겠다는 건가요
진짜 연예인이 개꿀이네요
힙합 메니저먼트회사 소속이라서
그회사사람들이랑 자주 나오던대요
김구라 상관없이요
아들때문에 떴어도 그건 귀여운 동현이일때 얘기고 지금은 도대체 무슨명목으로 방송을 하는지는 좀 애매하더라구요.222222
김구라가 아들 때문에 떴다고......
그 아들 나온 거는 그냥 수많은 프로 중 하나에요.
그리도 연예인이에요.
힙합하잖아요.
노래도 제법 괜찮아요.
제 생각도 힙합 한다는데 음악도 별로고 나와서 토크하는 거도 그닥이고 연예인의 능력치를 본다면 본인 능력에 비해서 과하게 나오는 건 사실인 것으로 보여요
예전에 애기 때 귀여움으로 김구라를 돋보이게 한 거 사실이고 김구라가 능력은 있는데 이미지 아주 저급해서 못 떴던 게 세탁돼서 떴죠 근데 그게 계속 유지된 건 김구라 능력이 있기 때문인 거고....
지금의 동현이 능력만 본다면야...
흠...
얼마 전에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하는 뮤지컬에도 동현이 캐스팅 돼서 공연하던데... 춤과 노래 과연 될까요?
하튼 김구라가 꽂아줄 수 있다면 꽂는거죠 뭐 어쩌겠어요
성장하는 모습 봐달라는 발연기 탤런트들처럼 봐줘야 하는 ㅋㅋㅋㅋㅋ
연예인자식들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재능있는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들도 티비 한번
출연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재능도 없는것들이
부모찬스로 나오는것 극혐입니다.
아들때문에 떴어도 그건 귀여운 동현이일때 얘기고 지금은 도대체 무슨명목으로 방송을 하는지는 좀 애매하더라구요.3333. 솔직히 못봐주겠던데요 아빠빽으로.. 여긴 김구라 좋아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 열렬하게 쉴드쳐주더만요. 3류 저질 방송하고 위안부 할머님까지 욕보이던 사람 뭐좋다고 저러는지 이해불가. 앎이 얕던데 김구라가 박학다식하다는 둥 이해불가에요. 웃기지도않고 본인이 방송국거물이나 되는양 행동하는 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소속사고 있고 나름. 독자적으로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딜 나오든 병풍 느낌
그냥 아빠랑 유튜브나 하지
능력대비 장수한다는 느낌은 있죠
김구라 아니였으면 불가능
저도 같은생각
김구라도 예전 욕하며 방송한게 있는데
지금 모습 보면서 참..
그래서 유툽도 안봐요
별재미 없어요
잘한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아들데꼬 나온후로 이미지 좋아졌고
동현이 덕에 더빨리 잘 풀린거 맞죠,
저는 동현이 괜찮던데~ 방송 해본아이잖아요~~~
동현이 귀엽던데
김구라는 아무리 그래도 조강지처한테 한번의 기회는 다시 줘보지 이때다하고 이혼해 버려서 비호감인데
동현이는 어릴때부터 밉지 않고 귀엽던데요
엄마의 장점을 닮아서인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한테 믿을만한 아들로 성장한거 같아 다행이구요.
근데 그리는 어릴 때부터 활동 계속했어요.
김구라 아들 고등래퍼인가 어디 나오고 그런 가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