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요
님들은요?
과일이요
님들은요?
헐............
스팸이나 쌀
장식품이요
스팸
카놀라유
주지 마세요ㅠ
요즘은 수산물 제외하고 주시는거면 감사하죠.
해마다 선물 좀 들어오는 집인데 올해는 기대도 하지 말라더군요.
동네 경로당이라도 드릴 수 있지만
수산물, 스팸, 카놀라유는 누구 줄 수도 없고...
요즘 물가에는
다 고맙죠
과일 저 주세요
스팸 카놀라유는 몸에 안좋아서 싫어하는거 이해되지만
과일이 무난하지 않나요? 저는 단 것들.
다 좋던대요
과일이요
겉 보기만 크고 예쁘지
맛있은적이 별로 없어서요
여러개 겹치면 그것도 짐되구요
(맛있어야 나눔도 하는데ᆢ)
손질 안된 매우 큰 대구
고기하고 수산물하고 곶감, 카놀라유 싫어요.
선물용 고기들은 비싸긴 한데 늘 맛이 별로 였고 위만 근사하지 아래는 별로더라고요.
스팸은 비상식품으로 괜찮아요.
과일 제일 좋아요.
두고두고 맛있게 먹어요.
저는 스팸도 너무 감사해요
써보지않던 마트에없는 희안한 간장들 좁합선물세트 받았는데 잘 썼어요.
인터넷 검색해서 다시 사기도 하고요.
싸면서 알찼던 음식선물 이었답니다.
과일은 저도 좀...선호하는것이 아닌거 들어오면 난감해요.
스팸 카놀라유 그 외 마트에 진열된 종합선물세트 몽땅 다 싫음요.
홍삼, 인삼,
(체질에 안 맞음)
술
(와인도 안 마셔서 받으면 난감)
과일은 얼마간 안 먹고 냉장고 두면
먹을만 해져요.
갈아서 꿀 넣어 먹을 수도 있고요.
특히 추석에 나오는 홍로 사과
진짜 맛없고 크기만 많이 큰 사과 좀 보내지 말았음 좋겠어요.
단연코
보리굴비
오래된 먹거리 아님 다 좋아요..자꾸 시어머니가 버리기 아까운 먹거리를 주십니다...
받은 님, 그거 부산에서 온 거 아닌가요?ㅋㅋ
저는 바로 경비실에 드려요 너무 징그러워서
또 결혼 기념일이면 대구에 있는 남편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화분을 보내주는데 진짜 너무 싫어요
내 취향도 아니고 화분도 매년 다른 거
생명이라 버리지도 못하고
진짜 왜 돈들여서 받는 사람을 괴롭히는지..
보관도 어렵고 ㅠㅠ
받은 님, 그거 부산에서 온 거 아닌가요?ㅋㅋ
저는 바로 경비실에 드려요 너무 징그러워서
또 결혼 기념일이면 대구에 있는 남편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화분을 보내주는데 진짜 너무 싫어요
내 취향도 아니고 화분도 매년 다른 거
생명이라 버리지도 못하고
진짜 왜 돈들여서 받는 사람을 괴롭히는지..
뭐가됐던 싸구려 싫음
특히 협회서 단체로 보내서 오는
오래된듯한 미역 멸치
속이고 주는듯한 묵은쌀.
맛없는 떡국떡 싸구려잡곡
은행서 오는 카놀라유 스팸 올리고당
싸구려 비누샴푸세트 등등
수업하면서(취미생활) 만든 방향제 제품라든지 .. 여하튼 그런 손으로 만든 제품들. 저는 거절했어요 방향제 냄새 자체를 싫어해서... 그런 제품들은 솔직히 집에 두기도 그렇고 쓰레기장으로 가져다거 버려야하는 수고로움까지 있잖아요. 본인도 솔직히 처치 곤란하니 주는 것 같은데..
전 너무나 좋아해요
명절에 싫은 건 세트에 든 카놀라유. 헤어린스
평소에 싫은 건
기념품. 장식품 특히 수공예요. 십자수등은 한물 지났지만 여전히 다양한 ㅜ 나이드니 그림도요
참기름 들기름 세트 국산은 어떠세요?
딱히 없긴 하지만 화장품요
관리를 하면 뒤집어지는 피부라 비싼거 좋은거 다떠나
쓰는거만 쓰는데 화장품 받으면 난감해요
이래서 선물하기 참 곤란하고 점점 선물은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과일선물 완전 좋고 스팸은 싫네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큰 쇼핑백으로 뭘 버리는 아주머니 봤는데
세상에 엄청 굵은 사과였어요.
나나주지 아깝 ㅡㅡ
요즘은 다 좋아요
암거나 괜찮아요
스팸,카놀라유, 화장품, 유치찬란한 장식품, 심지어 동생이 선물해 주는 옷도 내취향과 달라서 너무 싫어요.
명절선물은 아니지만..
화분이요
추석에 특히 크고 보기는 좋지만 맛없는 과일이 많아요
냉장고 김냉에 넣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다 맛도 없으니 누구 드리지도 못해요.
맛있는 과일같으면 경비분 드시라고 드릴수라도 있지만요.
또 명절끝에 과일없는 집 없죠.
좋은거 ㅡ
과일 고기 참기름 들기름 멸치 .말린버섯.올리브 오일
소금 .
중타ㅡ
스팸 와인 참치 .포도씨유.꿀
싫은거ㅡ
건강식품 .특히 홍삼쬐금든 .무슨효소.비누.
스팸이요 .
홍삼 카놀라유 젓갈
고물가라 뭐든 감사한데요.
아 맞다 저두 화분요
과일청 디퓨져
냉장고에 넣어야 되는 종류.
전복, 새우 같은거요
단 한우는 워낙 비싸니 주셔도 되구요~
카놀라유
그건 왜 만드는건지 ㅠ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수산물.카놀라유. 장식품 싫어요
스팸도 싫은데 남편이 가끔 먹고 싶어해서
누구 줄래다 그냥 쟁여요
사과상자... 거래처에서 매년 보내주는데 정말 처치곤란인게 겉마느번지르르하고 너무 맛이 없어요.
예전엔 스팸이나 식용유 간장 같은 셑트 싫어했는데 두고써도 되니 유용하더라고요.
카놀라유
스팸, 카놀라유, 치약샴푸세트
비누, 치약 샴푸 선물셋트
돈주고 사려면 비싸요 ㅎㅎ
선물은 다 좋음
와인 선물이 별로임
젤 좋은 건 상품권
엄청난 크기의 대구 받아 봤어요. 너무 무섭고 해 먹을 줄도 모르고 그래서 냉동실 오래 넣어 뒀다가 버린 기억이..
이번 생일에 망고랑 과일셋트 카카오 선물하기로 받아 넘 맛있게 먹고있는데... 참... 사람마다 생각이 이렇게 다르네요
전 다 좋은데..
아.
윗분처럼 와인이요.
안마시는 데
집에 30병쯤 있네요. 선물받은거.
추석 과일이 제일 성의없어보이고 별로에요.
추석에 햇사과배가 맛도 들리 없고 햇과실이란 이유로 억지로 익히고 비싸거든요.
내 돈 주고 사먹기는 비싸고해서
한번씩 먹기 좋아요
보리굴비요
그 냄새나는걸 명절때마다 보내서 먹으라니...
제발 보내지마세요 **님
쌀 스팸은 팔면 돈이라도 되는데
나물 야채 채소 여행갔다오면서 샀다고 출처없는 음식
요즘은 스팸 카놀라유 다 감사할 따름;;
스팸도 너무 비싸고 기름도 비싸고
비누 치약 샴푸도 다
감사해요 요즘은 진짜
참치도 좋고
장식품 제일 싫어요.
내 취향도 아니고, 그냥 짐.
저는 홍삼제품이나 건강즙이요~~~
술도 싫어요.
저흰 홍어 들어온거는 홍어 잘먹는 지인 드렸고
육포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집에 먹는사람이 없어서~
카놀라유 외치려고 들어왔는데, 대동단결
카놀라유네요.^^;;;;
더 최악은 무슨 액상과당이랑 설탕물에 향 첨가해서 꿀 흉내낸 차였어요.
비슷하게 액상과당에 홍삼 극미량 섞은 건강음료인 척 하는 불량식품.
과일, 스팸, 육포 참기름 들기름 김 올리브 오일 참치 다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안쓰는 치약셋트는 화장실 수전이랑 세면대 청소할 때 쓰면 완전 좋아요.
고기상자들 빼고
와인,과일, 전복, 한과류, 생선류, 절대공감 보리굴비등등
다 남줍니다.
다 감사한 마음이지만 디퓨져..
저는 외국이나 제주도 다녀왔다고 초코렛 사다주는거
저희식구 아무도 안 먹어서 늘 처치곤란
대동단결이네요 진짜ㅋ
카놀라유는 진짜 반갑지 않아요.
차라리 작더라도 좀 괜찮은 올리브유가 고맙죠..카놀라유 집에서 먹지도 않고 주변에 누구 주기도 싫고..
저렴이 선물 중 참치. 스팸. 김..전 다 반가워요.
딱 까놀라유만 반갑지 않아요~
전에 올리브유, 포도씨유로 채워졌던 선물세트가
물가가 올라 카놀라유로 대체되서
선물세트 사면 다 카놀라유에요..
와인이요. 명절마다 들어오느데 누구 줘요. 그돈이면 고기나 과일이 유용한데.
동서 들었지? 카놀라유 버려
나한테 갖고 오지 말라구
핸드크림...
치약 샴푸.스팸.김.화장품.듣보잡 홍삼.
술
앗 저도
'23.9.9 5:00 PM (114.202.xxx.132)
엄청난 크기의 대구 받아 봤어요. 너무 무섭고 해 먹을 줄도 모르고 그래서 냉동실 오래 넣어 뒀다가 버린 기억이..
제일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대구살 좀 말려서 꾸덕하게 되었을때 찜쪄먹던지 구워먹던지하면 그런 맛난게 없는데.ㅠㅠ
쪽쪽 찢어서 더 꾸덕하게 말려서 구워먹던지 지져먹던지 아니면 양념간장이나 양념고추장에 비벼서 기름에 달달 볶아서 밥위에 얹어먹으면 왓다인뎁.
하아.....다음에 들어오면 이렇게 먹어보세요. 천상의 맛 이랍니다.
앗 저도
'23.9.9 5:00 PM (114.202.xxx.132)
엄청난 크기의 대구 받아 봤어요. 너무 무섭고 해 먹을 줄도 모르고 그래서 냉동실 오래 넣어 뒀다가 버린 기억이..
제일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대구살 좀 말려서 꾸덕하게 되었을때 찜쪄먹던지 구워먹던지하면 그런 맛난게 없는데.ㅠㅠ
쪽쪽 찢어서 더 꾸덕하게 말려서 구워먹던지 지져먹던지 아니면 양념간장이나 양념고추장에 비벼서 기름에 달달 볶아서 밥위에 얹어먹으면 왓다인뎁.
하아.....다음에 들어오면 이렇게 먹어보세요. 천상의 맛 이랍니다.
거기다가 엄청난 크기라니!!!
누군지 상당히 돈 썼던것 같고...ㅠㅠ
댓글 많이 공감되는데 저는 일본산 머그나 그릇세트요.. 원전이후 일본산 그릇은 쳐다도 안봐요.
그리고 카놀라유 피하고 싶어도 꽈배기집이니 치킨집이니 안쓰는 곳이 없더라고요..
댓글 많이 공감되는데 저는 일본산 머그나 그릇세트요.. 원전이후 일본산 그릇은 쳐다도 안보는데 답례품으로 주더라구요.. 그리고 카놀라유 피하고 싶어도 꽈배기집이니 치킨집이니 안쓰는 곳이 없더라고요..
보리굴비요.
나이드신 분이나 즐겨먹을지 몰라도
찌는 과정과 짠 맛 등등.. 골치 아파요.
그리고 냉동실에 넣어야 하는 것들이요.
냉동실 청소도 잘 안 하다보니
처치곤란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실온 저장 가능한 선물이 제일 좋아요.
쌀, 장류, 홍삼, 와인, 과일, 소금, 말린 버섯 등이요.
대구!! 츄릅!!
과일,
크기만 대뜸 컷지 맛이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누군가가 떡 주면 진짜 난감해요.
떡은 미리 확인 후 주면 좋겠어요.
장식품, 과일청, 옷, 손편지, 그림, 뜨개용품같은거요.
애들이민든어면 귀엽다고 웃기라도하지.
칭찬해줘야해서 안받은이만못하고 답례도 해야하고 다음에 착용하거나 쓰고있는 공치사 또 해야함.
추석무렵 사과는 정말 맛없어요
첨에 좀 아삭거리다가도 며칠 지나면 푸석푸석해져요.
이른 사과는 정말 싫고 카놀라유도요.
저는 복숭아, 포도, 추희자두는 좋아요
과일 별로 안좋아하는데 보관힘들고 추석때는 냉장고가 찰때라 공간없구요 스팸 어쩌다 먹지만 달갑진않고 카놀라유 너무 싫어서 당근에 드림합니다
추석 때 선물로 들어오는 사과 배세트
진짜 싫어요
비싸기만 하고 푸석하고 맛 없어요
주면 다 고맙고 좋아요
과일 너무 좋아요
스팸도 내돈주곤 안사도 선물 들어오면 맛있어요
여기서 욕하는 카놀라유도 전 고마워요
치킨 만들어 먹어요
생선류일 듯요.
원래부터 안 좋아하는데 이젠 뭐.
선물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어떤 집에서는 좋아할 물건이고 그래서 선물했을텐데
이리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이드신 부모님들이 현금 받는걸 제일 좋아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
사과 곶감 홍삼 극혐입니다
작년 추석엔 곶감이 다섯상자나 들어와서
세상자 친구시댁친정 주고도 냉동실에 그대로 있다가
며칠전 다 버렸어요
홍삼은 동네모임에 나가서 다 나눠주고요
사과는 아직도 냉장고에...
차라리 배는 음식에라도 넣지ㅠ
사과는 잘 안먹어서...
스팸은 당근에서 인기많아요
그건 팝니다ㅋ
여기 팔자 좋은 사람들 참 많네요
주면 다 고맙죠
선물 못주겠다
주고 뭘로 어땋게 욕먹을지 모르겠네
힘들게 벌어서 돈 써서 선물 하는거예요
좋아할거 같아서 좋아보여서
사서 선물 하는거예요
어떻게 취향을 알아서 다 맞춰요?
일일히 물어봐요?
스팸 드릴건데 괜찮으세요? 하면
아니요 한우가 좋아요 이러나요?
선물 이면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요
처치 곤란이면 당근에 무료나눔 하던가요
주는 사람도 고민하고 돈 써서
사서 드리는 겁니다
받고 흉보는 사람들
과연 선물 주기나 해봤을지…
그럼에도
옛날 옛적
유통기한 지난
과자 선물은 참 기분 더러웠지만요
과외하던 학생 어머니,타국에서 저 기분 참 더러웠습니다
흉 보시는 분들
이거 싫다 저거 싫다 하시는데
선물 하실때 뭐 하세요?
센스 있는 선물 좀 배워가게 알려주세요
박카스 한박스 받았는데 어찌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와인 묵혀두신분 레드와인 중약불에 천천히 졸여서 글레이즈 만들어서 샐러드 고기찍어먹는 소스 등으로 먹으면 최고입니다! 저는 플라스틱 그릇에 뜨거운 음식 담아서 막했다고 먹어보라고 주시면 감사하긴한데 난감하더라고요
스팸 카놀라유
받은 고대로 아름다운 가게 기증합니다
햄 안먹는 우리가족에게 스팸은 진짜 고역이에요
제발 카톡 프로필에라도 선물 뭐뭐는 사절이다 라고 써놓으면 좋겠다 선물 주면 그냥 기분 좋게 받으면 안되는지..
여기 댓글대로면 오로지 돈 말고는 선물할게 없군요 하하
저는 과일은 좋고
스팸, 햄 카놀라유, 참치캔 정말 싫어요.
뭐라도 주시면 대 환영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것만 아니면요.
회사 승진선물로 고급와인 받아서 몇년 두고 보다
(딱히 선물할 곳도 없고 자리만 차지)
돼지갈비양념장에 투하...ㅜㅜ
아깝긴 했어요
회사 승진선물로 고급와인 받아서 몇년 두고 보다
(딱히 선물할 곳도 없고 자리만 차지)
돼지갈비 양념장에 투하...ㅜㅜ
아깝긴 했어요
박카스 한박스 받았는데 어찌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
경비팀이라도 드리세요
주변과 나누면 될 것을…
과일 좋고
표고세트 비누샴푸 한과 별로에요
전 와인 곶감 과일청 허브오일
바디로션 바디워시..
와인은 안먹고
곶감도 한개정도는 먹는데 냉동실에 넣을곳이 없어요..
과일청은 잘안먹게되서 결국 버리고
허브 들어간 오일은 그런류의 요리를 해먹지 않으니..
바디로션 바디워시는 너무 많아요..ㅡㅡ
전 고기류나 참치,스팸,참기름 등이 좋아요~~~
그러고보니 굴비나 보리굴비도요..
냉동실에 넣을곳이 없어서..ㅠㅠ
받으면 대략난감이에여
님편앞으로 다양한 선물이 들어오는데..
솔직히 다 좋아요~
근데 스팸은 그 특유의 냄새가...ㅎㅎ
그래서 주로 김밥쌀때 살짝 넣어서 사용하긴해요.
전 딱히 싫은 선물 없어요~~그분들도 나름 고민해서 샀을건데..ㅎㅎㅎ
카놀라유 한표
나머진 다 어떻게든 먹고 쓰는데
커놀라유는 나눠줄곳도 없어요ㅠㅠ
소분된 음식
싫지만 보리굴비는 좋아요
익혀진 거 전자렌지로 돌리기만 하면 되는 거 받았는데
반찬하기 싫을 때 너무 요긴하게 잘 먹었어요
보리차에 밥 말아서 먹으면 꿀맛
보리굴비 비싼데...선물 받으면 너무 좋아요.
해 주면 울 애둘, 남편 다 좋아해요.
그 비싼 보리굴비를 ㅠㅠ
스팸은 ㅠㅠ
약은 거의 안먹는데
해마다 미국에서 보내온거 그대로 방치해 두었더니
조카가 와서 보고는 그후로 약이 아닌 차 종류로 ..
다들... 부럽네요
저희는 중소기업이라 회사 명절선물이 참치캔이나 스팸인데 늠 좋아요 ㅎㅎㅎㅎ 요새 사려면 되게 비싸더라구요. 한 세트 받으면 일년 두고 잘 먹습니다. ^^
카놀라유도 어차피 밖에나가 사먹는 것들은 다 이건데~ 싶어서 튀김할 때 팍팍 쓰고요.
확실히 선물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냉장고 냉동고 들어가야할 것들 많이 들어오면 난감하긴 하겠어요.
그래도 한우 정도면 자리 낼 법 헌데, 추석 전의 때이른 과일은 좀... 그렇겠다 싶긴 하네요.
전 일본산만 아니면 다 좋아요. 일본 먹을거리 주면 이건 안 받기도 그렇고 먹기도 찜찜하고. ㅠㅠㅠㅠ
엄청 맛난 제과점 쿠키세트 받고 싶네요
나폴레옹이나 김영모... 오뗄두스.. 그런데서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안줘 ㅜㅜ
선물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어떤 집에서는 좋아할 물건이고 그래서 선물했을텐데
이리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이드신 부모님들이 현금 받는걸 제일 좋아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222222
저는 선물은 제가 쓰던 안 쓰던, 누군가가 저를 생각해서 주는 거라는 생각에
다 고마워요.
카놀라유 스팸 대표 쓰레기 선물이에요. 참치통조림 쟁여놓고 싶은데 선물로 들어오면 좋겠어요. 사* ,동*이런거 말고 올리브오일에 절인 퍼시**나 자연**꺼.
매년 이맘때쯤 올라오는글이네요
전 표고 홍삼 와인 곶감 꿀 쌀 잡곡 카놀라유 싫어요
정관장도 싫음.체질에 안맞음 열나고.나눠주고도 깜박잊고 많이버림.
선물이 딱 마음에 들기는 힘들죠.전 다 좋은데 특히 스팸,참치도.
추석에 과일은 진짜 별로예요.속성으로 크기 키워서 선물용으로 포장해서 파는거라 맛도 없고 금방 상하고.다른건 다 감사하죠.보리굴비 쪄서 나온거 받았는데 좋았어요.전자렌지에 3분 돌려서 먹을 수 있는.집에서 냄새나는거 싫고 그 맛 자체를 싫어해서 찐 보리굴비도 싫을 수 있겠어요.
제가 받았을 때 쏙 마음에 들었던 추석선물은 청양고춧가루였어요.친구가 선물해줬는데 요게 때 필요한데 잘 사지지 않았었거든요.
케이크요.
단거 안좋아하고 빵 안좋아하는데 케이크는 진짜.....ㅠㅠ
카놀라유 스팸 안 드시면 명절에 동주민센터 가시면 기부나눔박스 있을테니 거기에 가부하심 돼요
스팸은 그래도 나아요
스팸 아류.. 리챔이니 델리팜이니......
카놀라유..다른건 모두땡큐
이런 글 너무 별루
전 선물인데 그냥 감사히 받아요.
정 필요없다해도 내 주변에 필요한 누군가에게 주기도 하구요.
카놀라유도 뭐 서너병 먹는다고 없던 병 생기는 것도 아니구...
좋은 선물 나쁜 선물 골고루 들어올 때가
내 생애 전성기라고 생각 하시옵기를..
저는 남편이 하늘나라 여행 떠난지
10여년이 되어가는데
명절선물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형제자매들은 평소에 쉬엄쉬엄 주고 받지만..
저 카놀라유 있는 선물세트도 너무 잘 썼어요 ㅎㅎ
카놀라유 2병 쯤 먹으면 어때서유
그리고 과일. 너무 좋죠.
스팸도 좋구. ㅎㅎㅎ 다 좋은데
여긴 몇십억 이상 부자들이 많으니 싫어할 수도.
서민은 읎어서 못 먹어유 ㅋ ^^
주면 감사 합니다. 죠. 안가려요.
바디세트랑 카놀라유
클렌저, 바디로션같은 용품들 안쓰거든요.
화장품, 바디용품, 핸드크림요. 특히 향이 강한 거.
무슨 특허 받았다는 어디서 만든건지 모르고 소비자가격만 비싼 비누 ㅠ
요즘 과일 비싸요
정말 글 전체에서 부정적인 기운이 장난아니게 나네요
복이 오다가도 도망가겠어요
선물이 아쉬울 수는 있어도 준 사람 마음 생각하면 고마운 건데 극혐이다 갖다버린다 진짜 싫다.. 인간성들이 그것밖에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