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안되서 나온 코로나 백신 흠 ~
나도 먹고 살려고 버티다 맞았지만 안 맞은 사람이 승자 같네요
맞았다고 안 걸리는것도 아니고 걸려서 덜 한것도 아니고
어자피 바이러스라는 거 자체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퍼지고 병은 약해지는데
수십년 후에 데이타가 쌓이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이런게 있더라 나오겠져
머 맞은거 어쩔수는 없고 앞으로 전염병이 와도 급하게 만든 백신은 안 맞을래요
어자피 이미 환경도 늦었는데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듯
안맞은 사람이 승자 맞습니다. 미국은 제약회사들의 횡포가 너무 많았어요. 예전부터 군인들에게 접종한 백신이 문제 일으키기도 했고 또 치료약을 만들기보다는 매번 먹어서 중독성이나 의존성을 키우는 약 개발에 더 몰두하죠. 그러니 이런 회사가 보통 10년 걸리는 백신을 황급하게 마무리하고 배포한 걸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처음부터 의구심이 생기죠. 그 안에 다른것은 넣지 않았나 등등. 더구나 인류가 최초로 개발한 mRNA백신 - 닭들에게 먼저 주입했었는데 문제 많았잖아요.
그래놓고 또 강제접종. 이건 자유제약, 국민의 기본권 관련되어 있어서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많았죠. 우리나라 질본은 이런 검토없이 무조건적으로 따라간게 안타까워요.
코로나백신의 부작용이 심혈관, 그리고 코로나 재발이에요. 초기 코로나는 힘이 쎄었는지 몰라도 변형되면서는 그다지 심각한 질병도 아니였는데 락다운까지 필요했나 여러 고찰이 있죠.
빌게이츠는 WHO에 두번째 큰 손 (코로나 락다운 실시 및 백신 접종 관찰 및 국가의 자율적 통제보다 WHO에 일임하게 하는 안 통과) 이면서 동시에 제약회사에 투자. 여기서 굴리고 저기서 굴려서 재산 3배로 늘어났다는 통계도 있더군요.
미국의 수정헌법은 국가 라는 조직을 내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entity로 보고 국민의 권한을 더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법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민주주의인척해도 이번 백신 사태 보면서 아직 멀었구나 싶었어요.
다음에 또 팬데믹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 지금도 계속 개발중인걸로 알거든요. 암튼, 잘 안맞으셨습니다. 미국에서는 10명중 4명은 안맞았고 맞은 6명은 직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은 사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