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8 8:09 PM
(211.36.xxx.210)
설득해서 병원 데리고 가세요.
2. ......
'23.9.8 8:13 PM
(61.79.xxx.14)
병원 가세요
3. 음
'23.9.8 8:14 PM
(218.39.xxx.50)
돈사고 가능성 많은듯 싶은데
병원에 꼭 데리고 가보세요.
코인이나 주식.했는지 여부만 확인도 해보시구요.
걱정 되네요.
4. ㅡㅡㅡ
'23.9.8 8:17 PM
(106.101.xxx.218)
저도 아들이 게임만하다가 방안에만 박혀있다가 요즘은 이상한 집단 추종하구요. 뭘해도 안되다보니 하두 답답해서 자미두수랑 사주를 보니 원래 그런 성향에다 지금은 그런 시기라해서 아들 좋아하는 워터파크도 같이가고 칭찬해주고 그러니 조금 나아진듯 하나 우리도 걱정이 커요.
5. ㅇㅇ
'23.9.8 8:18 PM
(119.64.xxx.75)
병원에 꼭 가보세요
안가려 하는 아드님 설득하는게 문제네요
다큰 성인이라...
아무리 다 큰 어른이지만, 부모님하고 상의해서 못할일이 뭐있겠어요... 돈사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여자친구와의 불화도 가능성 있겠어요.
부모님 애가 타는 마음 어떻게 하나요
6. ..
'23.9.8 8:18 PM
(118.223.xxx.43)
잘 설득해서 우선 병원부터가시고 약 꼭 먹여야 합니다
7. ~~
'23.9.8 8:23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혹시 주변서 우울증있는 친구있으면 친구보고 같이 병원좀 가주라고 부탁해보세요.
은근 주변에 극심한우울 공황장애 많습니다.
제아이 대학생인데 주변 친구들 정신과 다녀온 얘기듣고 제아이도 좀 힘들때 그냥 병원가서 우울증 아니라도 약처방받고 안먹어도 심리적으로 나름 안정된다 합니다.
8. 뭣이냐
'23.9.8 8:30 PM
(1.237.xxx.181)
여친이 있다면 살짝 연락 좀 해보는 게 어떨까요
혹 여친은 아는 게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9. ..
'23.9.8 8:34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잘 설둑햐셔서 병원에 가세요.
우울증은 약 아니면 빙법이 없습니다.
처음이라 싫다 하겠지만 기보면 진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노이 다닙니다.
꼭 같이 가주세요. 부모에게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게 일단 도와달라는 신호입니다. 그런 말 조차 못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김기깉이 약먹으면 낫는 병이니 가자고 하세요.
10. .' .
'23.9.8 8:37 PM
(223.38.xxx.171)
무조건 병원가서 약먹고 상담받으셔야됩니다
덜 진지하게 그냥 감기처럼 요즘 흔한거니까 가보자 하세요 약먹음 좋아져요
11. 상담
'23.9.8 8:3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정신과 데려가서 상담이라도 받게 해보세요
요즘은 많이들 상담 받더라구요
많이 나아지기도 하나봐요
12. ㅇㅇ
'23.9.8 8:41 PM
(211.203.xxx.74)
지금 곧 취업시즌 아닌가요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나 공포이지 않을까요
저도 취업할때 밀려오는 자괴감과 압박감에 정말
힘들었어요. 좋은회사가고싶고 내 인생 결정나는 것같고.
13. ᆢ
'23.9.8 8:49 PM
(112.150.xxx.220)
돈사고일 가능성이 매우 높네요.
우울증이 갑자기 심해졌다기보다
지 선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요?
14. ㅇ
'23.9.8 8:51 PM
(222.114.xxx.110)
병원에라도 가야 병식이 생겨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봐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병원 데리고 가세요.
15. 아이고
'23.9.8 9:04 PM
(14.42.xxx.224)
너무안타깝습니다
16. 꼭
'23.9.8 9:18 PM
(210.96.xxx.10)
병원 데려가세요
일단 님이 수소문해서 동네 입소문 난 병원 먼저 예약부터 하세요
요즘 동네의원도 초진 예약이 오래기다리고 힘든데도 많아요
17. ...
'23.9.8 9:30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람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가족들도 본인 못지않게 힘든데, 함께 헤쳐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병원에가서 상담하고, 약을 먹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만,
햇볕 자주 볼수 있게 도와주시고, 요거트 많이 먹게하고,
과학적으로 도움된다는거 다 해봐야죠.
우울증 증상중에 하나가 무기력해 지는거에요. 게으르다고 탓하지 마시고, 옆에서 도와주세요.
18. 병원 많이 와요
'23.9.8 10:05 PM
(182.227.xxx.41)
저도 올해 정신과 첨 다니기 시작했는데 놀란게 정신과는 저같은 갱년기 즈음 아줌마들이 주 고객일거 같았는데 의외로 젊은남자들이 훨씬 많더라구요.
갈때마다 항상 젊거나 어린 남자들이 대기실에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정신과 선입관 가지지 말라고 설득해보세요.
저도 다녀보니 그냥 몸아프면 일반병원 가는거나 같아요.
우울증은 놔두면 더 깊이 잠식되요. ㅜㅜ
19. 자유
'23.9.8 10:08 PM
(211.226.xxx.172)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상담부터 받자고 설득하고 열심히 해봐야죠
상담받고 약먹고 좋아지길 기도해요ㆍ
20. 요새
'23.9.8 10:15 PM
(116.122.xxx.232)
정신과 젊은사람들 진짜 많아요.
부담없이 데리고 가보세요.
약먹음 호전되죠. 너무 걱정마세요
21. 정신과
'23.9.8 10:25 PM
(211.248.xxx.147)
유명한곳은 대기가 길더라구요. 지역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도 같이 댜기걸어놓으시면 청소년들은 무료로 상담받을수있어요
22. 위로
'23.9.8 10:40 PM
(61.4.xxx.26)
한창 이쁠 나이에 어쩌나요
병원 의사한테 툭 털어놓자고 하세요
심리상담 하는데도 있지 않나요
뭐든 해보자고 하세요
23. 상담
'23.9.9 9:07 AM
(118.235.xxx.33)
먼저 상담을 받자고하면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얘기를 해야하니 주담스러워서 더 거부할 수 있어요.
상담이 시간이 오래걸리고요.
안좋은 말까지 하는거면 일단 병원가서 약먹는게 빨라요.
상담은 그 후에 한다고할때 해도 되더라구요.
24. ...
'23.9.9 9:59 AM
(175.116.xxx.96)
왜 내과나 안과 같은곳은 아프면 가지말라해도 제발로 찾아가면서 정신과는 그리도 거부하는 걸까요ㅜㅜ
무.조.건 정신과 데려가세요. 지금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패닉이 와서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거나, 우울증이 심하게온것 같습니다. 우선 약 먹고, 어느정도 기분상태가 돌아오면 그때 상담을하든 뭘하든 하시구요.
정신과 가보면10대부터 70대까지 다 오고 특히 요즘은 20대들이 많은것같아요. 억지로 설득을하든, 한번만가보자라고 읍소(?)를 하든 해서 병원에 가세요
25. ..
'23.9.9 3:35 PM
(182.220.xxx.5)
우울증 약 먹으면 바로 좋아져요. 약 먹으면서 운동하면 회복되요. 병원가세요.
아들이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할 것 같아요.
가족은 그냥 잘하고 있다고만 해주세요. 부담주지 말고요.
26. …
'23.9.9 4:48 PM
(14.42.xxx.44)
아니다 싶으면
119 불러서 응급실로 가서
병원에 폐쇄 병동에 입원 시켜야 해요
딸이 충격으로 그런 적이 있어요
응급실에서 지멋대로 주사기도 빼고
난리였었고 부모 동의하에 입원했어요
10일 정도 폐쇄병동에 입원했다가 나왔어요.
27. ..
'23.9.9 4:52 PM
(104.28.xxx.14)
-
삭제된댓글
너무 답답합니다. 글 쓴 님의 귀에 대고 아우성 치고 싶은 소리가 A4 용지로 수 십 장 돼요.(죄송)
정말 아드님의 몸과 마음이 걱정되신다면 아래 내용을 부모님이 꼭 해보세요. 그리고 체험을 바탕으로 아드님도 해보라고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수 십장의 내용을 짧게 출인 것입니다.// 1. 흰밥보다. 유기농 현미잡곡밥이 더 좋다 그러죠? 바꾸세요
2. 유기농 채소를 5가지 아무거나를 매일 100~200그램을 날로 드세요( 즙도 좋아요)
3.고기는 생선으로만 하세요 (분량은 일주일에 중간크기 꽁치 3~5마리 정도. 다른 생선도 좋아요)
4. 그외 유기농 채소로 나물무침 국 등 반찬 좋아요
5. 이 이외의 모든 것을 끊으세요. 특히 설탕 흰말가루 흰밥 고기 ..유기농 과일 약간은 좋아요
위대로만 드시면 어떤효가가 나타나는 지는
6-1육제적인 면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 진리 '를 검색
1995년 출판된 책에서 (두권 중 아무거나 좋음) 길신근 씨 치병 수기를 읽어보세요// 또는
정독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진리'를 검색
1996년 이전 발행 책에서 길신근 씨 수기를 봐 청구기호 517.5-ㅇ229ㅂ-1
정독도서관은2~3주 관외 대출가능
* 1996년 이후 발행된 책은 보지마세요..
6-2 정신적인 면은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식의 기적 검색해서 책 읽어 보세요.
"단식의 기적 : 브래그의 건강법" 청구기호 : 512.54-브886ㄷ김 // 또는
정독도서관에서
'단식의 기적'을 검색
'단식의 기적 : 브래그의 건강법' 을 보세요 청구기호 512.54-ㅂ958ㄷ
정독 도서관은 2~3주간 관외 대출 가능. /
28. ..
'23.9.9 4:55 PM
(104.28.xx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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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합니다. 글 쓴 님의 귀에 대고 아우성 치고 싶은 소리가 A4 용지로 수 십 장 돼요.(죄송)
정말 아드님의 몸과 마음이 걱정되신다면 아래 내용을 부모님이 꼭 해보세요. 그리고 체험을 바탕으로 아드님도 해보라고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수 십장의 내용을 짧게 출인 것입니다.//
1. 흰밥보다. 유기농 현미잡곡밥이 더 좋다 그러죠? 바꾸세요
2. 유기농 채소를 5가지 아무거나를 매일 100~200그램을 날로 드세요( 즙도 좋아요)
3.고기는 생선으로만 하세요 (분량은 일주일에 중간크기 꽁치 3~5마리 정도. 다른 생선도 좋아요)
4. 그외 유기농 채소로 나물무침 볶음 국 등 반찬 좋아요
5. 이 이외의 모든 것을 끊으세요. 특히 설탕 흰말가루 흰밥 고기 ..유기농 과일 약간은 좋아요
위대로만 드시면 어떤효가가 나타나는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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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3.9.9 4:59 PM
(104.28.xx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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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합니다. 글 쓴 님의 귀에 대고 아우성 치고 싶은 소리가 A4 용지로 수 십 장 돼요.(죄송)
정말 아드님의 몸과 마음이 걱정되신다면 아래 내용을 부모님이 꼭 해보세요. 그리고 체험을 바탕으로 아드님도 해보라고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수 십장의 내용을 짧게 출인 것입니다.//
1. 흰밥보다. 유기농 현미잡곡밥이 더 좋다 그러죠? 바꾸세요
2. 유기농 채소를 5가지 아무거나를 매일 100~200그램을 날로 드세요( 즙도 좋아요)
3.고기는 생선으로만 하세요 (분량은 일주일에 중간크기 꽁치 3~5마리 정도. 다른 생선도 좋아요)
4. 그외 유기농 채소로 나물무침 볶음 국 등 반찬 좋아요
5. 이 이외의 모든 것을 끊으세요. 특히 설탕 흰말가루 흰밥 고기 ..유기농 과일 약간은 좋아요
위대로만 드시면 어떤효가가 나타나는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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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3.9.9 5:15 PM
(121.190.xxx.131)
ㄴ 윗님 어떤 효과인지 말씀해 주시면 댓글 보는 다른 분들도 도움을 받겠지요?
31. 121.190
'23.9.9 5:27 PM
(104.28.xxx.14)
-
삭제된댓글
정신과 욱제적인 면에서 기적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32. ..
'23.9.9 5:31 PM
(104.28.xxx.14)
-
삭제된댓글
너무 답답합니다. 글 쓴 님의 귀에 대고 아우성 치고 싶은 소리가 A4 용지로 수 십 장 돼요.(죄송)
정말 아드님의 몸과 마음이 걱정되신다면 아래 내용을 부모님이 꼭 해보세요. 그리고 체험을 바탕으로 아드님도 해보라고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수 십장의 내용을 짧게 줄인 것입니다.//
1. 흰밥보다. 유기농 현미잡곡밥이 더 좋다 그러죠? 바꾸세요
2. 유기농 채소를 아무거나 5가지를 매일 300~400그램?을 날로 드세요( 된 즙으로 환산 사이다1컵~2컵정도 , 즙으로 드셔도 좋아요 )
3.고기는 아무거나 생선으로만 하세요 (분량은 일주일에 중간 크기 꽁치 3~5마리 정도. )
4. 그외 유기농 채소로 나물무침 볶음 국 등 반찬 좋아요
5.위 이외의 모든 것을 끊으세요. 특히 설탕 흰말가루 흰밥 고기 ..유기농 과일 약간은 좋아요
▶ 효과/ 위대로만 드시면 정신과 욱제에 놀랄만한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데 구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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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23.9.9 5:34 PM
(104.28.xxx.14)
-
삭제된댓글
너무 답답합니다. 글 쓴 님의 귀에 대고 아우성 치고 싶은 소리가 A4 용지로 수 십 장 돼요.(죄송)
정말 아드님의 몸과 마음이 걱정되신다면 아래 내용을 부모님이 꼭 해보세요. 그리고 체험을 바탕으로 아드님도 해보라고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수 십장의 내용을 짧게 줄인 것입니다.//
1. 흰밥보다. 유기농 현미잡곡밥이 더 좋다 그러죠? 바꾸세요
2. 유기농 채소를 아무거나 5가지를 매일 300~400그램?을 날로 드세요( 된 즙으로 환산 사이다1컵~2컵정도 , 즙으로 드셔도 좋아요 )
3.고기는 아무거나 생선으로만 하세요 (분량은 일주일에 중간 크기 꽁치 3~5마리 정도. )
4. 그외 유기농 채소로 나물무침 볶음 국 등 반찬 좋아요
5.위 이외의 모든 것을 끊으세요. 특히 설탕 흰말가루 흰밥 고기 ..유기농 과일 약간은 좋아요
▶ 효과 위대로만 드시면 정신과 육체에 놀랄만한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데 구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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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23.9.9 5:38 PM
(104.28.xxx.14)
너무 답답합니다. 글 쓴 님의 귀에 대고 아우성 치고 싶은 소리가 A4 용지로 수 십 장 돼요.(죄송)
정말 아드님의 몸과 마음이 걱정되신다면 아래 내용을 부모님이 꼭 해보세요. 그리고 체험을 바탕으로 아드님도 해보라고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수 십장의 내용을 짧게 줄인 것입니다.//
1. 흰밥보다. 유기농 현미잡곡밥이 더 좋다 그러죠? 바꾸세요
2. 유기농 채소를 아무거나 5가지를 매일 300~400그램?을 날로 드세요( 된 즙으로 환산 사이다1컵~2컵정도 , 즙으로 드셔도 좋아요 )
3.고기는 아무거나 생선으로만 하세요 (분량은 일주일에 중간 크기 꽁치 3~5마리 정도. )
4. 그외 유기농 채소로 나물무침 볶음 국 등 반찬 좋아요
5.위 이외의 모든 것을 끊으세요. 특히 설탕 흰말가루 흰밥 고기 ..유기농 과일 약간은 좋아요
▶ 효과/ 위대로만 드시면 정신 전체와 과 육체 전체에 놀랄만한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데 구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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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QQ
'23.9.9 5:50 PM
(211.34.xxx.253)
저도 우울증인줄 알았는데 돈 사고였어요
무려 4년동안 속았어요
우울증이 먼저인지 나중인지
지금도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약도 먹다 안 먹다
일은 엄청 저질러 놓고 놀아요
36. ㅇㅇ
'23.9.9 7:01 PM
(14.39.xxx.225)
무료 상담은 가지 마세요.
그런 곳 상담사는 전문가라고 보기 어려워요.
상담전에 검사가 필수이고요...정신과 중에 상담사 선생님들 있는 곳으로 가세요.
정신과 의사들 중에 상담은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꼭 의사한테만 상담 받으시려면 정신분석학 같은거 하시고 상담 경력 많은 곳으로 가시고요.
이상 집에 상담사 있는 사람..
37. 정신과
'23.9.9 7:14 PM
(123.199.xxx.114)
약먹으면 될일을
미련을 떠는거에요.
왜 그고생을 하는지
38. 어떻게든
'23.9.10 12:44 AM
(211.206.xxx.191)
설득해서 병원 함께 가세요.
돈 사고라면 병원 보다 그 고민을 털어 놓고 해결해야 할 것이고요.
39. 원글
'23.9.16 1:42 PM
(175.196.xxx.70)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운동도 시작하고 담주병원 예약잡았어요
약먹고 몸이 건강해지면 좀나아지겠죠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