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 다니면서부터
미리 걱정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느낌에 이렇게 될거같다고 예상하면 그대로
진행된다고 해야하나 틀리기라도 하면 그러려니
할텐데 거의 다 맞으니 무섭기도 하고 촉이 발달된건지
신경안쓰고 살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그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 다니면서부터
미리 걱정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느낌에 이렇게 될거같다고 예상하면 그대로
진행된다고 해야하나 틀리기라도 하면 그러려니
할텐데 거의 다 맞으니 무섭기도 하고 촉이 발달된건지
신경안쓰고 살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불안감이 높아지면
증상이 그렇더라구요
그럼 대책을 세우면 되죠. 설사 그게 나쁜일이 생겨도. 원글님 촉대로라면요...
저도 좀 원글님 같은 그런 불안함 있는데... 저는 그럴때 설사 정말 최악일때까지
계획을 짜놓는편이예요..
불안장애에요. 많이 힘들면 병원가세요.
어느글에서 죽음을 앞둔 할머니가 왜그렇게 삶속에서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살았는지 후회되신다하더군요 재밌게 즐겁게 살걸…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사는 줄 알면
안 그러면 될 듯
걱정이 되면 또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고 좀 멈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