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면 어묵 떡볶이에
빵은 구경만 하고
맨날 사는 채소들과 토마토 과일 종류만
사들고 오네요.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 좋겠지만
그럼 운동을
더 해야하니ㅜ
원하는 것은 다 먹고 사는 사람도 있을까요
그러면 지금보다 행복할지 ㅎ
마트에 가면 어묵 떡볶이에
빵은 구경만 하고
맨날 사는 채소들과 토마토 과일 종류만
사들고 오네요.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 좋겠지만
그럼 운동을
더 해야하니ㅜ
원하는 것은 다 먹고 사는 사람도 있을까요
그러면 지금보다 행복할지 ㅎ
결국버리게되더군요
전 인터넷 주문하는데 계란 브로콜리 양배추 오징어 고정입니다. 오면 데치고 삶고 ㅎㅎㅎ 그거 계속 먹네요. 가끔 입터지면 그냥 시켜먹어요. 집에 안쓰던 재료사면 결국 안쓰더라고요.
저두 눈요기만
거기까지 과자 아이스크림 빵 가끔씩왜엔
커트하고 안사다두어요
원글님처럼 고기 야채 이런류 사들고 오는데
이게 행복이죠
떡볶이도 안산지 반년도 넘는거같아요